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사중 발췌..
후보 득표율은 야 3당의 사전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합뉴스 취재 결과 이 후보 43%, 곽 후보 40%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노무현 정신'을 내걸고 창당한 신생정당인 참여당이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를 낸 것은 처음이며, 특히 제1야당으로 조직세가 두터운 민주당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경선은 또한 참여당이 원내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노무현 적자론'을 표방하는 유시민 대표가 친노세력의 대표주자이자 야권 내 가장 강력한 대권주자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