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민참여당의 2기 전국 당원대회가 있던 날 ...
유시민 원장께서 당대표로 취임하던 그 날 ...
한편에선 한때 노무현 대통령님의 오른팔이라 불리웠던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기사가 내 머리에
지가 나게 한다...
다름아닌 그것은 손학규 대표를 대선후보로 지지선언 했다는 기사내용 ...
그러고도 정녕 친노세력이라고 한때 친노세력의 핵심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안타깝기 그지 없다...
유시민 대표를 지지하지 않아서 / 지지해 달라고 이런 마음이 드는것은 기필코 아님을 밝힌다...
얼마 전 어느 인터뷰에서도 이광재 전 지사는 친노멤버 중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어떤 사람들을 꼽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문재인실장 / 김두관장관 / 안희정 지사 / 한명숙 전총리 등등 이런 사람들을 거론했는데
유시민 대표의 말을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 벌써 몇년째 야당 부동의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그땐 그저 조금 섭섭하긴 했지만 사람이란게 맘에 안들수도 있으니까 ...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하지만 이번 손학규대표 지지 선언은 정말 나를 실망하게 만든다
아니 이젠 실망을 넘어 그사람이 불쌍하다
정당권력에 빌붙어 안주하며 잘보여서 정치 가늘고 길게 해 볼려는 ...........
강금원 회장님 진정 누가 친노입니까ㅣ??????
대답해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