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화딱지?? 유시민을 죽여? 살려? - 민주당과 이인영 그 입 다물라!
희망으로 | 2011-05-04 16:24:47 | 조회 256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59675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문학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희망으로님의 글입니다.


"화딱지 나긴 했지만, 유시민 죽여서야 되겠나"
이인영 민주당 연대연합특위 위원장 오마이뉴스 인터뷰 글을 보고! 


민주당, 이인영 그 입 다물라! 염치도 없는 사람들,

 

- 김해는 왜 졌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말하자면 승리를 너무 낙관했던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너무 느슨해졌고. 투표율이 말해 준다고 본다.김해는 굉장히 젊은 도시다. 투표율이 3~4%만 높았어도 이봉수 후보는 당선됐을 거다."

 

투표율 3-4%만 높아도 당선??

투표율이 문제가 아니라 단일화 약속을 지켜서 투표를 해주지 않는 행위가 더 문제다.

심지어 투표할 마음조차 나지 않도록 자기 당원들 감정을 부추긴 발언과 ‘소위 화딱지’를 퍼부은 당신들의 잘못은 사과하지 않으면서 투표율 문제라고? 역투표를 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마당에 정말 무엇이 문제인지 말장난 하지말라. 승리를 낙관해서 느슨해서 졌다고? 시간나면 애정가지고 터널입구에서 두달을 매연과 소음에 시달리며 인사하고 피곤이 절은 유시민의 사진 한번만 보라. 그러고도 그딴 말을 해라. 양심이 있다면 그럴싸한 달콤하게 꿀바른 입 다물든지!

 

- 단일화 협상과정에서 유시민 대표와 날 선 공방을 했다. 감표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유시민 대표와 날 선 공방을 벌인 것은 판을 키우는 목적이 있었다. 김해를 주목하도록 판을 키운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유시민 대 김태호 구도가 됐지만. 선거는 후보가 중심이 돼야 하는데 그렇게 치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봉수 후보를 자꾸 부각시켰어야 했는데 못했다. 참고로 나는 유 대표와 참여당에게 이번 책임을 추궁할 마음이 전혀 없다."

 

이래서 입으로 하는 정치는 교활하다고 생각한다. 판을 키우는 것은 아름답고 감동적인 경쟁과 수용으로 하는 것이지 바늘로 찌르고 그걸로 안되면 작살로 찌르고 피 뻘겋게 만들어 자극해서 되는게 아님을 정말 모르는 것일까? 예를 들면 분당을에서 야권단일화로 피투성이 오물 쏟아 붙지 않고도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모든 지지자들에게 거듭 손학규 민주당후보에게 투표해달라고 글로 말로 노력한 국민참여당 이종웅 후보를 보라! 무엇이 감동적인 판을 키우는 행위인지!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유시민이 너무 나서서 후보를 부각시키지 못해서 졌다고? 그러니 유시민 잘못으로 졌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  자기들은 날선 공방으로 판도 키우고 주목도 시켰다고? 그것이 상대지지자들은 더 동원시키고 민주당지지자들은 빈정거리며 불참하거나, 역투표한 의심만 사게 되었으니 문제지만... 증거를 대라고? 아래 표를 보라. 버선목은 뒤집지만 비밀선거는 더 내놓을 것은 없다. 그러니 ‘속상하는 의심’이라고만 하자!

 

[인용 -"야권 단일화 전인 4월 3일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한나라당 38.90%, 민주당 41.00%, 국민참여당 2.80%,민주노동당 6 서 전 대표는 “곽 후보를 지지했던 민주당 지지자들이 후보 단일화 이후에 한나라당을 선택했다”며 “민주당 지지자들의 역선택이 너무나 분명해졌다”고 비판했다. 서 전 대표는 “진례면은 유권자수가 3127명이고 김태호 후보가 1951표, 이봉수 후보가 1158표로 800여표 차이가 났다”며 “이것이 플러스,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1600표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라 기사 바로가기 ->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1677&PHPSESSID=7c60bd37e9bf8642fb2b1f11d48255a0 ]

 

 

- 유시민 대표 책임론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

"유시민 대표를 죽여서야 되겠나. 그는 여전히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다. 진심으로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셔서 돌아오리라고 판단한다.

 

성숙해서 돌아오라고??

유시민을 죽여서 되겠냐고??

누가 누구를 죽이면 죽나? 그건 누가 살리면 살 수 있을 때 하는 이야기다. 그럼 살릴 힘이 있는데 안 살릴 건가, 아니면 살릴 힘이 애당초 없었나? 그래서 노무현대통령도 더 단단해지라고 탄핵에도 동의하고 모욕적인 수사를 받고 언론에 누더기처럼 조롱을 당할 때도 우린 상관없다! 하고 손 씻고 돌아서있었나? 죽을 만큼 쑤시고 물어뜯어서 민주당원 입장에서 도저히 고운 마음으로는 표를 줄 수도 없을 만큼 난도질을 하고서는 성공하길 바란다고??

