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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시던 그 꿈같던 시절
참말로 종이 신문, 공중파 방송, 꼴두보기 싫었습니다
비꼬고, 깔보고, 왜곡하고...
그분 돌아가신 지금,
역시나 드런 기사들 꼴보기 싫은건 마찬가지이지만,
그 더러운 기사들을 배설하는 기자놈들도 기자놈들이지만
특히나 제목 뽑아내고, 자리배치하는 높은 놈들
진짜 치떨리는 증오를 자아냅니다.
더러운 기사를 어쩜 저렇게 더 더럽게 만드는지...
오늘자 [미디어오늘] 기사를 한번 볼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037

그래도 조금이나마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는 미디어오늘 기사에서도
저렇게 빨아주는 제목 투성이 입니다 .
옛날 같으면, 참모=>측근, 호통=>발끈. 대통령의 발언 => 가장안좋은 워딩만 쏙 빼서 제목으로
뭐 이런 정도 제목이었을것이 안봐도 뻔~ 하지요?
이번엔, 예나 지금이나 헛다리 잘 집지만,그래도 좀 비판적 기사질을 몇군데 보이는 [뷰스앤 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812

지시, 질타, ~하라, 말도 안되는 워딩 따기... 등 등
참으로 알아서 빨아주기 가~관 입니다
물가는 지가 올려놓고 지가 물가와의 전쟁을 지시한다?
이게 기사가 되는겁니까?
(참고로 중앙 좌 하단 빨간펜은 욕지기 하실까봐 예방 차원에서 -.-)
이 되지도 않는 기사들이 일면 헤드를 장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사로 보이십니까?
얼마전 말레이시아를 잠깐 다녀 왔습니다.
휘발유 가득넣는데 승용차 우리돈으로 이만 오천원 들더군요
공항택시 기사가 천연가스를 넣는데 가스요금을 보니 우리돈으로 삼천원 들더군요...
얼마전, CNN 뉴스에선 미국내 기름값이 1갤론에 3달러가 넘었다고 난리더군요
1갤론에 3달러면, 1리터엔? 1갤론이 3.78리터니 0.79달러로군요
원화로 치면, 절라 넉넉히 잡아도 900원?
잘사는 나라, 덜 잘사는 나라를 막론하고
전세계의 기름값이 이런데 왜 우리나라의 기름값은 도대체 하늘높은줄 모르는지?
국제유가올라가면 국제유가탓. 국제유가 내려가면 환율탓,
둘다 내려가면? 쌩까고 -.-
기자라면, 명색이 기자라면,
정말 무서워서 쥐새끼 비판 못하겠다면,
이런거라도 제대로 까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기자실 , 절라 좋습니까? 삐까 뻔쩍 합니까?
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