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살다보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나 사업 실패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던 김영자 할머니도 살아보려고 안 해본 거 없이 몸부림쳤지만, 가난과 병을 한꺼번에 감당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가난 때문에 할머니 당신도 학교 교육을 전혀 받지 못했고, 아들들도 고등학교와 중학교 중퇴입니다. 그러니 우리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일했고, 험하고 궂은일을 하며 몸을 혹사시키다 병이 찾아온 것입니다.
김영자 할머니는 이제 죽을 날만 기다린다고 합니다. 다만 고통 없이, 자다가 죽는 게 할머니의 소원입니다. 이런 김영자 할머니가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조금이라도 인간답게 살다 가실 수 있도록, 네티즌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할머니의 삶이 윤택해지는 것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육체적인 고통을 조금만이라도 덜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척추관협착증과 백내장 수술만이라도 받는다면, 할머니가 조금이나마 편안히 거동하실 수 있으니 할아버지와 아픈 아들을 보살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치료까지는 받지 못하시더라도, 최소한 할머니와 식구 분들이 굶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직접도움주기 : 새마을금고 4109-09-017690-1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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