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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는 안하고.... CMS는 끊고...
서울농부 | 2011-01-18 22:27:40 | 조회 452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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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는 안하고...CMS는 끊고...


1. 최소한의 저의 의견에 대하여 중앙에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CMS를 끊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것도 아니지만, 그냥 조용히 끊어버리면 되겠지만 알고가시라는 것입니다. 과연 1박2일에 얼마나 많은 토론과 학습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2011년 대표님이 그토록 중요한 해라고 말씀하신 그해 첫 사업이 다른 많은 사람들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분란의 소지가 있는 계획에 대하여 왜 그렇게 무리하게 추진하셨는지요...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이해못하겠습니다.

2. 중앙의 자금, 광역광장의 자금, 기초광장의 자금... 모두가 우리의 자금입니다. 참여당은 한 푼이 아쉬워 난리입니다. 만약 이 제주도 회의비용 전부를 참여당에 줄 수만 있다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비 3만원을 제외하면 전부가 광장의 비용이 아닌가요...(저는 각 대표님들이 내시는 3만원도 우리 광장의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3. 확대운영위는 기초광장의 의견, 다른 많은 일반회원들의 의견을 듣고자하는 자리가 아닌가요... 다른 교육이라면 온라인교육도 있지 않나요.. 효율성 때문이라... 무엇이 정말 효율적인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사업계획도 못봤고(공약이 사업계획이시라면 그것으로 알겠지만 실천적인 사업계획. 월별 분기별 사업계획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계획에 대한 공지나 토론도 없이 확대운영위라.. 뭘 가지고.. 무슨 내용으로 토론하시지요.. 미리 각 대표들이 안건에 대하여 준비하고 지역회원들과 안건에 대하여 토론하고 그것으로 확대운영위에서 토론하시는거 아닌가요.. 이래야되는 것 아닌가요.... 제주도에서 토론하고 그대로 따르라.. 이것은 아니잖아요... 토론하고 난 다음에 일반회원들은 듣기만해라 이것은 아니잖아요...

4. 뭐가 그리 급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이번 안건에 대하여 지적을 해도 그냥 그 의견에 감사하다.. 그러나 이해해달라... 저도 급한 놈인지라 이렇게 마지막까지 두고볼 수 없어 CMS 끊어버립니다. 제가 의사표시할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군요... 단 한 사람의 지원이 아쉬운 판에 대표님의 사업진행 방식에 따라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올 한 해 사업잘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총회도 못가고(또는 안가고), 단합대회도 못가고(또는 안가고), 선거도 못하겠지만, 저의 의견은 이것입니다. 뭐 별로 알아들어주지도 않을 것 같지만... 더욱 불안한 것은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라는 것이 더욱 더 가슴아픕니다.

아무쪼록..... ㅠ.ㅠ

   

덧글쓰기 | 전체글 2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냉면조아  

저는 cms해지하고 참여당에 보태서 넣을랍니다
적어도 이렇게 원칙도 없고 규약도 무시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뭣때문에 참여당 시민광장 나눠냈을까 싶네요
대표님 첫삽 뜨시는거보니 내내 어떤일이 벌어질지 기대도 않하렵니다
11-01-18

서울농부  

저두요... ㅠ.ㅠ
이런 댓글을 원하지는 않지만....
이런 글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다른 분들의 비판.. 달게 받겠습니다.
11-01-18

길형구  

이러든 저러든 중랑광장회의때는 나오시기 바래요.
11-01-19

서울농부  

길형구님의 신비주의 때문에라도...
과연 뭐길래....
11-01-19

공상두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지요...
농부님...반갑네요..^^
11-01-19

서울농부  

오!!! 과메기....
저 못먹은거 아시죠...
이런 글로 만나서 죄송합니다.
11-01-19

가누토  

중랑광장대표 낙선하길 천만다행이다...
대표되었다면 다른 판단을 하였을까???
11-01-19

서울농부  

뭐가 천만다행인지를 모르겠지만 내가 대표가 되었으면 우선 제주도에서 행사하는 것에 대하여 반대했을 것이다.
김해를 적극추천했겠지...
제주도에서 행사가 치루어지게되었다면 자비로 참석했을 것이다. 이상.
11-01-19

가누토  

cms해지 하였다고 중게에서 선언하는 대표를 안보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표가 되었으면 그렇게 안했을것이라니 내가 의문부호를 남기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이상.
11-01-19

동현아빠  

글 잘 읽었습니다.
서울농부님.. 전 cms 안 끊을 겁니다.
5기 집행부가 올 한해 사업 잘 하도록 지지하고 격려하고 비판할 겁니다.
11-01-19

서울농부  

전 cms 끊었습니다. 동현아빠님이 저보다 훨씬 나으십니다.
그렇지만 5기 집행부가 하는 사업에 비판과 지지를 함께 할 것입니다.
이제는 비판에서 자금 집행부분은 빠지겠지요...
11-01-19

새벽21  

서울농부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만약 김해에서 1박2일로 확대운영위원회 행사를 했다면 어떨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저는 분당을 선거도 중요하여 개인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해선거에 참여당이 올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비문제 특히 서울,경기대표님들은 차량문제, KTX문제(왕복 10만원), 버스대절은 워낙 탑승지가
산재해 있어서 탑승률이 낮습니다.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은 행사가 참여율이 어렵습니다.
주말 수도권 교통은 최악입니다. 평소 2배 시간을 소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봉하마을 갈때 금요일 야간출발하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교통비문제는 동일하게 기초광장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이상이 대표로서 고민했던 부분이었습니다.

