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대표 새벽21입니다. 이제 출범한지 19일이 지났습니다.
제주도에서 확대운영위원회 하자고 줄곧 제가 주장했습니다.
집행위원장이신 조이풀님도 걱정하시고, 서울광장 대표이신 돌다리님도 걱정하셨습니다.
집행위원분들도 걱정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한분 한분에게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찬성을 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이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2차 확대운영위원회 게시판에 안건을 올린 이후에도 지역에서 회원분들이
" 대표들 CMS회비가지고 제주도에 놀러가냐?",
그러면 CMS회비 안낸다고 하신 분이 계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족한 5기대표 새벽21의 고집으로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확대운영위원분들, 중앙운영위원분들 제가 전화드리고 설명드리니
"새벽21대표님 뜻이 정 그러하니 한 번 해 보세요" 라고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CMS회비를 얼마나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회원님들이 내시는지,
그 회비가 얼마나 소중한 곳에 사용되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전의 한 리조트에서 하였더라면, 참석율이 좀 떨어지더라도, 중앙운영위원회 의결정족수는 채울 수 있었을
것이고, 확대운영위원분들이 교통이 좀 불편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그런대로 서로 알아나가고, 일을 진행해도 되었을 것을 제가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좀 더 많은 대표님들이 모였으면 좋겠는데, 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행사를 가지고 싶었는데.....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오신 대표님들 너무 일찍 보내드리는 것이 항상 행사를 통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 시민광장 일반회원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주도 확대운영위원회 건에 대하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 눈높이를 회원여러분들에 뜻이 맞게 더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상실감이 크신 회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