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획------ 뉴 미디어기획사
작사곡 ------ 김 철 010 4325 9477
노 래 ------- 최용복
국민참여의 노래
1.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 만들고 싶어 모였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받들고 싶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짙은 어둠은 새벽을 여는 전조다
*시민주권 시대여는 새로운 중심 새로운 대한민국 우리가 걷는길이 대한민국 미래다
꿈은 이루어 진다 꿈은 이루어 진다 사람 사는 세상을 열자 국민 참여로
2.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 만들고 싶어 모였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받들고 싶었다
거짓과 위선과 기득권이 춤춘다 깊은 절망은 희망을 여는 전조다
야당은 스스로 판 무덤에 묻히지 말라.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콩코르드’ 광장. 이 광장은 깊은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왕조의 영광을 상징한 광장이었지만 이 광장에서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와 왕비 앙투와네트 그리고 1343명의 귀족이 단두대에서 최후를 마쳤다.
혁명이 끝나고 ‘화합’을 뜻하는 ‘콩코르트’광장으로 바뀌었다. 한국도 5.16 쿠데타 이후 여의도에 5.16광장이 만들어졌고 ‘국풍’을 비롯한 쿠데타 찬양행사가 열렸지만 공원이 되었고 이곳에서 다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국민의 목 멘 함성이 높다.
‘광장’은 지상의 공간이다. 인간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공간이 있어야 사람들이 모인다. 공간에서 인간들은 하고 싶은 얘기를 한다.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아고라’는 멀리 고대 그리스의 도시에서 시민들이 모여 토론하는 광장으로 쓰인 야외 공간이었다.
‘광장’에서는 인위적으로 조립되지 않은 국민의 여론이 형성된다. 자유스러운 토론이 ‘광장’에서 이루어 질 때 민주주의는 뿌리를 내린다. ‘광장’에서 우리는 길을 찾고 희망을 찾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낸다. 얼마나 소중한 ‘광장’인가.
지난 3월 24일. 여의도에서는 의미 있는 모임이 있었다. ‘광장에서 길을 묻다’의 출판기념회다. 이해찬 전 총리를 비롯해 23인의 지성들이 생각을 모았다. 오해하지 말라. 이 나라의 지성인은 많고 그들 역시 우리의 희망이다. 다만 책에 수록된 지성인이 23명이라는 의미다.
책의 내용을 소개할 필요는 없다. 읽은 사람도 있고 이들 지성인들의 생각을 익히 아는 사람도 있고 읽지 않고 설명을 듣지 않아도 벌써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 곳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강물을 보면 조용하다. 흐름을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흐르고 있고 이를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비록 인위적으로 물길을 틑고 가두어 놓는다고 해도 그것은 순간일 뿐 강물은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흐른다. 그것이 역사다.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이 누구인지 다 알 수는 없다. 사회자가 소개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소개하지 않은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강물처럼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은 그림으로 그릴 수도 없고 사진으로 찍을 수도 없다. 서로 스치는 피부의 체온으로 느끼고 주고받는 눈길에서 느끼고 말의 떨림에서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그 날 그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은 함께 느낀 것이 서로의 마음이다.
나이 드신 어르신이 물었다. 4.27 선거는 어떻게 되느냐. 잘 될 것이라고 했다. 서로들 자기가 먹겠다는데 되겠느냐고 다시 물었다. 국민의 명령이니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믿어워 하지 않았다. 이렇게 국민들은 정치를 불신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국민의 잘못인가. 국민이 정치를 몰라서 하는 말인가. 불신이다. 정치가 신뢰를 얻은 증거를 대 봐라. 몇 개나 있는가.
집에서 기르는 짐승도 눈을 마주 보고 있으면 마음을 읽는다. 하물며 인간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야권의 대한 불신과 패배의식은 심각하다.
참석인사들의 발언이 궁금할 것이다. 무슨 말을 했을까. 공통점은 위기라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위기고 민생이 위기고 인간관계가 위기라는 것이다. 원인은 잘못된 정치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권교체는 가능한가.>
경험은 스승이자 예언자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선거기획단장을 한 이해찬 전 총리가 예언을 했다.