 

제발 그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쥐꼬리 만큼의 숫자(선거는 일인 일 투표권이니 그런 점에서) 조차 대의를 위해 양보했고 그 덕을 전혀 안보았다면 바보거나 사기꾼일 수 밖에 없는 분당을 결과를 놓고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 경탄스럽다. 존경은 못하겠고!

앞으로 다가올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이렇게 미련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나? 한나라당과 시소도 안되는 반쪽 좀 넘는 지역지지 기반을 가지고 결정적인 역할을 할 국민참여당 지지자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소리를 해댄다. 시소가 평형을 이룰 때 작은 힘 하나가 어느쪽에 쏠리는냐에 따라 전체가 기울어진다는 법칙도 모를까? 2007년 대선을 겪어보고도! 작은 힘조차 멸시하곤 큰 덩치도 나가 떨어지는 판국에 손은 안 내밀고 국민참여당 니들이 안 들어와서 선거를 망쳤다거나 분열의 책임자라거나 이따위 앞뒤 안맞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다. 그럴 대상으로 인정도 안하고 대접도 안해주곤 욕할 때만 덤터기를 씌우는 고약한 인간들...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국민참여당이 자립하여 오래도록 창당 정신을 변질시키지 말고 밀고 나가기를 바란다. 비록 차근차근 소수의 국회의원을 내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맨날 정치를 산수나 심리 공학으로 보는 사람들이 들으면 터무니 없는 이상주의라고 욕해댈지 모르지만 지금 현실도 그다지 아름답거나 희망이 넘치는 인간미는 없다. 30년 넘게 야당만 줄곳 지지하며 살아온 입장에서 원칙과 상식을 위해 앞으로 30년쯤은 더 소수정당으로 살아갈 자신있다. 당비 낼 자신도 있고! 그래서 주판만 놓았다 뒤집었다 하는 이 세상에서 정말 롤 모델이 되고 바른 정당이 어떤 것인지 역사에 기록 남기는게 낫겠다 싶은 마음이다. 혼자 마음으로 될 일도 아니고 전체가 결정하면 어떤 결정이든 유시민 대표가 말한 것처럼 나도 따라가겠지만!

 

그러니 입 좀 다물라고 말하고 싶다!

그 염치도 부끄러움도 없는 교묘한 사탕발림과 이중 플레이는 그만두라!

욕심으로 더러워진 한 때 젊고 용기 있었던 386의 늙은 시체같은 민주당과 이인영씨!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위시리  

맞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패자는 지금 모두 침묵 모드...
부글부글 속이 끓어도
2보 전진을 위해 인내하고 있습니다.

ㅠㅠ
11-05-04

희망으로  

2보 전진을 위해 인내!
공감합니다!
11-05-04

길게 흐르는 강  

민조 ㅅ 당 민주 ㅣ 아가들이 역선택 드립 펼칠 때 이미 감지된 것이죠...

잘하면 다음 대선이나 총선을 참 느긋하게 임하겠어요........... ㅋㅋㅋㅋ

열이 나기보다는 왜 이리 웃긴지.... 주위엔 설득해야 할 파란 색이 참 많은데......

11-05-04

희망으로  

전 열이 나요!
...다음 총선 대선을 어떻게 치르려고 그러는지??
11-05-04

질주본능  

이인영 인터뷰는 클릭하지 맙시다.
11-05-04

질주본능  

이인영 인터뷰는 클릭하지 맙시다.
11-05-04

희망으로  

예! 속이 불편하신 분들은 절대 클릭! 하지 마십시오.
건강을 생각하셔서~~
11-05-04

희망으로  

위에 어느 분이 제 의견과 다르게 이인영씨를 다르게 보자면서 제 방식의 시선에 '독선'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인영 한 사람만 떼어 놓고 받아들인다면 저도 님의 견해에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인영 그 뒤에 숱하게 웅크린 사람들과, 그들의 변명, 그들의 빈정거림을 이쁘게 포장해서 대변하는 결과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고려하지 않나요?

