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계속 짧아지는 느낌입니다. 요좀은 막판을 맞아 후보께서도 점점 강도를 높이고 계시지요. 이날은 특히
후보와 캠프에 힘을 주시기 위해 귀한 분이 와주셨습니다. 바로, 이분들이시죠.
여기가 어딘가요, 아, 분당동 지역인 듯 하군요. 옆에 계신 분은 신임 도당사무처장님이십니다. 오
랫동안 후보자와 함께 그 걸음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햇살 받으신 사무처장님의 얼굴이
참 잘생겨 보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신임 중앙당헌당기위원징 우인회 님이십니다. 이날 오셔서 캠프 식구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사주셨다고 하는데 하필 제가 이날 오전중 일 때문에 오후에 출근했더니 다들 부른 배를 두드
리고 계시더군요. 가는 날이 장날인지 원 ㅎㅎㅎ 그래도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이렇게 오시는
걸음이 그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될겁니다. 외로우면 안되는 거라는데... 북적대야 붙어보죠
이마트 근처, 불정사거리입니다. 평일이건 주말이건 유동인구가 많을 수밖에 없는 곳이지요.
아예 길 한가운데 서계시면 확실할텐데...... 그러지 못하시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같은 위치, 다른 각도에서 찍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후보자의 저 미소는 참 인상에 남는
모습입니다. 그런데,역시 평일 낮이라 유권자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듯 합니다. 외로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군요.흑흑흑
단 한 사람의 유권자도 존중하는 사람, 이종웅입니다. 그런데 받으실 여자분 표정이 좀 안타깝네
요. 우리나라 정치,썩은건 확실한데 그래도 고개돌리진 말아주세요.
남양주 주권당원 에어포지 님도 먼 길 원정에 동참하셨네요. 이마트 입구에서 해맑은 웃음으
로 유권자를 맞고 계십니다. 그런데, 좀 멀리서 찍어야 하는데 너무 잘생긴 외모에 찍사의
가슴이 뜨거워진건지, 너무 가까이에서 독사진을 찍으셨군요.하하 그럴만 하신 분입니다.
이제 제대로 주민을 잡을 준비가 되신 에어포지님의 모습입니다. 제대로 사진 찍히시는 법을
아시는군요. 그런데 이거, 이마트 내부는 모르겠는데 외부에 너무 사람이 없네요.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이건 뭐 눈물이 흐릅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미금역 주변의 먹자골목으로 자리를 옮기신 후보자. 그의 미소는 여전하지만
얼굴에 보이는 피로의 흔적까지 지울 수는 없나 봅니다. 후보자님 뒷편의 참치회집 이 동네에
서는 그럭저럭 맛있다고 평이 나오는 집인데. 한 그릇 사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비장하지는 않으셔도 좋습니다. 언제나, 즐겁게,끝까지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