2012년 총선에서 패하면 대선도 패하고 그러면 민주주의는 없다고 했다. 아니라고 할 자신 있는가.
“정치하면서 다섯 분(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의 대통령을 만났는데 제일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정권이 이 정권이다. 이제 2년이 아니라 10달 남았다. 내년 1월이면 총선 공천작업이 시작된다. MB는 TV에 나오지도 않아 눈에 안 보이게 될 것이다. 정말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야권 단일화를 만들어 의회 과반수를 넘기면 지금 여론상 1등이라는 사람은 별명이 확 바뀐다. 독재자의 딸, 유신의 딸로... 손바닥처럼 뒤집어지고 언론도 확 바뀐다"
“내년 총선을 공동으로 치러내고, 그 다음에 연립정부 만드는 공약 가지고 좋은 대선 후보 만들어 대선을 치르면 정권교체를 반드시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해답이 아닌가. 5년만 자신을 버릴 생각을 해라. 5년은 잠간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도 견뎠다. 탄압이라서 참은 것인가. 지금이 바로 인내할 때다. 인내하고 민주주의를 되찾을 절호의 기회다.
교언영색으로 국민을 호도하면 죄 받는다. 근거도 없는 ‘잘 살아 보세요’란 이명박 후보의 교언에 속아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지 않았는가.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서민들이 한나라당을 찍었다. 부자정권 만드는데 서민들이 힘 모아 줬다.
야당은 나만이 선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산다. 단합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가 올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 국민을 속일 작정인가.
언론은 '친 노무현 세력'이 어깨를 활짝 폈다고 했다. 친노가 아니라 국민의 시선이 좀 달라진 것이다. 이른바 친노라는 사람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행사만 마치면 대통령 묘역을 찾는다. 꾸중 들으러 가는가. 찾아 뵐 면목은 있는가.
가서 무슨 소리 하는가. 날 좀 도와주세요 하는가. 묘역은 찾지 않아도 좋다. 국민 말 좀 들으라고 하실 것이다. 부끄럽지 않은가. 엎드려 통곡하며 사죄해야 한다.
왜 가슴 탁 열어놓고 국민들 앞에서 대화하지 않는가. 42년 독재자 카다피도 적과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지금 상대 야당이 모두 적으로 보이는가. 그럼 집권은 끝이다.
언론의 편파 왜곡은 극에 달해 있다. 저항할 힘도 없다. 언론 눈치만 보느라 가재미 눈이 됐다. 물지 않는 개를 누가 무서워하는가. 정면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정론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럼 달라진다. 이미 조중동도 이 정권에서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반신반의 하는 국민들에게도 정권교체가 된다는 확신을 보여줘야
확실한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사회원로 97명이 야권통합을 결의했다. 거부할 것인가. 국민을 적으로 돌릴 것인가.
내년 총선을 공동으로 치러내고, 연립정부 만드는 공약 가지고 좋은 후보 만들어 대선 치르면 정권교체를 반드시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아니라면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사악한 음모와 교활한 권모술수, 암수가 판치는 정치판이라서 뱀처럼 교활해야 성공하는가. 아니다. 국민의 힘은 놀라워서 정치인의 상상을 뛰어 넘는다. 정치인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과신과 독선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잠시는 가능하지만 반드시 실패한다.
지금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더 이상 망가질 수가 없다. 더 이상 정치를 잘못 할 수도 없다. 갈 때까지 간 것이다. 그들이 국민에게 잔치 상 차려 주고 정권 바꾸라고 권하는 것이다.
4.27 선거부터 단일화로 국민에게 믿음을 주라. 멧돼지인가. 왜 길을 두고 산으로 기어 올라가는가.
땅속에는 금은보화가 많다. 이번 4.27선거에서 분열로 실패하면 잠룡을 찾아야 한다. 굴러 온 복을 걷어 찬 인간들에게 더 이상 미련 둘 필요 없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이 살아야 할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