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여러분 충분히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성합니다.
새벽21 | 2011-04-28 09:28:10 | 조회 2937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59335     


트위터 페이스북

 

  첨맘님은 2달이상 김해을 선거에 올인하셨습니다. 2%차이로 패했습니다.

  정말 몸이 부서져라 뛰셨는데 안타까움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회원님 첨맘님에게 위로와 힘을 주세요.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 여러분은 충분히 자랑스럽습니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자비로 오셔서 김해 구석구석을 열심히 뛰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4주동안 주말마다 1박2일 김해자봉에 참여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2달동안 매일 인사를 하시던 첨맘님에 비하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마트에서 3시간정도 인사하니 발바닥이 아파서 더 하기 힘들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선거전 마지막 주말 찜질방투어와 버스투어를 하자고 했지만 다른 분들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투표일 2일전 시민광장 대표로서 월차라도 내서 뛰어야 했지만 그렇치 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김해에 아는 지인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더 악착같이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작년 경기도지사선거때 후원을 좀 했는데, 돈이 없는 이봉수후보에 후원을 하지 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첨맘님 이제 2%차이로 더 힘든 정치일정에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잃은 것이 많을 수도 있지만

   이번 4.27 보궐선거에서 얻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박근혜가 견고한 국민의 30%지지가 있듯이 첨맘님에게 국민들의 견고한 10~15%지지가 있습니다.

   2% 차이로 잃은 것은 국민참여당 원내진입의 꿈과 2억원이상씩 들어오는 국고보조금, 다음 총선 단일기호,

           국회 원내대표실입니다.

   그러나 얻은 것은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 지지자의 자발적인 참여의 힘, 국민참여당 지지율 상승, 

            거대 한나라당과 거대 민주당과 겨루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입니다.   

   이것은 아주 소중한 자산이고 밑거름이 됩니다.

   2개 거대 정당은 국회의원, 시,군,구의원,보좌관들 인원만 따져도 국민참여당의 수백배입니다.

   우리가 당당히 겨루어 내지 않았습니까?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쉬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해을 주민들 원망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미 2번이나 경남도지사로 60~70%가 김태호에게 투표했던 분이십니다.

   홀로 반성한다고, 길에서 큰 절을 올리는 그 모습을 보면서 다시 손을 좀 잡아 주신 것입니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왜 지켜주지 못했냐고 김해을 주민에게 원망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창립한지 1년이 조금 넘은 국민참여당 꾿꾿히 국민들의 사랑을 받도록, 첨맘님이 2012 대선에 당당히

    타 후보와 경쟁할 수 있도록 우리 시민광장 회원님들 보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베가번드  

이번일로..
우리는 더 단단해져야합니다
또 충분히 그럴수 있고요
신발끈 고쳐매고 우리가 바라는 세상 뚜벅뚜벅..찾아갑시다
11-04-28

새벽21  

베가번드님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지듯이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11-04-28

노지심  

예
11-04-28

새벽21  

노지심님 어제 잘 가셨는지..
11-04-28

청춘로망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대표님의 마음이 제마음, 곧 우리 모두의 마음일것입니다.
11-04-28

새벽21  

청춘로망님
우리 끝까지 같이 가자구요...
11-04-28

편린(임재명)  

새벽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많은 반성이 되네요.....
11-04-28

새벽21  

편린님
남을 탓하기 보다 첨맘님처럼 자신을 되돌아 보면 마음이 더 편해집니다.
11-04-28

자옥이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눈물납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과정에서의 자발적인 참여, 아름다운 사람들! 그 보다 더 큰 자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첨맘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습니다.
11-04-28

새벽21  

자옥이님
우리들은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서로에게 감동을 받으니까요...
11-04-28

의기  

새벽님 고생많으셨습니다
11-04-28

새벽21  

의기님
김해에서 뵈니 반가웠고, 나중에 또 자주 뵈요..
수고하셨습니다.
11-04-28

아정  

모두들 감사합니다~
11-04-28

새벽21  

아정님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11-04-28

그림자정부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님..
한 일이 없어서 할 말이 없군요...

다시 시작해요.. 우리..
11-04-28

새벽21  

그림자정부님
끝까지 같이 가는 겁니다.
11-04-28

돌아온쟝고  

수고가 많으셨네요.
오늘의 패배가 우리들에겐 반드시 약이 되어 돌아 올것입니다.
11-04-28

새벽21  

돌아온쟝고님
새옹지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11-04-28

문현수  

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우리는 최선을 다했기에 미안함은 있어도 후회는 없습니다.
또 다른 승리를 위해서 우리는 한발 한발 뚜벅뚜벅 가야겠습니다.
11-04-28

새벽21  

문현수 부의장님
승리를 위해 거침없이 끝까지 같이 갑시다.
11-04-28

바라며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야말로 반성합니다...ㅠ.ㅠ
11-04-28

새벽21  

바라며님
주말번개를 위해 야근을 하시고....
토요일 하행선 버스에서 조시더니....
11-04-28

시적모험  

대표님, 집행위원장님 두분도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얼른 다독이고 추스려 우리 앞길 또 나아가입시다-.
11-04-28

