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 분은 알고 모르는 분은 모를 "쟤 뭐야" 급의 동자입니다. 꾸벅.
뭐 선거판이 슬슬 돌아오거나 누구랑 대판 싸울때 말고는 중게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터라
정말 이젠 "쟤 뭐야"라는 소리가 돌아오는건 당연하겠습니다만,
작년 선거는 제가 지역에서 "웬수"라고 부르는 현 대표님과 엮여있다는 이유로
혹시나 전혀 그렇지 않을 "편파적으로 편든다"라는 소리 귀찮아서 안 나타났지만
올해는 뭐 놀아도 될 거 같군요. :) 네분다 저랑은 그닥 특별한 인연은 아니니.
2년전 선거가 아마 제 기억에는 꽤나 재미있었던 선거로 기억합니다.
나름 흑색선전도 있었고, 나름 물밑 흑색선전도 있었고, 모 단체에 기획선거 의도도 제기했던
판타스틱 버라이어티 선거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선거가 단독경선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일이 풍부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아. 눈 똘망똘망)
뭐 여튼, 그때 어느 분이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신데,
전어굽는 계절이 돌아오니 동자가 중게에 다 뜬다라는 소리 올해 재현입니다.
에 뭐 그렇다고 제가 뭐 선거에 그다지 관심있는 사람도 아니고 (폭소)
애정이 그다지 막 폭팔하는 사람도 아니고 (폭소)
판타스틱 버라이어티 선거가 될 꺼라는 제 예상이 왠지 맞을 꺼 같지만.
그래도 이번 전어는 안 타고 이쁜 전어를 굽기를 기원합니다.
으쌰으쌰는 좋지만
타지않은 전어를 먹고 싶다는 마음은 그래도 이바닥에서 눈팅과 싸움질로 잔뼈가 굵은 동자가
오랜만에 기원합니다.
(그래도 CMS는 안 할꺼에요. 흥)
저도 선거간섭위원회로서 오랜만에 눈팅과 리플놀이를 간만에 할테니 돌 던지지 마시구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돌 던지셨다간 전 바위 던집니다]
이쁜 전어가 간만에 먹고놀기 좋은 전어가 탄생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선간위 선거 개회사를 마칩니다
[뭐 돌 던지셔봤자 저는 별로 안 아프니 그러려니 하세요. 훗. 어쩌겠습니까]
그럼 꾸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