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산벗 석모도 산행후기] 삶은 계란 몇 알, 마음은 설레고....
아사달의 봄 | 2010-11-01 18:09:33 | 조회 1967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54741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산벗 산행후기에서 함께 입력된 아사달의 봄님의 글입니다.























 

맞춰 놓은 알람을 꺼 놓고서 또 잠이 들었다. 늦잠이다. 머리를 감는 둥 마는 둥 세수를 하고 바지를 입는지 상의를 입는지 알바 아니다. 그냥 가릴 것만 가리면 된다. 밥! 웃기는 소리지. 냉수 한 사발 마실 시간도 없다. 빌어먹을 아침잠. 투덜투덜 욕지거리도 해가면서 전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이놈의 전철은 오늘따라 왜 이리 느려터진지. 내 가슴이 답답하다. 그렇게 합정역으로 달려온 아침. 이미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 있다.

 

누구는 새벽 4시에 일어나 밥을 짓고 채소를 썰어 주먹밥을 만들고 싱싱함이 뚝뚝 묻어나는 샐러드를 만들었다하고, 누구는 그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일어나 냉장고를 탈탈 털었다고도 하고. 그중 또 누구는 지난 밤 새벽시간까지 소주를 네 병이나 마셨다고 피곤이 역력한 얼굴로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 듣는 귀가 즐겁고 바라보는 눈이 행복하다. 버스를 타거나 전철을 타거나 아니면 걷거나 뛰거나 분주하게 열어젖힌 이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아침저녁이면 쌀쌀한 지금. 그것도 일요일 아침 따스한 이불을 걷어차고 새벽을 연다는 것은 쉽지가 않지. 따스한 이불은 찰거머리 마냥 내게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발버둥치고, 녀석을 떼어내는 난 싫증난 애인 떨쳐 내듯 매몰차게 돌아서야 하지. 이건 슬픔이다. 나 좋단 여자를 떼어낸다는 건 이유를 불문하고 슬픔이야. 그렇게 애인을 떨쳐내고 돌아선 많은 남정네들이 모여 있는 거다. 떡이 나오고 돈이 쏟아지는 일도 아닌데 그렇게 모여든 사람들이 반가운 것이야 당연지사고.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는 이미 비릿한 갯냄새가 묻어있다. 기분 좋은 비린내. 훅하고 콧속을 파고든 비린내가 가슴 깊은 곳, 기억 깊은 곳에 잠들었던 뭔가를 깨운 듯이 스멀스멀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기억들이 새롭다.

“삶은 달걀 몇 알.

별이 일곱 개 칠성사이다 한 병.

그리고는 나무도시락에 예쁘게도 누워있는 김밥 두어 줄“

오늘 같이 가슴 설레는 날에는 빠질 수 없는 것들이지. 소풍하면 떠오르는 다정한 친구들이다. 그래, 오늘 우리는 콧바람 쐬러 뛰뛰빵빵 경적도 상쾌하게 소풍을 가는 거다. 혜은이의 뛰뛰빵빵~~ 노래라도 틀어준다면 금상첨화인데. 아직도 그 노래 테이프가 남아있으려나 하는 궁금증이 인다.

 

바람을 가르고 도착한 외포리 선착장엔 갈매기가 가득하다. 우는 소리가 고양이를 닮았다고 해서 괭이갈매기라는데 녀석들의 눈초리가 매섭다. 하늘을 자유자재로 활공하는 날개짓이 아름답다. 하지만 녀석들에 대한 좋은 말은 예까지다. 뭔가에 길들여진다는 것은 애잔한 슬픔이요, 절망이기 때문이지. 퍼덕이는 생선을 사랑해야 할 갈매기는 이제 더 이상 물위를 뛰어오르는 생선을 사랑하지 않는다. 녀석들은 사람들이 던져주는 안락함과 사냥본능을 맞바꿨다. 강화도의 괭이 갈매기는 농심을 사랑한다. 바다가 주는 짭쪼름함 보다는 사람이 만들어낸 그 짭쪼름한 맛을 더 좋아하지. 농심새우깡 한 봉지에 녀석들은 사냥꾼의 당당함을 버렸다. 썩은 생선에라도 부리를 비벼봤으면 좋겠다만 자존심을 버린 너희에게 더 이상 뭘 바라랴. 그냥 나도 새우깡을 주마. 그것도 너희가 제일 좋아하는 농심으로 준비해서.

저들은 길들여져 본성을 잃었다지만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지. 밥 한 덩이 던져주고 꼬리를 흔들어봐 숱하게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 그들을 향해 송곳니를 드러내는 내가 되었으면. 죽는 날까지 발톱을 세울 수 있는 표범이었으면.....