정말 그 인터뷰를 보는 사람들 대다수가 고충어린 아끼는 심정에서 하는 말로만 받아 들일까요? 듣는 쪽을 빼고 하는 쪽 무리들은요? '미필적 고의'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악의로 하지 않은 말도 많은 사람에게 악의적 수단으로 작용될때 싸워야 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방어인것을! 그럴 경우 상대는 이인영씨를 대상으로 할 수밖에 없어요. 딴 사람은 표면에 나타나지도 않았고 숨어서 이득만 보고 대리 만족하겠다는데 누구를 거론하면서 방어를 하지요?
고운 심성, 합리적 사고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에서는 이런 논란조차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올수 없는데 왈가왈부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님의 마음처럼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인다면 저도 사과하고 철회 하겠습니다.
교활한 세상을 평가하는 차이 정도라고 보지요.
'권력의 맛에 타락해버린 그렇고 그런 386정치인들의 하나라는 편협한 프레임을 잠시 내려놓자'구요? 개인대 개인으로 만나서 타탁해버린 386으로 지목하실수 있어요? 그게 누구지요? 인간적으로 보자! 뭐 이러면서 대놓고 타락했다는 판정을 내린 사람과 이인영은 다르다! 그 구분선이 흑과 백처럼 경계가 분명한가요? 전 그게 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떤 발언이나 행동의 결과가 타락한 사람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쪽이라면 그 행동의 주체도 타락했다고 봐야지요. 명찰표에 탁락한 386이라고 부치고 다닌는 것도 아닌데...
이런 생각을 '독선' 이라고 판정을 하시니 할 말 없습니다. '독악'에 대해서는 문제 없는지요.
그것도 먼저 충분히 감정 상하고 풍파를 일으킬만한 발언을 한 사람을 보호하자면 더 할 말 없습니다.
11-05-05

희망으로  

다시 두번째 반론!

-다시 읽어보기 위해서 오마이뉴스를 갔더니 그사이 제목이 바뀌었네요.

내가 보고 옮겨올때 제목은
"화딱지 나긴 했지만, 유시민 죽여서야 되겠나"
[인터뷰]이인영 민주당 연대연합특위 위원장
이랬는데 지금 가보니
"민주당 성급했다, 왜 여당과 FTA 합의했나"
[인터뷰] 이인영 민주당 연대연합특위 위원장
이렇게 바뀌었어요.

당당하고 애정을 가진 충고인데 왜 바뀌었을까요? 오마이뉴스에서 바꾸어준걸까요?
무엇인가 감정을 상할수 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럼 문제 있는 글 맞지요.
내용마저 바꿀까봐 얼른 스크랩해놓았습니다. 나중에 나만 이상한 사람되고 당할순 없으니...

하고싶은 말은 그것이 아닙니다.
님의 해석대로 이인영이 정말 유시민에게 아끼고 애정을 가진 입장에서 충고를 했다면 적어도 이 몇가지는 갖추었어야합니다.

그 하나는 정말 애썼다. 많이 노력하고 고생했는데 안타깝다. 힘내시라. 그러고 다음에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내 생각엔 이렇다 권했어야지요. 죽이고 살리고 그딴 표현이 아니고!
본인의 입으로 '화딱지가 났다 그래서 다투었다'라고 했는데 그게 진정성 합리성을 가졌고 유시민의 동지라고 말할수 있는 근거입니까?

두번째는 유시민도 단점과 오류가 있다! 하셨는데 맞습니다. 안그런 사람이 세상에 한명도 없는데 너무 당연하지요. 그런데 그 단점과 오류를 두 부류가 다르게 접근합니다. 진짜 동지는 이러이러한 점이 모자랐는데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하고 대안을 내놓으면서 권합니다. 더 잘되기를 바라니까요. 다른 한쪽은 '그럴줄 알았다!' 식으로 말하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아도 구체적인 진심어린 대안이 없지요. 오로지 문제점만 지적하면서 나무라기만 하는 방식입니다. 다시 한번 보시고 어떤 부분이 그런 내용인지 알려주십시오 저는 못찻겠습니다. 오히려 너무 낙관해서 느슨한 바람에 졌다. 자기가 후보도 아니면서 너무 나섰다 여론조사 100%는 좋은 방법이 아닌데 들어주고 혼났다!
...도데체 어느 부분이 애정어린 대안을 말한거고 잘되기를 바라는 충고로 보아야하지요?
이런 동지는 없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동지의 발언이라고 보시니 저도 참 많이 답답한 심정입니다.
합리적 지지 저도 동감하고 무조건 옳다 주장은 반대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더 심한 욕도 적이야 할수 있고 개의치 않지만 동지인척 하면서 밟아 내리는 악의는 정말 싫습니다.
독선이라구요? 그럼 이인영은 독선 아닌가요? 상대는 다 틀렸고 자기는 다 맞다는데!
독선이 아니면 독악인가요?

저도 이인영씨 표현처럼 무지 화딱지가 나서 좀 많은 항변을 했습니다.
당사자도 아닌데, 그래도 균형은 잡아야지요. 그 인터뷰에 찬성하시니 저는 반대쪽 생각으로!
인격적으로 비난은 두 분께 다 안했다고 생각하지만 기분 상하신점 있다면 제 표현 부족이지
생각은 바꾸지 않겠습니다.
11-05-05

희망으로  

<위 글에 대한 제 반론을 여기도 옮겨 놓습니다. 주고받는 시발점이 된게 제 글이라서>

합리적 개혁님의 재 반론

희망으로님.

