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도봉광장 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수연빠덜님의 글입니다. |
참으로 세상의 반응이 더럽기 그지 없습니다.
세상 모두가 첨맘님과 우리를 욕보이고, 짖이기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모두는
억울함에 흥분하는게 당연하고, 울화통이 치밀어 두고보자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님도...
함께 있었던 모든분들은 그 숳한 더러운 상황을 수없이 맞닥트렸었는데....
지금의 전 이 억울하고 더러운 상황을 참아내기가 힘듭니다.
누구 한놈 제대로 잡히면 개차반으로 만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짜 대한민국엔 정의란게 있는지...
상식적인 언론이 있는지....
조중동은 물론이고 서프, 오마이, 한겨레, 경향까지...
미래 역사와 국가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치꾼들이 있는지...
정말이지 합리적 사고를 가진 시민사회 단체가 있는지도 의문 투성입니다.
정말이지 모두가 개차반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래도 우린
정의롭다고 자부하고 있고...
늘... 깨어있는 시민이고자 애쓰고 있는데....
사람사는 세상... 함께사는 세상을 얘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분통함을 폭발 시켜 미운넘들을 향해 끊임없이 욕보일까요?
그러면 좀 풀릴까요?.....
풀리겠죠?... 얼마만큼은요.....
근데
그러고 나면 더 속이 터져버리기만 하니... 그러기도 힘이들기만 합니다.
사람사는 세상과 함께사는 세상을 향해가고 있는 우린
정말이지 이런 순간 마다 어찌해야 하나요?
더구나 우리가 또한번 좌절하게되는 순간이 온다면
그 아픔과 힘겨움을 어떻게 치유하죠?
미래...
조금씩... 조금씩...
역사는 바뀌어 간다는 진리는 분명할까요?
때론 한순간에 뒤집히기도 하는게 역사이긴하지만 상처가 컸었죠?
지금 우린 한순간에 바뀌는 꿈도 꾸면서
지금의 현실을 접하긴 하지만... 우리의 저 밑바닥에 깔고 있는 정의로움과 자유로움을 위하여
우린 흔들리진 맙시다.
길게 갑시다.
멀리 봅시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갑시다.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 넘들... 더 사랑해 줍시다.
예쁘게 말해 줍시다.
우리의 목표를 향해 즐겁게... 꿋꿋하게 갑시다.
그게 토할 것 같다면... 반응하지 맙시다.
저들이 저렇게 개차반 떠는거...
우린 분명히 그 이유를 알고 있지 않나요?
또한 저들도 분명 알고 있습니다. 저래야만 하는 이유를...
익히 우리의 현명하신 많은 분들이 그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얘기하고 있잖습니까?
부매랑되어 날아오는 우리의 아픈 표현들...
툴툴 털어 버립시다.
첨맘님 지화자!!!
이종웅님 지화자!!!
첨맘님을 사랑하는 동지님들 지화자!!! 지화자!!! 지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