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민광장 대표 후보를 지지한다면..??
나로 인해 그 후보가 얻는 표가 많을까..??
잃는 표가 많을까..??
한 해 시민광장 연관 된 후보 6명을 지지했다...
5명이 당선되었고. 한 분이 떨어졌다..그 분이...첨맘님 이시다.
대구서 낙선이다.
그런데 지금 "선거권자"가 아니라 지지선언 할 수 없다..
선거권자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편한 맘이다..
그러나 지지하지 않아도..보이지 않는 신뢰를 하고 있다!!!
이 나이가 되도록 사람과 대화해 사람에 대한 신뢰의 정도를 가름했다..
물론 나도 오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내가 한 때 신뢰를 져버려..그 신뢰를 더욱더 중요시 하게 되었다..
문제는 신뢰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신뢰란..한 믿으면 끝까지 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신뢰는 사안에 따라 말과 행동하는 것에 진실 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서로 신뢰를 하는 사람이라면 양쪽 다 같다..
그렇게 확인 하는 과정에 더욱더 서로 신뢰가 생겨 가는 것이다..
그 신뢰 할 사안에 대해 진실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는 수준에 되는 신뢰가 진짜 신뢰 일것이다..
솔직히 이런 현실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슬프다고 말하고 싶다..
이것 또한 현실이고요..
아침에..
전화가 왔다..
어느 선거권자가 어느 후보를 지지했다고 한다...
넘 좋다고 했다 ...
난 그에게..
"님이 지지해 그 후보가 표를 얻을까 ? 잃을까..?" 라고 했다
그것은 그 분의 닉을 보기만 해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이 밤 고민하다가..대표후보를 지지할 수 없지만...
후보를 지지햇다고 좋아는 하는 그 분을 내 닉을 걸고 광장에 필요한 회원이라고 지지한다..
난 그를.. 수 차례 말과 행동에 대한 진실여부를 확인해 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