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께서 2008년 2월 25일 퇴임하시고 고향인 봉하마을에
정착하셔서 여러가지 일을 하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오리농법으로 생산
한 친환경 봉하쌀입니다. 그 봉하쌀을 먹은지가 올해로 벌써 3년이나 되
었습니다.
지난 9월달에 봉하마을에서 봉하쌀 年 회원을 모집한다고 하길래 저는 年
회원에 가입하였었습니다. 그랬더니 봉하쌀이 처음으로 지난주 금요일인
11월 5일날 도착하였네요. 봉하쌀 포장박스 속에는 10Kg의 쌀이 들어있
습니다. 대통령님은 서거하셔서 안 계시지만 봉하쌀로 대신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께서 생전에 못 하신 일들을 묵묵히 대신하고 계신 봉하
재단의 김정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과 자원봉사를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 처음 받은 봉하 쌀을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