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운동 마지막날입니다.. 어제 후보 토론회도 진행하였고, 후보간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민광장의 미래에 대한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마음은 비슷하리라 생각해 봅니다.
지난 4일간 수고하신 기호1번 별천사님과 음풍농월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끝까지 흥겁게 즐거운
선거운동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기호1번을 추천하시고, 지지의 글을 올려 주신 회원님들 역시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광장의 미래를
고민하시고, 시민광장의 비전에 대하여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주셨습니다.
누가 5기 집행부가 되든지 간에, 양쪽의 지지의 글에 담긴 회원님들의 소망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2010년 보다 2011년에는 시민광장이 더 발전되고, 활기찬 시민광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마지막 선거 지지호소 멘트를 하면서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2007년 대통령 경선을 마치고 2기 선거가 있을 무렵, 주변에서 지역대표를 비교적 열심히 했던 저에게 대표
선거를 나가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다른 지역대표님으로 부터 2~3차례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역할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정중히 사양을 했습니다.
5기 대표선거에 출마한 지금, 4년간 기초,광역운영자로 활동하면서 각 지역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속속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5기 대표가 된다면 같이 고민하고 외면하지 않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제가 대표를 하면 시민광장을 더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원수가 아주 많이 증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많은 회원들이 게시판에 들어오고, 모임을
더 많이 하면서, 회원간의 소통이 많아지고 첨맘님의 정치적 행보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시민광장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0년을 이제 한달 남짓 남겨논 지금.
회원 여러분 내일 총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