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전북전주광장 자유로운자유로움에서 함께 입력된 初雪님의 글입니다. |
[ 전주광장 1월 정모 및 신년회 후기. ]

숨결이 살아 숨쉬는 천년의 고도 전주에서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정모 및 신년회를 가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만을 바라보셨던 해바라기이자 첨맘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전주광장 시민지킴님이 운영하시는 <함께사는 세상>에서 사랍답게 살고자하는 우리들의 대화는 끝이 없었습니다.
술이 있어 좋았고, 사람이 있어 좋았습니다.
노래가 있어 좋았고 넉넉하고 훈훈한 情이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꿈과 희망이 있어 기뻤습니다.
뜻과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올 한해 힘차게 우리들의 희망찬 항해를 이끌어주실 전주광장의 대표 보저유민님을 비롯 전형적인 꽃미남형의 오월의 햇살님과 고수고파님, 그리고 언제나 우리들의 든든한 거목(巨木)이시자 정신적인 지주이신 너를위하여님, 들장미 소녀 캔디를 닮으신 비가좋아님, 그리고 저와함께 올 한해 전주광장을 잘 이끌어주실 기획일꾼 행복한터님, 또한 다시 복귀하셔서 우리 전주광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실 산하의 파도님, 그리고 특유의 잔잔한 미소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전북광장을 새롭게 이끌어내실 전북광장 대표 늦둥이 아빠님 께서 이 뜻깊고 희망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더불어 정읍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완전 소중한 완소남....돌아오지않는 화살이 되어님 께서 왕림해주셨습니다. 또한 지난 시간 동안 전북광장의 든든한 기둥이셨던 전북광장의 마스코드 종이연님께서도 친히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꾸밈없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곳 시민광장을 아껴주시는 진안의 청년백서 노송나무님께서도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또 자신이 전주광장 1월 정기모임때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어떤 한 분께서도 와주셨습니다. 이 귀하신 분으로 인하여 조만간 일본에서 번개가 열릴것도 같다는 뭐 그런 진취적인 대화도 오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이 그리워, 전주 전북대 근처에 < 함께사는 세상 >이라는 주막집을 열어주신 시민지킴님과 너무나 마음씨 고우신 함사세님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더욱 고무적이고 반가운것은 새로운 식구들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고수고파님의 소개로 전주광장의 소중한 회원이 되신 베테랑님과 푸하하님이십니다.


너무 너무나 반갑고 또 고맙고 귀한 새로운 식구들입니다.
시민광장 여러분 많은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정기모임 1차는 <함께사는 세상>에서 맛있는 동태찌게로 허기를 채우며 즐거운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전주광장의 활성화에 대한 토론과 우리 첨맘님의 대권 가능성 그리고 민주당의 통합론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고요. 또 시민광장의 미래와 국민참여당과의 관계 그리고 다가올 총선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참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맑은 이슬이 술잔에 채워지고 비워지며, 다시 돌려지고 또 부딪히는 동안 우리들의 대화는 점점 무르익어 갔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철없이 흘러, 멀리서 왕림해주신 식구들과 여타 회원님들의 귀가 시간이 다가와서 못내 아쉽게도 정기모임 1차를 끝마쳤답니다.






이어서 정기모임 2차는 다시 <함께사는 세상>에서 테이블을 옮겨 지속되었습니다.
새로 가입해주신 베테랑님, 푸하하님을 비롯 늦둥이아빠님, 고수고파님, 그리고 보저유민님, 산하의 파도님, 또 시민지킴님이 모여 아주 심도있고 디테일한 대화를 나누며 너무나도 깊고 진한 서로의 속내를 확인하는 자리였답니다.
술은 점점 익어가고 우리들은 아름다운 사람들에 취해있었답니다.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포근했습니다.
그렇게 자정이 넘어서도 우리들의 만남은 저 하늘의 별처럼 끝없이 반짝거렸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올 2월 정기 모임에서는 더욱 풍요롭고 알찬 모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전주광장 일꾼이 더 선임되셨습니다.
앞으로 전주광장 1년을 잘 홍보해주실 홍보일꾼에는 유시민의그녀님이 맡아주시기로 했으며, 또한 사람과 사람의 마음 다리를 이어주실 네트워크 일꾼에는 비가좋아님이 맡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수고해주실 이 두분께 많은 격려와 독려 그리고 힘찬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더욱 도약하는 전주광장이 되겠습니다.
더욱 새로워지는 전주광장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광장이 되겠습니다.
자유롭고 즐거운 광장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을 아낄 줄 아는 전주 광장이 되겠습니다.
회계보고 드립니다.
총 회비가 15만원이였구요. 오월의 햇살님이 일천원, 산하의 파도님이 삼천원을 후원해주셔서 15만 4천원에 저번 12월 총회 때 쓰고 남아있었던 6천원을 합하여 도합 16만원이였습니다.
1차 식대에 11만 천원을 지출했고 2차 술값은 4만 오천원으로 총 15만 6천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래서 4천원이 남아있는데, 남아있는 4천원은 다음 정기모임때 보태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전주광장 총무 初雪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