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참여당 ‘핸디피아’ 구현 성큼, 9일 모바일 홈페이지 개통
국민참여당이 휴대전화로 글쓰기와 생중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모바일 홈페이지(m.handypia.org)를 공식 개통했다.
9일 오전 참여당은 서울 중앙당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를 휴대전화를 통해 생중계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우리나라의 기존 정당들은 아직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로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따로 서비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별도의 모바일 홈페이지가 있더라도 매우 기본적인 당 홍보용 콘텐츠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반면 이번에 참여당이 새로 연 모바일 홈페이지는 당원과 국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쓸 수 있는 게시판 기능이 있고, 특히 당에서 진행하는 주요 회의와 행사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생방송TV 서비스도 한다. 이 같은 기능은 국내 정당 모바일 홈페이지 중 국민참여당이 유일하다.
이 밖에도 당의 공식 논평과 일정, 공지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회의, 강연, 당원교육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국민참여당은 창당 전부터 인터넷 주소에 ‘핸디피아(handypia)’를 써왔다. 핸디피아란 ‘handy(손안의’)와 ‘utopia(이상사회)’를 합성한 것으로, 당이 국민(당원)과 휴대전화(스마트폰)로 가깝게 소통하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손안의 정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모바일 홈페이지가 공식 개통됨에 따라 참여당은 명실상부한 핸디피아로 한 반짝 성큼 다가가게 됐다.
참여당은 조만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보실 press@handyp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