제목이 처음엔 그런 식으로 나왔었군요. 몰랐습니다. 제목만 보면 화가 나실 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터뷰내용을 다 읽으셨다면 이인영에게 화를 내기보단 오마이뉴스 편집자에게 화를 내는게 타당한 것 같습니다. '화딱지' '죽여서야 되겠나' 이런 발언은 이인영의 인터뷰 전체취지를 곡해하는 악의적 타이틀링의 전형이니깐요. 님은 그런 한두개의 발언이 인터뷰의 핵심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인영의 발언 곳곳을 살펴 볼때, 저는 그가 유시민과 참여당이 받은 패배의 상처를 쓸데없이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더 따뜻한 위로의 말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가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반대조직의 협상대표이었음을 감안한다면 저 정도의 인터뷰내용도 충분히 양호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아닐런지요? 이인영이 유시민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이 있던 없던, 최소한 겉으로나마 상대진영의 대표자에 대하여 충분한 예의와 배려는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는지요? 우리들이 그간 지겹게 경험해왔던 유시민을 마타도어하려는 의도를 가진 수많은 고약한 발언들(박주선, 조경태 등등)과 이인영의 저 정도 수준의 발언간의 차이를 구별했음 합니다. 왜 저런 발언을 굳이 '동지인 척 밟아내리는 악의'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 저로선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 글은 비단 희망으로님의 글을 콕 찝어서 문제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핵심은 '일부' 유시민지지자들이 보이는 편협하고 독선적인 태도였으니깐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03:24




희망으로

합리적개혁님 전 님의 닉네임이 참 좋습니다. 이름에 걸맞는 내용과 표현도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막말이나 주장의 근거가 없는 분이랑은 저도 이렇게 토론조차 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낭비하며 피차 감정을 상해가는 바보같은 짖은 하지 않을 만큼 나이도 되었고 경험도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저랑 합리적개혁님 비슷한 생각을 가지시고 그 인터뷰를 읽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할수있는 생각들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정리가 되겠지요.

때론 찬성하지 않는 것이 반대하는 결과와 같을 수 있습니다. 이인영씨의 인터뷰가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어떤 힘센 사람이 칼자루를 쥐고 기운없어 쓰러진 사람에게 휘두르는 모습을 보고도 그냥 지켜보고 있다면 그건 때리라고 적극 편들지 않았지만 나쁜 사람과 마찬가지로 비겁한 사람입니다. 옳지 않은 일을 보면서도 약자를 구해주거나 말리지 않고 구경한다면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부당한 행동입니다. 지금 패배의 쓰라림에 소금을 뿌릴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하는데 표현은 그렇게 하면서 내용은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이 참 비겁합니다.

너무 낙관적으로 느슨해져서??
그게 무슨 말입니까? 도데체 누가 당연히 될줄알고 배 두드리며 놀았단 말입니까? 참여당지지자들이요?
아니면 유시민 대표가요? 제가 느끼는바로는 전혀 그런적 없습니다. 그건 민주당 인사들과 그 지지자들이 그렇게 했지요. 그래놓고 그 죄를 다 뒤집어 씌우는겁니까? 유시민대 김태호의 대결로 나갔으니 패배했다? 그러면서 유시민에게 패배의 책임을 독박 씌우다니오. 열심히 애쓴게 패배의 원인이라... 그건 결과를 보고 점치는 돌팔이의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그말로 참여당 내에서도 소신이 강하지 못한 당원들이 흔들리고 아주 적은 소수는 비난과 탈당을 하게되는 빌미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더 많은 사람들이 입당하고 펀드도 늘어난 감동을 보았지만요.

어쨋든 그런 고상해보이는 포즈로 뿌리는 쓴 물을 먹이는 행동은 경계해야합니다. 무참한 몰매를 주던 썩고 늙은 추악한 386 국회의원들을 님은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때와 대통령 경선 때 등 숱한 발언들을! 그 행위를 기억하신다면 지금 인터뷰가 그 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긁었겠습니까 아님 아픈 가슴 붙잡고 있는 참여당과 유시민대표의 스라림을 달래겠습니까. 누구에게 이용당하는 인터뷰인지 분명한데 이인영의 개인적인 인간성을 두둔해주자고요? 개인은 선해도 나온 것이 악하게 사용된다면 우리는 나쁜 사람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안그러면 그 인터뷰로 인한 멍든 사람들은 유령에게 호소해야합니까? 당장 나부터도! 말한 사람은 선량한 사람인데 결과는 찔러대도 욕하지마라? 그럼 누구에게 항변을 하라는 말인지요?

화딱지?? 그건 이인영씨 인터뷰 본문에 이인영씨가 직접 한 말에서 따온 제목입니다. 기자나 편집하는 사람이 자극적인 제목을 뽑는거는 당연하지요. 안한 말을 창작했다면 잘못이지만, 오히려 오마이뉴스가 자제해서 순한 딴 제목으로 바꾸어주었지요. 민주당 FTA찬성 뭐 이런 제목이 내용과 얼마나 동떨어진 것인지 참 민망하기는 하지만...