 

땀방울 몇 개 이마에 맺힐 때 쯤 해명산 정상이란다. 걸어온 길 뒤돌아보면서 절로 터져 나오는 말 한마디. 아! 아름답다. 사방이 시원하다. 불어오는 바람이야 더 말해 무엇할까마는 참으로 시원하다. 바다가 만들어주는 고운 선들이 섬과 섬 사이로 이어지고 그 고운 선은 이내 하늘과 맞닿아 천상천하가 아련하고. 해풍에 몸을 낮춘 소나무며 진달래에 소사나무 군락까지 어쩌면 저리도 섬과 하나 되어 곱게도 자랐는지. 발치에는 연신 바스락바스락 낙엽이 노래하고 산마루에 억새꽃은 저 홀로 흥에 겨워 어깨춤이 신명난다. 그래 너는 노래하고 또 너는 그 노래에 박자 맞춰 덩실덩실 씰룩씰룩 걸지게 놀아봐라. 노랗거나 빨갛거나 갈잎이던 솔잎이던 상관없다. 너도 신명나고 보는 나도 신명난다. 바람 불면 너도 덩실 햇살이 출렁하면 나도 덩실. 雲雨之情이 별거더냐 덩실덩실 춤사위에 마음이 녹아들면 그게 雲雨之情이지. 해명산에 낙가산에 곱고도 예쁜 네가 사뭇 그립거든 내 오늘을 기억하마. 가슴에 다짐하고.

 

갯골에 햇살이 은빛으로 빛나는 시간.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이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듯 오늘 너를 희롱함도 여기까지다. 너의 노랫소리도 신명난 너의 춤사위도 이쯤에서 이별이다. 고운님과의 수작질도 밤이 새면 초라하니 시나브로 동터올 지금이 이별하기에 더욱 좋다. 미련도 남기고 후회도 한조각 가슴에 묻어두어야 그게 추억이지. 적나라하게 모두 까발리면 그게 어디 흥이고 아련함이더냐. 내 너를 가슴에 고이고이 묻어두었다가 볕 좋고 바람좋은 날 서리서리 풀어내어 다시금 희롱하마. 다시 널 보는 날 오늘처럼 반겨주면 그 또한 좋고말고.

   

덧글쓰기 | 전체글 2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정무심  

올 산행 중 최대인파였습니다.
아주 즐거웠구요 ..우리 회사 부장님도 꼬셨는데 무지 만족하시더군요 ^^
10-11-01

아사달의 봄  

행인 1을 자청하시던 그 부장님. 산행이 조금 싱겁다고 말씀하시더만.
그래서 초보회원들이 많이 참가한 날이라 그렇다. 담에 번개치면 오시라고
그리하면 산답게 타는 날도 있다 하였습니다만.
잘 꼬시셔서 시민광장의 초석을 하나 더 놓게 하게나.....^^
10-11-01

가누토  

준비하시는라 고생하셨습니다~~~
매우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10-11-02

소중한  

새벽 4시에 일어나 도시락 준비한 소중한 대령이요~~~^^
너무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왕초보인 저 때문에 여러분이 코치해 주시고 덕분에 낙오안되고 잘 다녀왔어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어요. 좋은 기회 많이 만들어주세요.^^*
10-11-01

아사달의 봄  

고생이 많았겠지만 그만큼 눈도 귀도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으리라
믿습니다.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늘 행복이잖아요.
담에도 좋은 산행 준비하면 꼭 연락을 드릴겝니다. 다정무심이.....!!!!!
그러니 또 같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보자구요....^^
10-11-01

유노사랑  

소중한님,유노사랑입니다.
그날 힘드신데,차까지 여러번 갈아타게해서 죄송^^*

그렇게 먼곳에서 예쁜 음식을 준비해 산벗님들의
눈과입을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마, 오늘쯤은 많이 아프실거예요.
몇번만 그렇게 하시면 면역이된답니다.
남한산성도 함께해요.
10-11-02

소중한  

어머~~아녀요~~^^ 덕분에 갈증도 해소하고 좋았어요.^^ㅎㅎ
그날 잘 들어가셨지요?^^*
기회 있으면 부지런히 다니면 좋을텐데....11/13일엔 민란 우금치에 가야해서 남한산성엔 못가고 다음 산행에 따라가도록 할께요.^^ 그때 또 봬요.^^
10-11-02

가누토  

멀리서 오셔서 걱정했는데 잘 들어가신것같아 반갑습니다^^
10-11-02

휘린  

오늘 하루종일 아사달의 봄님 후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절창이시군요.
황진이가 질투나서 흥! 하고 돌아앉겠습니다.^^

다정무심 말만 믿고 맨몸으로 산행에 동반한 저에게 맛있는 음식들로 배를 채워주신
산벗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담에 또 동행하게 되면 은혜 갚을게요.



