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참 추웠습니다
이제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추위의 강도가 인간,특히 장시간의 외부활동이 필수적인 후보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보시개 됩니다.

아~ 자차출근하는 주민 만나자고 이리 왔는데 우째 한 대도 없노? 네, 이곳은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의 시점인 로마주유소 앞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낙생육교 앞(경부고속도로 판교
입구) 쪽도 어떨까 싶습니다.

비장합니다. 결전 직전의 장수의 모습이지요.
그렇게 비장하게 시작한 출근 인사의 새로운 아이디어.... 난관에 부딫칩니다. 생각보다 우리 후보자, 추위에 약합니다. 추위라는 대자연의 심술 앞에 무력한 인간 이종웅의 표정, 분명 손을 들고 인사하는 상황이신데 표정은 영~아닙니다. 새 아이디어 시험날짜를 잘못 잡았나요?

자 여전하십니다. 이 얄미운 날씨는 후보자의 표정을 굳어지게 합니다. 그래도 유권자에게 다가가려는 그의 자세... 유권자분들이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자, 날이 완전히 밝았습니다. 날이 밝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다름 아닌 후보자의 표정입
니다. 추위가 가시기 시작하자 바뀐 후보자의 표정...... 이 밝은 표정을 끝에서도 또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 겁니다. 힘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