끝으로 예전 마타도어를 일삼던 사람들과 차이를 인정하자구요? 저도 정도의 차이를 모를만큼 우둔하지 않습니다. 그 빈정대던 얼굴로 쏟아놓는 어이없는 말들을 기억합니다. 이인영씨 분명 그보다 예의바르고 위하는 듯한 고단수의 지적을 합니다. 그런데 그분이 유시민을 아끼는 동지가 맞나요? 아님 경쟁하는 타당의 선수 입장으로 보아야 하나요? 참 애매한 입장과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적이라면야 그보다 더한 공격적 발언들도 아무 상관없고 오히려 포용하고 염려하는 듯한 발언이 우스꽝스럽지요. 상처 받을 일 없습니다. 어디 한두번 당했다고! 그러나 동지인듯한 거리로 들어와 위하는척하면서 찌르는 비수는 분명 배신이고 치명적 상처를 남깁니다. 그건 묵과할 수 없습니다. 필요할땐 적으로 세우고 화딱지를 퍼붓다가 어른스럽고 다독이는척하면서 한방을 남몰래 또 먹이다니오... 이런 결과는 선의였든 고의였든 경계해야한다 그게 제 입장입니다. 중간에서 회색빛 역할로 진을 빼는 가장 안좋은 독소입니다. 아군 진영에 대고 하는 인터뷰 맞지요?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하는 인터뷰는 분명 아닐테니! 그럼 공격하든지 격려하든지 분명한 입장으로 해야지요 몽둥이에 비단으로 싸서 때린다고 멍 안듭니까?
더 나쁘지요.
11-05-05

희망으로  

합리적 개혁

답변 감사합니다. 희망으로님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대강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이인영의 발언취지를 "교묘히 중립을 가장한 한방 먹이기" 정도로밖에 해석할 수 없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는 여전히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다. 진심으로 더 단단해지고 성숙해지셔서 돌아오리라고 판단한다." "나는 유 대표와 참여당에게 이번 책임을 추궁할 마음이 전혀 없다." "내가 이 얘길 계속해야 하나.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려 있을 때 자꾸 두드리고 소금 뿌리는 것 하고 싶지 않다." "서로 아픈 마음에 도움되지 않는다면 지금 얘기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왜 이런 반복된 말들이 "교묘한 한방먹이기"를 위한 치장술로 밖에 받아들여질 수 없는지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인영이 평소에 어떤 교묘하고 위선적인 정치술수를 자주 부려왔길래 그리 끊임없이 의심하고 경계하면서 해석해야 하는걸까요? 선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기는 커녕 도리어 사소한 표현을 문제삼아 역정을 내는 것만큼 억울한 일이 있을까요? 유죄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진 피의자를 무죄로 추정해야 한다는 형법상의 무죄추정원칙처럼, 커뮤니케이션의 영역에선 어떤 사람의 말이 악의에서 비롯된 것이란 명백한 반증이 없는 한 선의로 추정해주는 선의추정원칙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저는 그것이 진솔한 소통의 기본전제라고 믿습니다.

유시민이 지난 지선 토론회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말을 하기 무척 겁나는데요. 진보정당이나 그 지지자들은 제가 나름 좋은 뜻으로 한 말을 두고 무슨 아주 나쁜 의도로 말한 것처럼 공격하곤 해요...." 아마 희망으로님도 유시민이 한 발언의 순수한 의도가 청취자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마구 난도질당하는 걸 목격한 경험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억울하지 않으시던가요? 억울하셨다면, 지금 이인영도 유시민과 똑같은 억울함을 겪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은 해보는 것이 맞지 않는지요. 아니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야 하는건지요.

무엇보다 걱정스런 점은, '일부' 유시민 지지자들의 독선적 배타적 태도는 유시민을 지키주려는 본래의 의도와 무관하게 유시민의 정치적 고립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는 겁니다. 어떤 하나의 사안으로 잠시 대립하였다 하여 곧바로 그를 적으로 돌려세운다면, 그 결과는 자명합니다. 유시민만이 선이라는 확인을 받은 잠깐의 짜릿함이 있겠지만, 그 대가는 혹독합니다. "한때 다투었지만 다시 함께 할 수 있었던 친구"를 실제 "적"으로 만드는 과정의 무한반복, 적의 확대재생산이 그것입니다. 유시민은 진보정당의 오류로서 "최대주의(maximalism)"를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70%는 같은데 30% 다른 점만을 계속 부각시켜 적대시한다면, 함께 할 수 있는 동지를 실제로 적으로 만드는 자기충족적 예언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불행히도 철저한 정치적 고립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최대주의의 오류를 지금 "일부" 유시민 지지자들이 보이는 독선적 행태로부터 똑같이 발견하고 있습니다.

