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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시..
길벗 ComPanion | 2011-04-30 13:17:48 | 조회 306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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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ping By Woods                                  눈 오는 밤 숲가에 멈춰서서
                                on a Snowy Evening

 


                         Robert Frost                                            로버트 프로스트(1874-1963)

 

 

 


    Whose woods these are I think I know.                 이것이 누구 숲인지 나는 알 것 같다.
    His house is in the village though;                         그 사람 집이 마을에 있긴 하지만;
    He will not see me stopping here                          그는 내가 여기 멈춰 서서
    To watch his woods fill up with snow.                    눈 가득 쌓인 그의 숲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모를 거다.


    My little horse must think it queer                           내 조랑말은 이상히 여기고 있음에 틀림없다
    To stop without a farmhouse near                         일년 중 가장 어두운 밤
    Between the woods and frozen lake                     숲과 얼어붙은 호수 사이에서
    The darkest evening of the year.                           근처 농가 하나 없는 곳에 내가 멈춰 선 것을.


    He gives his harness bells a shake                       말은 내게 방울을 한번 흔들어 울린다
    To ask if there is some mistake.                            무슨 실수라도 한 건 아닌지 묻기 위해
    The only other sound's the sweep                          들리는 소리라고는
    Of easy wind and downy flake.                               미풍과 떨어지는 눈송이 뿐.


    The woods are lovely, dark and deep.                  숲은 사랑스럽고, 어둡고 깊다
    But I have promises to keep,                                 하지만 내게 지켜야 할 약속이 있기에,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잠들기 전 몇마일을 더 가야만 한다,
    And miles to go before I sleep.                              잠들기 전 몇마일을 더 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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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개혁  

잘 읽었습니다. 근데 조금 어렵군요. ^^ 유시민과 참여당의 현 상황을 함의하는 건가요?
11-05-01

길벗 ComPanion  

어려운 상황..결단의 시간.. 그리고 지켜야할 약속.. 우리의 입장과 공감어린 시인듯 했어요.^_^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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