10-11-01

아사달의 봄  

그랬군요. 저의 후기를 기다리셨다니....이거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니 또한 기쁘군요....^^
다음에도 좋은 산, 어렵지 않은 코스가 잡히면 꼭 같이하자구요.
은혜는 갚지않아도 괜찮구요.....!!!!!
10-11-01

가누토  

아드님께 많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10-11-02

휘린  

죄송하다니요. 천만에요.
우리 아들놈도 막내라 누굴 배려해준다는 게 서툴어서... 제가 죄송^^;;
10-11-03

유노사랑  

이제 산벗 산행하고 오면.
아사달님의 글이 언제 올라오나 들락거리게되네요.
후기가 참,맛있다는 느낌^^* 이어요.
행복한 산행&여행이었습니다.
10-11-02

아사달의 봄  

저도 느낌이 정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이런 기분좋은 느낌, 좋은 벗들이 서로에게 선사하는 이쁜 선물이죠.
앞으로도 쭈~~~욱 제게 좋은 느낌을 선물해주세요....^^
10-11-02

곰사랑  

사패산에서 너무혼이나서
한동안 쉬었는데 어제는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동참하겠습니다 수고하신분들 감사합니다
10-11-02

아사달의 봄  

늘 참석해주시는 곰사랑님이 저는 고맙습니다.
사패산의 아픈 추억을 말씀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론 그런 추억을 멀리하게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해주세요.....!!!!
10-11-02

가누토  

되도록 다음에도 참석해서 페이스조절 하겠습니다^^
10-11-02

유시민존경  

몸은정말 힘들었지만 마음은
뿌듯하고 즐거운 산행 이였던것 같아요
입안에서 살살녹는 벤뎅이회 넘 맛있게 먹었어요
또 먹고 싶어요~~~~
10-11-02

가누토  

전 밴뎅이회의 밴뎅이 빼고 야채만,,,,,,,,,,,,;;
10-11-02

아사달의 봄  

일일이 댓글은 달아주시고 정작 본인의 글은 없는 이 센스~~~~
어린 아드님과의 산행.....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들도 몸살을 앓지나 않았는지...!!!!!!
10-11-03