희망으로님의 생각과 정반대로 저는 유시민과 그 지지자들이 철저히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중립적 발언에도 어떤 교묘한 비난의 술책이 있는지를 끊임없이 의심하려하기보단, 오히려 설령 상대방의 노골적인 비난에도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웃어주며 손을 부여잡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유시민의 단점인 포용력 부족을 극복하는 지름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게 유시민의 확장력을 키우는 방법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부당히 타인을 공격하지는 않으나, 상대방의 부당한 공격에 대해서 너무 Tit-for-Tat으로 대응하는 안좋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의 유난히 낮은 정서적 비등점 때문입니다.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에 쉽사리 눈감아 버리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정서적으로 빨리 끓어버려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면 주변의 모든 사람을 악당으로 만드는 결과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번 관계가 조금 틀어졌을 때 잘 다독여서 "다시 함께 하자"라고 말하기 보다, "그래 너랑 나랑 이렇게 다르니 한번 서로 각자의 길로 가서 누가 맞는지 해보자" 이런 식인데, 이런 방식으로는 끊임없는 대결주의로 치달을 뿐 포용력이라곤 발휘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중죄인이더라도 자존심이 있어 먼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14:09




희망으로

긴 설명과 설득의 글 감사합니다. 적어도 폭력적인 주장은 아니시라고 모두들 인정하겠네요.
그럼에도 이젠 마지막으로 한번만 다른 입장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해석이 가능한 양쪽의 입장을 놓고 각자 어느 위치에 자리잡는 일만 남겠지요. 그게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제 생각엔 합리적인개혁님의 마음과 해석이 이인영보다 더 선한 쪽으로 가서 자리잡으려 하는걸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님이 예로 드신 '궁지에 몰려 있을 때 자꾸 두드리고 소금 뿌리는 것 하고 싶지 않다.'를 가지고 선한 의지로 아끼는 말이라고 하시지만 전 반대로 봅니다. 그래서 교묘한 한방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정으로 쓰린 상처에 소금을 뿌려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처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그곳에 소금을 안뿌리겠다는 말조차 꺼내지 않을것입니다. 님이라면 친구에게 그렇게 하실겁니까?

무엇을 베풀고 추궁을 하니 안하니 하는 말도 그렇습니다. 도대체 추궁의 주권을 누가 민주당에게, 이인영에게 주었습니까? 같이 단일화하고 같이 선수로 뛰고선 진 경기에 누구는 추궁자 입장에 서고 누구는 추궁을 당하는 자리에 세우고?? 그럼 같이 뛴 선수도 아니고 한편도 아니지요. 그러니까 단도직입적으로 차라리 화살을 날리는게 떳떳한 장수일겁니다. 싸우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왜 생긴지 아십니까?

'저는 유시민과 그 지지자들이 철저히 낮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지적에는 백번 동의합니다. 안그러면 스스로 설 자리가 없어질게 뻔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과 욕을 먹고 비난을 받는것은 당연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렇기 때문에 어떤 비난과 억울한 일에도 입도 벙끗 반론을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 또한 잘못입니다. 상은 상으로 벌은 벌로! 고칠점은 고치고 할말은 하고! 그렇게 가야 누구든지 정의롭고 공정한 자리에 서게 될것입니다.

'상대방의 중립적 발언에도 어떤 교묘한 비난의 술책이 있는지를 끊임없이 의심하려하기보단, 오히려 설령 상대방의 노골적인 비난에도 먼저 다가가 따뜻하게 웃어주며 손을 부여잡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유시민의 포용력 부족을 말씀하신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아니 의견이 다릅니다.

그리고 유시민의 포용력 부족이나 너무 입바른 방어를 말씀하시지만 한번 기억을 살려주시겠습니까?
그 숱한 논쟁과 비난전에서 유시민이 먼저 가만히 있는 누군가에게(주로 궁지에 몰렸을 때) 선제공격의 칼을 휘두른 적이 있었나요? 있으면 좀 사례를 들어주십시오. 단 한나라나 조중동만 빼고요. 그러면 많은 부분을 인정하고 이 반론들을 거두겠습니다.
대부분의 공격은 민주당과 소위386들이 휘두르고 방어를 하면서 나오는 말에 또 날카롭다 포용력없다 비난을 붙이고... 체면만 세우고 가족과 내 땅을 다 약탈당해도 수염을 쓰다듬으며 군자처럼 갈지자 걷는 선비는 안맞습니다. 여기는 정치판이고 전쟁이 일어나 위기가 오면 책을 덮고 의병으로 가는 삶을 택할것입니다. 지금 유시민이 그런 입장아닌가요? 노무현대통령 서거전에는 지식소매상으로 살고싶다고 여러번 말한거 기억합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나만 하고 이제는 어떤 말도 더 보태지 않겠습니다. 이인영의 인터뷰보다 조금만 더 민주당 스타일로 이야기 하는 분이 나오면 어떻게 수용하시겠습니까? 같은 입장으로 지지하시겠습니까? 또 다른 누가 그보다 조금만 더 노골적인 표현이 섞인 발언을 하면 그사람은 또 어떤 입장으로 수용해야하지요? 그 사이가 큰 강이 없는데 경계를 나눌수 있을까요? 상대방을 포용하기야 탄핵후 총선에서 과반을 넘은 정동영이 말한 상생의 논리 자세가 최고지요. 그렇게만 하면 세상사람들이 다 몰려오고 지지하고 하나가 될 것 같이 말했지요. 그런데 그 결과는요? 각종 법안 개혁은 어떻게 되고 대통령선거때는 어떤 결과가 나왔지요? 한번 해본 경험을 좋은게 좋은 것으로 잘못 몰고가면 나중에 감당할 수 없는 처지로 덜어질수 있습니다. 책임은 누가 지지요? 다 사이좋게 선의적으로 포용하자고 이쁘게만 받아들였는데... 15:01




