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당은 진보·자유 모두 아울러
진보후보 1명만 나와야 대선 승리
박근혜 대세론은 여론조사의 함정
鄭 전 총리 초과이익공유제 주장은
대기업의 中企 압박 심각해서
비상책 세워야 한다는 경고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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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인터뷰 도중 잠시 생각에...) |
누구는 그를 능력 있고 열정적인 사람이라고 치켜세운다. 또 누구는 그를 예의 없고 독선적이라고 비판한다.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에게는 상반된 평가가 따라 붙는다.
그런 그가 19일 국민참여당 대표가 된 뒤 정가에 긴장이 흐르고 있다. 의석 하나 없는 미니 정당의 대표에게 과도한 시선이 쏟아지는 것은, 그가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눈 앞에 닥친 4∙27재보선을 시작으로 내년 총선과 대선 등 긴박한 정치 과정에서 자신의 정치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야권의 연대와 통합도 그에게 던져진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