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매일 매일 들어와서 눈팅은 하고 있었지만...
억울한 일이 있어 대응책을 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안산에 무상급식 조례안에 관하여서 입니다.
얼마전 지역지에도 나왔지만 참여당 의원이 반대해서 초등5.6학년 무상급식이 계류 되었는데요...
얼핏보면 참여당과 한나라당이 손잡고 민주당이 지역에선 여당이니 야당노릇을 한다는 식으로 비쳐질수 있지만..
실상은 그 무상급식안 자체에 법적으로 큰 문제가 있어 이대로 통과되면
후에 제대로 시행되지 않을수 있겠다는 생각과 친환경농수산물을
급식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리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서둘러 수정하고 보완하여 조례안을 만들어서 민주당 의원에게 검토를 부탁하였는데 ..
이번에 그 검토한 조례안과 똑같은 조례안이 검토를 부탁한 민주당 의원 이름으로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이 치사한 넘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조례안이 누구 이름으로 통과되던간에 크게 보면 상관은 없는 일이지만..
안산지역에서는 이건으로 인해 국민참여당은 무상급식을 반대 했으나
민주당에서 신속히 다시 조례안을 만들어서 통과시켰다 라는 명분으로
우리참여당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수 있습니다...
----함영미 의원이 지역게시판에 쓴 글 붙이겠습니다. ---
지난 월요일 친환경무상급식 조례안 접수 후에 글을 남겼었는데...
그게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조례 최종안을 만들고 지난주 목요일 저녁 민주당 나정숙 의원님께 검토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조례가 월요일 나정숙의원님의 이름으로 똑같이 접수가 됐다고 합니다.
제가 검토를 부탁한 그 조례 그대로요....
지금 운영위원에 참고인으로 참석해서 어떻게 된건지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데
나정숙의원님이 시민단체와 자기가 준비한 조례라고 하네요.
따로 준비한 조례가 어찌그리 내용이 똑같을수가 있는지...
여러분~
어찌해야 하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