희망으로

충분한 양쪽 입장에서의 생각이 나온것으로 봅니다. 저도 지나친 방어적 공격성이 없었나 돌아보겠습니다.
차분하고 정중하게 다른 생각을 토로해주신 합리적개혁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양쪽 입장의 내용을 다 읽으신다면 자신의 판단을 더해 정리하시겠지요. 이에서 지나치면 사족이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충분했다 봅니다. 피차가!
어떤 태도로, 어떤 방식으로 더 나갈것인지 차이만 있지 유시민과 참여당의 발전을 기원하는 출발과 진심은 같으리라 믿으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11-05-05

코버스  

저 역시 유시민지지자로서 같은 지지자들을 보면 참 답답한게 많습니다.
주위에 적만있고 동지는 한명도 없는 상황이 왜 일까요?
이인영이든 누구든 욕할 대상만 있지 손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정치란게 혼자서 지지자들만 있어서 된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늘 욕만하고 적대관계만 만들어서는 외연 확대는 고사하고 늘 고립되고 맙니다.

김해 선거 패배후 잠시만 이라도 우리의 처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유시민이든 국민참여당이든 시민광장이든..... 목적이 무었인지 뭘 얻으려, 뭘 찾으려 하는것인지......

내가 마음을 열지 않는데 누가 진정성을 알아주며, 내가 욕을 하면 누가 내편을 들어주겠습니까?
11-05-05

희망으로  

사방에서 우격다짐을 받으면서도 팔벌리고 '너를 사랑한다!' 라고 말하라는 것인가요?
단 한번이라도 공연히 가만 있는 주위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다가가서 적을 만드는 발언 한적 있는거 찾아주십시오. 그러면 저도 민주당 행위에 할 말 없습니다.
제 기억으론 아이에게도 무릅끓고 눈높이 맞추어 웃으며 말거는 유시민을 본 것 밖에 없습니다. 노무현처럼!
지지자중에야 일탈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 사례로 유시민이 몰매를 받아도 당연하다는건가요?
왜 그런 열린 마음 논리로 더 힘센 사람에게 부탁하든 충고하든 하지않고 구석으로 몰리는 작은 정당에 성인군자의 마음을 강요하시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소신과 정직을 죽이면서라도 현실적 세를 늘려라 한다면?
저는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참여당 당비를 내는 제 자신을...
11-05-06

