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총선 때 분당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선 모 후보를 돕고자
자원봉사자로 결합해서
자원봉사자를 모으기 위해 당원명부를 보고 전화를 돌렸습니다.
그 때 전화를 받았던 분 중 한 명이 새벽21 님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지껏 보게 되는군요.
가까이서 본 새벽21 님은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졌고
동영상압축 관련 특허를 출원할 만큼 명석한 지성을 갖추었고
술자리에서 12 시 떙치기 이전 집으로 향하는 냉정함과
동시에 가족을 돌보는 자상함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신데렐라라나. ^^.
일을 도모하자면
열정만으로 안 될 것이며
자상함만으로 안 될 것이며
때로는 냉정함과
때로는 단호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새벽21 님은 아마도
그 둘 사이에서 적절한 조화를 찾아
시민광장의 리더로서 혹은 머슴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 내리라 생각합니다.
5기 집행부에 대해서 비상한 관심을 가지신 회원 여러분,
새벽21에게 비상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