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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5기 대표입니다. 회원여러분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새벽21 | 2011-01-19 14:53:01 | 조회 975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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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대표 새벽21입니다.  이제 출범한지 19일이 지났습니다. 

   제주도에서 확대운영위원회 하자고 줄곧 제가 주장했습니다.

   집행위원장이신 조이풀님도 걱정하시고, 서울광장 대표이신 돌다리님도 걱정하셨습니다.

  집행위원분들도 걱정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한분 한분에게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찬성을 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이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2차 확대운영위원회 게시판에 안건을 올린 이후에도 지역에서 회원분들이 

 " 대표들 CMS회비가지고 제주도에 놀러가냐?",

  그러면 CMS회비 안낸다고 하신 분이 계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족한 5기대표 새벽21의 고집으로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확대운영위원분들, 중앙운영위원분들 제가 전화드리고 설명드리니

   "새벽21대표님 뜻이 정 그러하니 한 번 해 보세요" 라고 승낙을 해 주셨습니다.

 

   CMS회비를 얼마나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회원님들이 내시는지,

  그 회비가 얼마나 소중한 곳에 사용되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전의 한 리조트에서 하였더라면, 참석율이 좀 떨어지더라도, 중앙운영위원회 의결정족수는 채울 수 있었을

  것이고, 확대운영위원분들이 교통이 좀 불편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그런대로 서로 알아나가고, 일을 진행해도 되었을 것을 제가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좀 더 많은 대표님들이 모였으면 좋겠는데, 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행사를 가지고 싶었는데.....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오신 대표님들 너무 일찍 보내드리는 것이 항상 행사를 통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우리 시민광장 일반회원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제주도 확대운영위원회 건에 대하여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 눈높이를 회원여러분들에 뜻이 맞게 더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상실감이 크신 회원님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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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이아빠  

한 걸음 나아간건가요? ^^ 고맙습니다.
11-01-19

아정  

모두 모두 화이팅~~~^^*
11-01-19

시적모험  

광장은 원체 다양한 색깔이 있기에 어떤 일에건 가능한 '합의안' 을 끌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합의안조차도, 절차가 완비되지 않으면? 혼란이 늘 폭발한단 전제를 우선
가지신 뒤 직무에 임하셔야 한단, 마음으로부터의 '안따까운 고언' 을 드려 봅니다.
11-01-19

바라며  

멋진 시민광장...
마음을 모아봐요~
어차피 바라볼 곳은 한곳입니다.^^*
11-01-19

복희씨  

야~~~
멋져부러요~~
힘내세요~힘!!
11-01-19

아사달의 봄  

처음부터 제주도 확대운영위 건에 대해 격론을 펼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나름의 통로를 통해 많은 반대의견이나 우려의 말을 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사석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행태와 같은 우려의 말을 현 집행부에게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강행....이란 거죠......이해와 협조가 아닌 명령조의 결론이었다는 게 문젭니다.

집행부에서 일단은 이렇게 저렇게 날도 잡고 행사장도 잡았으니 기초광장은 이해를 해라.
거기에 집행되어지는 경비도 중앙에서 제하고 입금을 하던...아니면 ...기초에서 의논을 하던
그렇게 집행된다.....기초광장에서 어떤식의 결론이 발생하던지....변함이 없다.

그게 결론이었죠......집행부란게....선거로 선출되어진 선출직이란 사실은 맞지만
우리가 명령을 내리면 ...아...예..!!!!!.....하고 고개 숙여야 하는 군대조직입니까...정당입니까?
변함이 없을 안건을 뭐하러 공지를 하고 게시를 합니까.
뭐하는데 규정을 만들고 규약을 만들고 헛짓거리를 합니까.

내 마음이 너의 마음이겠거니 하는 이심전심이 우리의 규정이다....라고 하세요.

멋지지 않습니까.

잘난 우리가 이렇게 결정을 하였으니 너희는 따르라......!!!!!!!!!
처음이니까 넘어가고,
허니문기간이라 이해하고,
대역죄를 짓지 않았으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이해하고 양해하라....!!!!!!

게시도 공지도 그 뭣도 하지 마세요.
어차피 듣지 않을 이야기면 말도 꺼내지 마시고
나름 열심히 하세요....하긴 미스바님이었나....누군가가
중게에 공식화하는 글을 올렸으니 알게 된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요식행위로 끝날 일이라면 그냥 밀실에서 이야기하고 땅땅땅....의결됐습니다!!!!!!
의사봉을 두드리세요.