아사달의 봄  

처음 산행을 하면 몸이 천 근 만 근이지만 두번째엔 열 근 백 근으로 줄어들죠.
세번만 하시면 그땐 정말 그냥 내 몸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다음에도 함께 해요......^^
10-11-0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1046 [11월 2일(화) 조간] 개신교계, 은행 세운다 넝쿨 10-11-02 0 0 1356
51045 김준일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KEC노동자분신 길형구 10-11-02 1 0 1433
51044 10월30일 경기후기(부제:나날이 발전하는 FC시민공감!!) 서울농부 10-11-02 1 0 1436
51043 적(敵) 많은 [유시민], 과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하이에나 10-11-01 2 0 1958
51042 울산네티즌연대, 신불산 연합산행 후기-3 -_▽ 10-11-01 0 0 1482
51041 울산네티즌연대, 신불산 연합산행후기-2 -_▽ 10-11-01 0 0 1721
51040 울산네티즌연대, 신불산에서 사대강 삽질반대/KBS 수신료 인..   1 -_▽ 10-11-01 0 0 1725
51039 군포시민광장, 10월 정기모임날의 4대강사업 반대 홍보전   21 동트는새벽 10-11-01 3 0 3272
51038 블라인드된 게시글 입니다. 쨉이안되지 10-11-01 0 0 2041
[산벗 석모도 산행후기] 삶은 계란 몇 알, 마음은 설레고....   21 아사달의 봄 10-11-01 5 0 1968
51036 [추천인터넷만화]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3회 길형구 10-11-01 0 0 1750
51035 [서약서] 다음 계약서에 안상수ASS가 사인한다면.... 말단소총수 10-11-01 2 0 1514
51034 관심있는 분들을 모십니다. 빛과 그림자 10-11-01 0 0 1783
51033 <시민광장 인터뷰시리즈> 제 1탄, 과천아줌마님 편   20 로키 10-11-01 9 0 8940
51032 시민, 시대를 묻다 -평화재단 열린아카데미 깊은연못 10-11-01 1 0 1778
51031 11월 1일 첨맘님 기사 모음   1 로키 10-11-01 0 0 1624
51030 ●● 만평 종합 2010. 11. 01 월요일...범죄!!   1 순수 10-11-01 0 0 1792
51029 [민족문제연구소] 독립운동가 후손 김장 담가드리기 행사 (11..   2 의왕달팽이 10-11-01 0 0 1876
51028 [11월 1일(월) 출석부] 11월의 첫날 상큼하게 열어가요^^   18 솔향! 10-11-01 3 0 1524
51027 [11월 1일(월) 조간] 천신일 "내가 MB도왔는데" 흥분   1 솔향! 10-11-01 0 0 1629
51026 J 시의원의 패악질 불무리 10-10-31 0 0 1781
51025 당만 다를뿐 똑같은 시장의 곤욕 불무리 10-10-31 0 0 1799
51024 시민광장....그 많던 논객들 다 어디로 갔을까...?   4 드래곤52 10-10-30 1 0 2046
51023 유시민...젊은층 흡수...지지율 편중심각   5 드래곤52 10-10-30 1 0 2160
51022 언론인 김미선 특별기고   1 솔트 10-10-30 4 0 2052
51021 ●● 만평 종합 2010. 10. 30 토요일...말 바꾸기 전문가!! 순수 10-10-30 1 0 1714
51020 @@@ 대표 선거 출마 @@@ ((( 추천 부탁드립니다.)))   22 응급의사 10-10-30 8 0 6813
51019 아프리카tv 문용식-대기업횡포논쟁 & 옥중편지 (;ㅂ;)d   2 양웬리준장 10-10-29 0 0 1683
51018 신경안쓰면 그냥 깜빡 속아넘을 뉴스보도행태,, 아마미마인 10-10-29 0 0 5957
51017 [황건당 국보 10호]문용식 또 다시 정용진에 일갈   2 양웬리준장 10-10-29 0 0 1738
51016 감꽃   2 초하나 10-10-29 3 0 1557
51015 정연주 항소심도 ‘무죄’…조중동에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어화 10-10-29 1 0 1616
51014 김문수와 손학규 - 정치인의 변신은 무죄? 유죄?   1 길형구 10-10-29 0 0 1621
51013 전태일 열사 40주기 시민 축전   2 간이역 10-10-29 0 0 1384
51012 [나우콤 문용식]구멍가게 울리는 짓...그게 대기업 할 일이니.. 양웬리준장 10-10-29 2 0 1455
51011 드래곤52님^^柳^盧^이재는 밀란<民亂>이다^^ 이무현 10-10-29 0 0 1729
51010 10월 29일 첨맘님 기사 김성현 10-10-29 1 0 2017
51009 대물 항의   1 플라토니아 10-10-29 0 0 1708
51008 [10월 29일(금) 조간] "정부, 낙동강 사업 회수할 방법이 없..   4 솔향! 10-10-29 1 0 1439
51007 서프라이즈 펌 - 한나라 '쇼킹 여론조사', 62% "정권 바꿔야..   1 말단소총수 10-10-29 1 0 1583
51006 [2010년 10월 29일(금) 출석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우리들..   11 솔향! 10-10-29 1 0 1711
51005 ●● 만평 종합 2010. 10. 29 금요일...또 사기친다!! 순수 10-10-29 0 0 2006
51004 유시민이 박근혜 추월했다   8 박무 10-10-28 6 0 10966
51003 [한나라당 출신 멍에를 벗겨달라]는 김부겸의원님께 하이에나 10-10-28 1 0 2178
51002 부자감세 논란 의미 전달안하는 방송?!! 아마미마인 10-10-28 1 0 1497
51001 함사세 나눔의 장터(밤이 무섭거나 몸이 허약한 사람들은 보.. 자유로 10-10-28 3 0 1981
51000 [11월 7일] 원주 시민들과 함께 .. 봉하 갑니다 ^^   34 건너가자 10-10-28 5 0 4668
50999 몸으로 쓰는 의정 매뉴얼-고양 박시동 의원 김포대두 10-10-28 1 0 2143
50998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7 노옌더 10-10-28 3 0 2421
50997 호남민심은 유시민, 손학규 일단 조금 더 지켜보자 하이에나 10-10-28 3 0 2626
50996 [11월 1일] 첨맘님 고려대 강연 "법과 정의" (오후7시/신법학..   21 시민광장 10-10-28 2 0 8795
50995 10월 28일(목)조간-'파이터' 김두관, MB, 조중동과 맞서다 넝쿨 10-10-28 0 0 2057
50994 ●● 만평 종합 2010. 10. 28 목요일...아쉽다!! 순수 10-10-28 0 0 2012
50993 "노무현시민학교 제5기 사회강좌" 에서 함께 공부해요~^^   4 콘스탄테 10-10-28 1 0 3870
50992 박근혜-손학규-유시민 ‘新트로이카’ 시대 개막   1 김성현 10-10-28 0 0 2150
50991 [2012년 대선인물 읽기] ④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 (내일신.. 김성현 10-10-28 1 0 1956
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