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놈은 도망가고 맞은놈만 졸라 욕먹고 있는 형국에서..
속을 끓어올라 흥분하고,강변하자니
"유빠색히들 그런놈들.." 이란 준비된 비아냥이 두렵네요.
어짜피 갖은핑계를 동원해서 유시민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니
그만 참고 차분히 시나한수 감상합시다..
(적송자님의 페북에서 보고 쫌,멋진것 같아 책상머리에 붙여곻고 매일 봅니다.)
山自無心碧 ( 산자무심벽 )
산은 스스로 무심히 푸르고
雲自無心白 ( 운자무심백 )
구름 또한 무심히 희도다.
其中一上人 ( 기중일상인 )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서있으니
亦是無心客 ( 역시무심객 )
그 또한 무심한 길손이로구나.
-서산대사(休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