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님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는 분열해선 안됩니다.
빨간내복님 사진 때문에 눈물나고... 사무치고... 선관위 본분 잊고 이리 주절거립니다.
대통령님을 생각해서라도... 우리는 서로 싸우면 안됩니다.
조금은 차분하게... 저 부터...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은 대통령님을 잘 보내드렸습니까? 저는 아직 못 보내 드렸습니다. 잘 보내드리려 노력 중입니다. 첨맘님 대통령 당선되시고 당선자 신분으로 봉하 찾으실 때면 가능할까요? 첨맘님 대통령 퇴임하시고 퇴임보고 드리러 봉하 가실 때면 가능할까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통령님을 맘에 모시고 사는 우리들... 서로 싸우고 갈라지면 안됩니다. 우리는 그 분을 잘 보내드려야 합니다. 이미 보내드렸다면 몰라도... 아직 보내드리지 못 하셨다면... 우리는 그 분을 잘 보내드리기 위해서 참고, 참고, 참아야 합니다. 먼저 저부터...'
주제넘게, 선관위 본분 잊고 주절거렸습니다.
상대방이 나와 같기를 바라는 것은 사랑도 관심도 아닙니다. 욕심입니다. 상대방과 닮아가기를 노력하거나... 아니면 그대로를 인정하고 바라봐 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