새벽21  

시적모험님
끝까지 힘내서 전진합시다.
11-04-2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4520 이제는 홀로서기다!!! sabdari64 11-04-28 0 0 2764
54519 KBS, '건보료 폭탄' 끝까지... 호빗 11-04-28 0 0 3077
54518 한.EU FTA비준동의안 외통위표결 통과 길형구 11-04-28 0 0 3005
54517 신문비평-이건 신화가 만들어질때 일어나는 현상 쿠키블루 11-04-28 0 0 3028
54516 오늘아침~!!!   3 공상두 11-04-28 2 0 2688
54515 知音의 심정으로... 북극성 11-04-28 0 0 2762
54514 숨쉴 수 있는 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1 프린세스65 11-04-28 1 0 2663
54513 첨맘님..힘내세요!!   1 철이 11-04-28 1 0 2900
54512 유시민님 힘내세요, 책한권 소개합니다. 은가이 11-04-28 0 0 3513
54511 유시민 손학규 박근혜.... 길형구 11-04-28 0 0 3224
54510 이기회를 틈다 시정잡배들이 기승을 부리는구나. 추운여름 11-04-28 0 0 3237
54509 또 일어서야지요.오뚜기처럼..   1 아낌없이주는나무33 11-04-28 1 0 2521
54508 오늘에야 첨맘님의 광장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8 마이러브지니 11-04-28 8 0 4339
54507 그래도 난 흔들리지 않고 지지합니다.   2 산빛 11-04-28 3 0 2946
54506 첨맘님. 부디 더 낮아지십시오.   2 합리적 개혁 11-04-28 1 0 3115
54505 ^^   4 카멜레온 11-04-28 1 0 2796
54504 시민광장에서 탈퇴합니다.   29 혼수상태1 11-04-28 0 0 3245
54503 김해 광장에 계셨던 분이 가여워 오늘 가입합니다.   10 태양읽기 11-04-28 4 0 3403
54502 이번 선거의 교훈..   2 짜장면짬뽕 11-04-28 1 0 2808
54501 첨맘님 힘 내십시요.   8 眞華 11-04-28 1 0 3024
54500 우리는 아마추어 였습니다.- 김해을 선거 결과 보니   6 아랑아빠 11-04-28 7 0 3809
54499 언론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2 feellife 11-04-28 1 0 2795
54498 우리는 다시 길을 떠난다   1 산물들 11-04-28 1 0 2896
54497 끝내 이기리라   1 고구려를위하여 11-04-28 3 0 3160
54496 김해에서 또다시 일년 뒤에 국회의원선거가 있어요 우린 낙선..   8 feellife 11-04-28 8 0 3033
54495 지는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1 Dr공 11-04-28 1 0 2870
54494 울컥하고 눈물이 납니다.   3 굼벵이 11-04-28 2 0 2589
54493 오늘 아침 기사를 보고   1 남원촌놈 11-04-28 1 0 3025
54492 오늘 회원이 된 루핀입니다.   24 루핀 11-04-28 11 0 9562
54491 아가야 아빠에게 끝이란건 없다!!!   2 트기 11-04-28 5 0 2720
54490 동지여러분....힘내시길바랍니다...... 나우리 11-04-28 1 0 3167
54489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아이바다님) 자옥이 11-04-28 0 0 2545
54488 [4월 28일 목요일 출석부]여러분 힘내셔요~~~!!!   23 아정 11-04-28 3 0 2770
54487 눈물 날것 같아요   1 choir 11-04-28 1 0 2925
54486 유시민대표님 힘내십시요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2 방랑객 11-04-28 1 0 3097
54485 마음은 달라도...   2 바위안 11-04-28 1 0 2908
54484 오랫만에 백화점에 들렀습니다.   5 여누리 11-04-28 0 0 2860
54483 첨맘님,,사랑합니다. 괜찮죠?^^   2 혀니 11-04-28 3 0 2976
54482 지금은 다음을 준비할 때   2 우주사랑 11-04-28 1 0 2676
54481 이룰 수 있는 꿈   6 청춘로망 11-04-28 3 0 2995
54480 정주영 씨가 말합니다...."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깔루아 11-04-28 0 0 3124
54479 우리에겐..   1 푸른하늘31 11-04-28 0 0 2959
여러분 충분히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반성합니다.   24 새벽21 11-04-28 5 0 2938
54477 어려울때 돕는 것이 진정 친구다.   1 노지심 11-04-28 1 0 3110
54476 우리모두는 죄인입니다   2 트기 11-04-28 0 0 2971
54475 ●● 만평 종합 2011. 04. 28 목요일..힘내자!!! 순수 11-04-28 0 0 2492
54474 시민광장회원님욕봐소!-어려울때친구가 친구다   2 다사리김상기 11-04-28 2 0 2723
54473 친일인명사전을 우리동네 도서관에!! 또리아빠 11-04-28 0 0 2415
54472 노대통령이 가신길 그길을 유대표가 복기하는중.   3 부산택시기사 11-04-28 4 0 2635
54471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향정 11-04-28 0 0 2918
54470 길고도 잔인한 밤을 보내고... 사평역 11-04-28 2 0 2826
54469 졌지만 수고많으셨어요   5 시지프스 11-04-28 1 0 3018
54468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2 신매니아 11-04-28 1 0 2837
54467 참으로.. sue 11-04-28 0 0 3095
54466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법학도 11-04-28 0 0 2997
54465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3 이안(異眼)™ 11-04-28 0 0 2864
341342343344345346347348349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