인간의 존엄  

이인영 이해학목사 사위
이해학 광주대단지 사건 때 신학교 출신 전도사
순수한 마음으로 운동하다가 정치 맛을 알아버린 사람
이인영 고대총학
그때야 총학은 얼굴마담 정도였지만
고대라.......총학이라.............어쩐지................
11-05-11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4742 산벗 후기-귀원전거   2 다정무심 11-05-07 0 0 3430
54741 이대근, 또라이든가 돌아이든가   11 불꿈리 11-05-06 3 0 2523
54740 폴 리꾀르의 윤리적 국가론 돌봉 11-05-06 0 0 2580
54739 민노당 숙주된 민주당? 이것보세요 11-05-06 0 0 3032
54738 어린이날은 KBS의 'MB홍보의 날'? 호빗 11-05-06 0 0 3258
54737 풀 아름등걸 11-05-06 0 0 3167
54736 5.18 광주순례단 모집(민주올래, 천안함 영화상영, 참배 등) 앗싸가오리123 11-05-06 0 0 3184
54735 [5월11일(수)] <경남김해광장> 5월 정모   5 하아별사 11-05-06 0 0 3351
54734 [5월29일(일)] <경기의정부광장> 봉하마을을 방문합니다 하늘과 땅 11-05-06 1 0 3172
54733 [문학광장] 제1회 온라인 백일장 당선작 전편 공개!!!!!!!!!!   7 불출 11-05-06 4 0 2578
54732 꿈에 본 유시민   5 연민과 분노 11-05-06 0 0 2536
54731 [5월21일(토)] <서울마포/서대문/은평광장> 추모 올레 엘체 11-05-06 2 0 3317
54730 우리끼리 놉시다.   3 노지심 11-05-06 2 0 3092
54729 인천시민 2주기행사 盧... 이무현 11-05-06 0 0 3347
54728 [거리홍보전 판넬디자인] "조중동방송"의 모든 것!   10 로키 11-05-06 1 0 3418
54727 경향신문을 끊었습니다.   9 고랑창 11-05-06 5 0 3325
54726 [각 정당 당원수] 진성당원 수 한나라가 민주의 3배??   3 njbora 11-05-06 0 0 3750
54725 02-3701-1114 경향신문사 전화합시다.   1 ~쟁이 11-05-06 1 0 3431
54724 ●● 만평 종합 2011. 05. 06 금요일..역시 2중대야!!! 순수 11-05-06 1 0 2787
54723 왜 유시민인가 !   2 가시밭길 11-05-06 8 0 10167
54722 답안나오는 민주당..ㅉㅉ   5 미소아빠1978 11-05-05 1 0 3068
54721 즐거운 어린이날..^^ 미소아빠1978 11-05-05 1 0 3353
54720 이사진을 아시나요???만약 이지만 혹시 집권하게되면 다시 보..   2 박영우 11-05-05 4 0 3654
54719 [사이버시위]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위원에게 경고한다!   23 위시리 11-05-05 14 0 9783
54718 ●● 만평 종합 2011. 05. 05 목요일..어린이 날!!! 순수 11-05-05 1 0 3005
54717 경향 신문 해지신청 했습니다..   9 betzzang 11-05-05 3 0 3344
54716 우리는 시련 속에서 강해집니다.   9 sunbi 11-05-05 8 0 12467
54715 [대전 서광장]운영위원회 결과보고 참소리 11-05-04 0 0 2961
54714 어린이날 선물 스틱스 11-05-04 0 0 3189
54713 이인영의 인터뷰.. 그리고 독선(獨善)   14 합리적 개혁 11-05-04 6 0 5797
54712 [3월~4월] 시민광장 활성화 프로젝트 결과공지   48 시민광장 11-05-04 1 0 8920
54711 글 좀 쓰고 싶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1 알콜소년 11-05-04 0 0 3481
54710 시민광장 조끼 공동구매합니다   22 민들레처럼 11-05-04 2 0 3855
54709 [유시민]만큼 국가를 훌륭하게 경영할 정치인 없더라..   5 하이에나 11-05-04 5 0 2913
54708 [5월14일(토)] <서울관악광장> 노무현 대통령 2주기 추모행사.. 박수만 11-05-04 0 0 3932
54707 “나 돌아갈래!” - 서프에 올린 토지공개념의 글..쩝..답답..   5 하이에나 11-05-04 1 0 2871
54706 재보선 끝나자마자 야권연대 합의 뒤집은 민주당 호빗 11-05-04 0 0 3144
화딱지?? 유시민을 죽여? 살려? - 민주당과 이인영 그 입 다..   14 희망으로 11-05-04 5 0 2569
54704 [5월13일(금)] <서울관악광장> 정연주 전 KBS사장 초청강영회.. 오월이십삼일 11-05-04 1 0 3584
54703 盧== 柳市民을 쉽게보지마라 이무현 11-05-04 1 0 2733
54702 유시민의 위기극복, 민주당에서 찾는다   1 두루객 11-05-04 1 0 2475
54701 5월 1일)김해 낙선인사중 김해시민들과 나눈이야기   8 칼라니 11-05-04 3 0 3061
54700 대전시민광장 4월 정모후기   1 굼벵이 11-05-04 1 0 3038
54699 ●● 만평 종합 2011. 05. 04 수요일..1번의 기억!!! 순수 11-05-04 0 0 2640
54698 공사장 인부태우고 낙동강 모공구 갔다왔습니다. 부산택시기사 11-05-04 0 0 2998
54697 유머 국사암기법 90 연상달인 11-05-04 0 0 2872
54696 [알림] 시소10호를 발간합니다.   17 지하실 11-05-03 3 0 3145
54695 盧== 親盧들은 석고대좌해라 柳代表에개 이무현 11-05-03 2 0 2795
54694 [5월10일(화)] 경기동부(성남,용인,광주,하남)체육대회   3 빵장사 11-05-03 1 0 2866
54693 보육비 20여만원 지원이 '무상유아교육'?   1 이것보세요 11-05-03 0 0 2716
54692 민주당의 미친짓,한-EU FTA 찬성자 명단 공유...그리고 박지.. 양웬리준장 11-05-03 0 0 3172
54691 [5월 6일(금)] <서울관악광장> 사랑방 개소식 알림 / 7시30분   6 정주남 11-05-03 2 0 3379
54690 선거 끝나자마자 '가스요금 4.8% 인상'... 아마미마인 11-05-03 0 0 3142
54689 盧== 싸우지마라 2주기에는 ... 이무현 11-05-03 1 0 2827
54688 ‘희망’ 확인한 유시민…재보선뒤 당원·펀드가입 급증[한겨.. 민들레처럼 11-05-03 4 0 3716
54687 참여광장 입양광장에서 펌했습니다...도움의 손길을...   2 njbora 11-05-03 3 0 2862
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