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0년 12월 26일(일요일)
◇ 장소 : 운길산(610m)
◇ 산행코스 : 운길산역 - 수종사 - 절상봉 - 운길산 정상 - 새제고개 - 덕소 도곡리
◇참석 : 유노사랑, 쉰마, 쏘피, 다정무심, 아사달의 봄, 행인, 미사리(존칭생략)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두물머리 북서쪽에 위치한 운길산은 산아래까지 시내버스가 연결되어있고 최근에는 수도권 전철의 연장으로 가족산행이나 가벼운 주말산행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산중턱에는 수종사가 있어 볼거리도 많은 편입니다. 특히 수종사에서 바라보는 팔당호의 모습은 일찍이 서거정선생이 동방의 사찰 중 전망이 제일이라고 격찬했을 정도랍니다.

구름도 산에 걸려서 멈춘다는 '운길산(雲吉山)'
산벗이 잠시 머물렀습니다.

▲ 등산이 시작되는 운길산역입니다.

▲ 운길산 등산로 안내도


▲ '운길산수종사' 한문현판을 좌에서 우로 쓴것이 특이합니다.

▲ 일주문 앞에서 인증샷. 미사리, 다정무심, 유노사랑, 아사달의 봄, 쉰마, 쏘피님.

▲ 수종사 경내

▲ 은은한 차향이 그윽한 삼정헌(三鼎軒) 다실. 팽주(烹主)가 차 다려내는 법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주말에 자리잡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행운입니다. 어째 두 분의 모습에서 맛선 포스가...유노사랑님은 마담뚜? * -*

▲ 그윽한 차향이 느껴지시나요?





▲ 서거정이 감탄을 했다는 두물머리 팔당호 전경입니다.

▲ 522m 절상봉에서 기념샷


▲ 운길산 정상

▲ 정상에서 기념 촬영

▲ 자칭 '행인'님 입니다.



▲ 운길산도 식후경. 먹던 밥이 얼어버리는 날씨입니다.

▲ 쉰마님 표현으로 지옥의 하산길이 시작됩니다. 그래도 고생한 만큼 기억에 오래 남을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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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모임으로 주(酒)님을 가까이하다 보니 뒷북 후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