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는 안하고...CMS는 끊고...
1. 최소한의 저의 의견에 대하여 중앙에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CMS를 끊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것도 아니지만, 그냥 조용히 끊어버리면 되겠지만 알고가시라는 것입니다. 과연 1박2일에 얼마나 많은 토론과 학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2011년 대표님이 그토록 중요한 해라고 말씀하신 그해 첫 사업이 다른 많은 사람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분란의 소지가 있는 계획에 대하여 왜 그렇게 무리하게 추진하셨는지요...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이해못하겠습니다.
2. 중앙의 자금, 광역광장의 자금, 기초광장의 자금... 모두가 우리의 자금입니다. 참여당은 한 푼이 아쉬워 난리입니다. 만약 이 제주도 회의비용 전부를 참여당에 줄 수만 있다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비 3만원을 제외하면 전부가 광장의 비용이 아닌가요...(저는 각 대표님들이 내시는 3만원도 우리 광장의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3. 확대운영위는 기초광장의 의견, 다른 많은 일반회원들의 의견을 듣고자하는 자리가 아닌가요... 다른 교육이라면 온라인교육도 있지 않나요.. 효율성 때문이라... 무엇이 정말 효율적인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사업계획도 못봤고(공약이 사업계획이시라면 그것으로 알겠지만 실천적인 사업계획. 월별 분기별 사업계획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계획에 대한 공지나 토론도 없이 확대운영위라.. 뭘 가지고.. 무슨 내용으로 토론하시지요.. 미리 각 대표들이 안건에 대하여 준비하고 지역회원들과 안건에 대하여 토론하고 그것으로 확대운영위에서 토론하시는거 아닌가요.. 이래야되는 것 아닌가요.... 제주도에서 토론하고 그대로 따르라.. 이것은 아니잖아요... 토론하고 난 다음에 일반회원들은 듣기만해라 이것은 아니잖아요...
4.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이번 안건에 대하여 지적을 해도 그냥 그 의견에 감사하다.. 그러나 이해해달라... 저도 급한 놈인지라 이렇게 마지막까지 두고볼 수 없어 CMS 끊어버립니다. 제가 의사표시할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군요... 단 한 사람의 지원이 아쉬운 판에 대표님의 사업진행 방식에 따라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올 한 해 사업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총회도 못가고(또는 안가고), 단합대회도 못가고(또는 안가고), 선거도 못하겠지만, 저의 의견은 이것입니다. 뭐 별로 알아들어주지도 않을 것 같지만... 더욱 불안한 것은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라는 것이 더욱 더 가슴아픕니다.
아무쪼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