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의 외연 확대를 하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머리속에 맴도는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모두가 쉽지않은 것들이라서...
상대를 설득하고, 상대가 몰랐던 사실을 일깨워주고, 상대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상대가 오해하고 있는 것을 풀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우리와 견해를 같이하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나 단체들을 제 1 상대로 정할 것.
두번째, 진보의 가치를 깊이 알지 못하며 사회적 약자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두 번째 상대로 정할 것,
세번째, 진보를 추구하며 우리와 같은 길을 가는 또다른 그룹을 세번째 설득 상대로 정할 것,
네번째,삶의 목적이나 가치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고 하루하루 충실히 주어진 일을 하면서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착하게만 살면 좋은세상이 온다고 믿는 분들을 그 네번째 상대로 하고,
다서번째, 나와 우리 가족만 무탈하게 살면 된다며 실정법을 지키지만,가끔 결정적일 때 공짜로
굴러들어오는 재물을 슬쩍 눈감고 취하는 소시민적인 무리들을 다서번째로 하지만 큰기대는 접고,
여섯번째,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가리지 않고, 양심이나 정의 평등 뭐 이런 개념은 아예 없고
오로지 적자생존만을 위한 인간단체들과,,,
일곱번째,동료는 열심히 개미처럼 땀흘려 일하는데 일하는게 싫어서 몰래 무리에서 이탈하여 놀다가
감독관이 오면 뒤늦게 나타나서 일당 표식을 받는 양아치같은 것들인데, 문제는 이들이 결국 점점
간이 커져서 거짓말과 음모로 일관하며 다수의 성실한 일꾼들을 농락하고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파렴치한 쓰레기 집단으로 변질하는 간신 모리배들인 지금의 수구 꼴통이 됩니다..
그러므로 여섯번째와 일곱번째는 상대라는 개념의 범주에서 벗어나므로 제외시키구요.
구체적 방법으로 들어가면,,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기본입니다.봉사단체나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각종 시민단체에 직접
가입하거나 연대 모임같은 것을 하면서 그들에게 그들이 시급히 필요로 하는 사안에 동참(금전적
이나 몸빵이나)하는 것,두번째의 사회적 약자에게는 물질의 지원과 함께 노동력을 동원할것
세번째 그룹을 설득하기 위한 부단한 진보의 이론 학습에 매진할 것,
네번째 사람들과는 자주 그들과 어울리면서 이익이 되는 부분을 연결시켜주고 가끔 술도 함께 마시고
하기 싫지만 일단 그들과 어울려 주는 일을 하는 것,
마지막으로 다섯번째의 무리들에게는 수구 꼴통들이 얼마나 날강도 같은 짓을 하는지 알리며 조중동
이 제일 악랄한 사기집단이라는 실상도 알리는 등등....
그런데 이 모든 방법들은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주둥아리로 연신 조잘대는 멧새 울음소리처럼,
말과 이론만 난무할 뿐 앞장서서 행동하지 않는 이상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이지요 ,우선
저부터 각성합니다.행동하지 않으며 쓰잘데 없이 공허한 소리만 하고 있는 나를 ...!
4 대강 판넬전과 반대 집회 강연회 참석 지인들 설득과 학습....오늘 인하대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