11-01-19

구축함  

이 구축함, 새벽21님의 당선을 위해서 부산광장과 중게에 짧은 글 솜씨임에도
불구하고 졸필 올렸었는데 .............. 배신당한 기분이 듭니다.

김해에서 행사를 하는 것보다 제주에서 하는것이
더 편리하단 말씀이네요?
전국에 산재해 있는 기초광장 대표들이 김해까지 오는 불편함보다
뱅기장까지 가야 하고 뱅기타고 제주까지 날아가고 제주에서 행사장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편리하다???
대단한 판단이십니다.

KTX 10만원은 아깝고 더 많이 드는 뱅기장 까지 가는 차비 뱅기삯은 아깝지 않나요?

그리고, 김해에서 행사를 하면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오전에는 참여율이 낮다?
그럼 제주에서 하면 참여율이 높습니까?
아아아아아,,,,,,,,, 그럴 수 있지요.
제 돈 안들이고도 제주도 구경을 할 수 있으니.....
참석율만을 고민해서 제주로 택했다면 훌륭한 판단입니다.

그라고, 새벽21님은 사람 봐가면서 답변합니까?
왜, 아래에 답변을 요구하는 내 글에는 쌩깝니까?
다시 내 글 읽어보시고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하기 싫으면 그냥 답변 못하겠다 하십시요.
11-01-19

새벽21  

구축함님
구축함님 글을 읽었습니다.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는 공지글에 이미 답변해서 추가 답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11-01-19

동현아빠  

그렇게 생각했다면.. 김해에서 진행하는 안과 제주에서 진행하는 안에 장단점을 비교하고

합리적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대표 개인의 고민 속에서 나온 결론이 무조건 합리적인 것은 아닙니다.

근데.. 왜 제 질의에는 답변을 하지 않는 것입니까?

저.. 무시하나요?
11-01-19

새벽21  

동현아빠님
무시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동현아빠님 답변을 많이 해드렸는데...
대표 개인의 결론이 항상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다른 분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하루종일 게시판만을 보지 못하고, 중복되지 않는 부분에 한해 답변을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11-01-19

동현아빠  

새벽21님

거듭 말씀드립니다.

이번 상황에서 많은 것을 느끼시고 배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11-01-19

다정무심  

교통비문제는 동일하게 기초광장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이상이 대표로서 고민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게 대표님의 월권이라는데 기껏 대답이라는게 기초광장대표에게 일임했다...
11-01-19

구축함  

이해를 못하는게요 교통비문제가 기초광장의 부담으로 남을까봐
제주로 정하면서 뱅기 비용을 미리 중앙에서 공제하고 보내겠다고 하는데
그게 그거 아닙니까?
다 주고 받는것이나 미리 떼고 주는 것이나...........
뭔가 내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거 맞나요?
11-01-19

시적모험  

다들 너무 극단적으로 치닫진 않았음 좋겠네요.
거의 '대립, 대치' 상황으로 보일 정도네욤. 읔
말씀들도 좀 더 부드럽게들 하셨음 좋겠공 >_<

별 문제 아니단 입장들에 대해선 도통 이해가 안되지만 그렇다고
cms 를 해지하겠단 강경 대응들이 이해가 되는 것도 아니네요.

두가지 모두 광장을 위한 바른 판단은 아니라 보거든요.
물론 이는 개인적 관점이며 생각입니다.

여튼 cms 해지하신 분들, 이내 복구하시길 바래 봅니당.
11-01-19

서울농부  

cms를 해지하는 저 같은 놈이 있는 반면에 cms를 배로 늘리는 회원도 있는 시민광장이 좋습니다.
cms내는 것은 권리이며, 그에 대한 옳바른 사용을 감시하는 것은 의무였습니다.
좀 너그러이 봐주면 될 것을 이렇게 까칠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일반회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하나를 내려놓으니 마음이 많이 편합니다.
11-01-19

허브허브  

cms해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더이상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많은 고민 이 필요한 떄인것 같습니다.



11-01-19

서울농부  

제 나름 주말에 많이 고민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좀 까칠한 이런 사람도 있다라고 생각해주세요..
극단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회비 안내는 일반회원들도 많잖습니까!
뭐 차이가 있겠어요... 설령 탈퇴하더라도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할 우리들 아니겠습니까!
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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