뭐.....시끄럽고 복잡고 난잡하고 지저분하게
말들을 꺼내게 합니까!!!!!!
민주주의가 아름다운건 봉건왕조나 독제의 시대에 비해 그 효율성이
....집행에 따른 잡음이 없는....떨어져도 그 속에 민의가 녹아들기에 아름다운거죠.....
깃발 치켜들고 그저 나를 믿고 따르라...하는 것에
아름다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11-01-19

무극이아빠  

"민주주의가 아름다운건 봉건왕조나 독제의 시대에 비해 그 효율성이 떨어져도 그 속에 민의가 녹아들기에 아름다운거죠..... 깃발 치켜들고 그저 나를 믿고 따르라...하는 것에 아름다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깊히 생각하게 만드는 말씀입니다.
11-01-19

아사달의 봄  

...........집행위원분들도 걱정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한분 한분에게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습니다. 흔쾌히 찬성을 하지는 않지만 조금씩 이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는데 피튀게 뭐라 할 정도 독한사람 여기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려하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흥쾌히는 아니지만 ....그래, 한 번 해봐라 하겠지요.
이렇게 이의를 제기하는 제 이야기가 정답도 아니지만 ....그래, 한 번 해봐라....하는 님들의 마음도
백퍼센트 찬성이라 생각하시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려의 말은 정말 우려의 말이거든요.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회의에서는 중간에 오고가는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자유롭게 접근할 수 없는 폐쇄적인 섬의 특성이 그렇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늦게 참석하는 회원님이나 아니면 회의 중간에 갈 수 밖에 없는 회원님들의
선택적 접근이 원천봉쇄된다는 말과 다름이 없다는 이야기죠.
생업에 종사하다가 늦게라도 ....심도있는 리더십 프로그램에는 참석을 못해도....참석해서
광역광장 회원님들끼리의 개인적인 인사조차도 나눌 기회가 박탈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섬이 왜? 섬인고 하니 새가 다리품 쉬어갈 시간도 없이 하늘을 날아가 만나는 산이 섬이랍니다.
날개없는 인간이 접근 할 수 없는 폐쇄된 공간이 섬이란 이야깁니다.

주말에 이루어지는 행사라 길이 막히고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많음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각 지방에 공항이 있기는 하지만 그곳에 접근하는 것도 결국은 주말입니다.
비행시간만을 따지면 엄청난 시간적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지만 결국 내집 마당에 공항이
없을바에는 그놈이 그놈 아닐까요. 비용적인 문제도 마찬가집니다.
회의 일정이 ..... 그 시간이 길어짐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내륙의 도로가 아닌 항공편이라
주어지는 부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 눈높이를 회원여러분들에 뜻이 맞게 더 낮추도록 하겠습니다.........

눈높이 낮추지 마세요.
제주도라는 특정한 곳이어서 안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행간을 읽으세요.
절차상의 많은 문제와 회원들의 심정적 접근과 같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지, 제주도라서 안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게다가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그저 배가 아프고, 돈이 아까워서 딴지를
건다고 하는 식의 생각도 하지마세요. 당연히 공적인 일로 지불해야 하는 많은 경비를
지역광장 혹은 광역광장 대표기에 사비로 충당하라....말하는 사람 없습니다......그 집행과 공표에
문제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전하는 겁니다.

이렇게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의 수준이.....좀 유치하지만....낮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더 낮게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많은 회원들이 "내 눈높이를 따라오지 못하는 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정말 슬픈일입니다.

문제점을 깊이 심사숙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결정된 사항이니 이제와서 항공권 취소하고 뭐하고는 불가하겠지요.
하지만 왜 이리 시끄러운가에 대한 성찰은 꼭 해보셔야 합니다.
그게 광장의 대표가 되신 님의 의무이자 또한 권리이기도 합니다.

말이 길고 장황하고 두서도 없지만....그리고 .....별 볼 일 없는 일개 회원이지만
답답함에 몇자 끄적여봅니다.....반대를 위한 반대....그렇게 생각하는 다른 많은 회원님들....!!!!!!

반대를 위한 반대, 하지 않습니다.

11-01-19

시적모험  

아사달님의 지적, 공감합니다. 님의 말씀이 반대를 위한 반대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내부 비판이 없는 곳은 썩습니다. 목소릴 내는 행위 자첼 억압해선 안된다 봅니다.
여튼 이런 결론에 너무 섭섭진 마시길.
11-01-19

새벽21  

아사달의 봄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성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모임에서 뵈었던 밝은 모습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11-01-19

길형구  

문제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시는듯해... 조금은 우려스럽습니다.
한정되겠지만, 본인 구역과 좀 떨어진 지역의 모임에서 잘 알지 못하는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대표의 어려움... 저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11-01-19

당희(당원희망)  

시민광장내에서 1대1 전화여론수렴은 지금 여론조사 결과 MB가 40%이상나오는 여론조사방식보다 더 안좋은 방식입니다. 저라도 우리 시민광장대표 새벽21님과 통화하면 미안하고 안스러운 생각이 들어 맘에 안들어도 '그럼 한번 해보세요!' 하겠습니다.

중앙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회원들이 충분히 논의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과 시간안배를 해주시지 않아서 문제가 더 커졌고, 추후 토론과정에서 제대로된 신속정확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회원들의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점 유념하시길....

