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촛불을 계기로 시민광장과 인연을 맺은지 두해를 훌쩍넘기고도 또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더 이상의 침묵 보다는 무언가 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시작된 시민광장의 생활은 많은 경험과 또 많은 분들과의 인연을 선물로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중한 분들을 추천합니다.
작년 조이풀님을 첨 뵈었을때 성북광장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시던 모습에 감동했었는데...
이제는 기초광장에서 가장 활발하고 부러움을 느끼게 하는 광장으로 거듭난 모습을 보면 감동이 넘쳐흐릅니다. 성북광장 준회원으로 가끔 눈팅하지만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새벽21님은 경기광장 대표를 하셨고, 저는 광명대표였기에 지방선거를 통해 자연스레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사정이 다르고, 많이 산만한 가운데 치뤄진 지방선거였지만 그래도 경기대표로서 많은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고,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땀방울들이 이제 더 값진 보석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 시민광장을 보면 가장 큰 화두가 되었던 말이 소통이라는 두 글자의 단어일것입니다.
그것은 온,오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적절한 조화를 유지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면에서 두분은 올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언제 어느 공간이던 중요 행사에서 늘 뵐수 있었던 두분을 신뢰하고 지지합니다.
그리고 올 여름 가족캠프같은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행사들 내년에도 많이 기획하고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조이풀님~
그리고 함께 출마해주신 별천사,음풍농월님도 함께 응원 드립니다.
즐거움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선거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