대표가 만능도 아니고 감정이 없는 분도 아니란걸 알면서도 비판했던 많은 회원분들의 뜻을 이해하시고, 2011년 사업도 잘해주셔서 임기후에 성공한 5기였다는 평가를 얻게 되길 기원합니다. 그런 의미로 추천하나 보태드리죠.^^
11-01-19

동현아빠  

새벽21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인식을 바라며..

5기 시민광장 집행부의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합니다.
11-01-19

플로이드  

♬~♪♪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니
시민 광장 위에 떴다.

보다 둥글둥글 함께 하는 시민 광장이 되어 가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11-01-19

서울농부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고 하구선 눈높이를 낮추겠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대표님은 눈높이가 높아서 옳바른 판단을 했고, 다른 회원들은 눈높이가 낮아서 대표님의 높은 뜻을 이해를 못했다...
눈 높이를 낮춰야만 일반회원드로가 소통이 되시나요...
말을 잘못하신 것인지 인식의 차이가 큰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시민광장의 회원으로서 회비를 내는 의무외의 나머지 의무는 할 것입니다.
올 한해 좋은 사업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같은 곳을 보고 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11-01-19

새벽21  

눈높이 표현은 제가 잘 못한 것 같네요. 수정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11-01-19

서울농부  

제주도 행사에 많은 부담이 되시겠습니다. 시작도하기 전에 이 난리가 났으니...
아무쪼록 많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1-01-19

김한누리  

힘내세요~홧팅!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11-01-19

다정무심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익숙지않고 힘드시더라도 견조하고 건조한 일처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별전화 처럼 프라빗한 부분은 추가로 할순있겠지만 편의를 추구하지마시고
주로는 지루하더라도 당당하고 굳건하게 공적으로 또는 공개적으로 처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은 2만 시민광장 동지들의 대표이고 ,우리들은 어쩔 수없는 노빠고 진보의 선두에 있습니다.
자부심과 무거운 책임감을 우리 모두 함께 나눕시다.
자랑스런 시민광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실 대표님을 위해 추천 한 방쏩니다.
11-01-19

시민의깃발  

대표님 격려의 박수를.. ^^
11-01-19

구축함  

제가 두번에 걸쳐서 왜 꼭 제주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구했으나
이 글에서 찾아봅니다 ......대표님의 위의 글을 보면 육지에서는
접근성이 떨어져 참석율이 저하될것을 염려하시어 국내 최고의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개최하면 운영위원들이 오랜만에 제주 구경삼아 많이 참석하실것으로
여겨 제주도로 장소를 정하셨다는 말씀인것 같은데요.

이것으로 집행위원들에게 설득을 하고 반승낙이라도 받았다니
설득의 귀재 같습니다.
저런 이유로 설득당할 사람들이라면 애당초 반대도 안했을거라 보는데
설득을 아주 잘 하셨습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는데 행사는 강행하시겠다.
이제 막 시작하는 집행부이고 그러니 회원들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년짜리 대표가 허니문이 어디있고 레임덕이 어디있습니까?

아무튼, 무시하고 강행하시겠다니 그렇게 하시겠지요.
즐거운 행사되십시요.


11-01-19

지예사랑  

회원 상호간에 끼치는 영향으로 배워가며 성장해 가는 듯 합니다...
11-01-19

미니파더  

쓰지만 좋은 약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 결정자체는 존중하지만 그 과정에서 온라인 소통은 부족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표님 의도하신만큼 제주도 회의가 잘 되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11-01-20

다정무심  

계속해서 시끄럽더라도 " 그만 합시다" 이러진 마세요 .대표님이나 동지여러분 모두들
찬성의견이나 반대이거나 승복하거나 불만많거나...모두들 떠들 수 있어야하고

그걸 참아낼 수 있고 그러면서도 동지애는 여전히 발전해야 우리에게 승리의 길이 보이는겁니다.
당장 화목해보이는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요란하되 매너있게
11-01-20

아사달의 봄  

맞는 말이오. 요즘 보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고작 한다는 말이
편가르기를 한다는 둥.....선거가 생각난다는 둥....어쩌구 저쩌구....
그리도 짝짝꿍해주는 사람이 필요하고....그런 사람들만 필요하다면
우리도 거창하게 사분오열 분당을 해야지요.

문제가 있어서 문제제기를 하는데 그런식으로 반응하면
마치 찬성하는 사람들은 포용력이 있고 너그러우며 그래서 대인배인냥 거들먹거리고
그에 반하는 사람들은 포용력도 없고 밴댕이소갈딱지에 딴지에 딴지를 거는 유치한
소인배로 낙인을 찍으려하니....이게 도대체.....뭐하자는 짓거린지....c8....욕나오는 요즘이요....!!!!!
11-01-20

알티케이  

토론을 하다보면 격론이 될 수 있지만, 시민광장에서는 성숙된 토론문화가 정착되어 후유증이 없는 아름다운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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