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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시민광장의 원인과 나름의 대책...
*울트라* | 2010-09-07 11:15:01 | 조회 4137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5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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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도 없고 토론도 없는 중게에 점점멀어짐을 느낌니다......

 

물론 지역에서 피곤한일이 많았다는 핑게가 있지만 더 중요한건 재미가 없다는는거겠죠...

상황이 이럴땐 이유를 찾아보게 됩니다.... 지난 수개월동안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지협적인

답을 찾기는 쉽지않았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든 문제의 근원은 불편하지만 '국민참여당' 때문이다...

입니다... 핑게거리를 찾았다고 시민광장은 문제가 없다.... 라는 예기는 아닙니다...

 

제 논리는 이렇습니다....

 

국민참여당의 탄생을 나름 분석해 보면  '국민참여당의 정신'이라는 씨가 시민광장이라는

모태속에 잉태하여 생긴 새로운 생명이라는 겁니다...

 

근데 조직이라는것은 특히 정당이라는것은 야생에서의 치열한 '삶'이기에 태어남과 동시에

일어서야 하고 일어섬과 동시에 달려야 하는 초식동물과 같아서 태어난지 1년안에 성체가

되어야 하는 운명도 함께 타고 났지요...

 

역으로 시민광장은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못하는 산모의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온몸에 기력은 빠지고 아이걱정에 뒤치닥거리에 ...야생의 당을 인간사로 대입되는

언밸런스한 상황에 야생마와 같은당..... 에 인간의 어미같은 광장.....

 

결론

 

올해를 기점으로 관계정리를 분명히 해야 할것입니다....

 

자신을 새끼들의 먹이로 던질것인지...

성체가 되었을때 쿨하게 독립을 시키던지....

 

혹이나... 나이든 자식이 만날 부모탓하고 .... 부모는 내가 해준게 얼만데... 이런꼴 당하노...

                식의 우리 주위에 흔히보이는 우는 범하지 않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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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지기  

재치있는 비유 속에 정곡을 찌르는 글인 듯 합니다^^
시간과 몸, 재정은 한정되어 있고, 주변 공사가 다망한 처지 속에서
시민광장과 참여당에 온,오프상으로 공평하게 예전에 뒤지지 않는 관심을 쏟기란
참으로 쉽지가 않은 일입니다.
묘수는 오로지 치열한 "정신력에서 우러나 애정" 뿐인 듯 합니다.
밤잠을 줄여서라도 게시글을 읽고 댓글을 달 줄 아는 치열한 애정...ㅎㅎ

좋은 것은 시민광장이요, 옳은 것은 참여당이니....
전 어디로 줄을 서야할까요? ㅎㅎ
아, 오늘은 참여당 홈피도 꼭 가야쥐~!
컴터만 앞에 있으면 갈 곳이 많으니 즐거운 일인가요...^^*
10-09-07

*울트라*  

줄반장같은 경우는 반드시 줄을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9-07

여누리  

울트라 님의 글에 심정적으로 동의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누구누구의 사당이라는 말이 회자되는 요즈음,
국민참여당의 모태가 시민광장이라는 발언은 조금은 위험한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 단위의 관계설정을 애써서 할 필요도 없거니와 궂이 관계를 설정하려면 호혜평등한 관점에서 정리하여야 할것입니다. 정확하고도 객관적으로 근거가 없는 개인의 임의적 관계설정은 또다른 오해와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할수 있기에 짧은 소견드립니다.
10-09-07

*울트라*  

정확하고도 객관적인 근거를 대기엔 너무나도 많고 상처받을 사람이 많지요......

또한 국지적인 사례를 밝히므로써 결과를 도출하면 상처받는 일이 많아지겠죠....

이 모든 사례의 근원을 여기로 보면 답은 오히려 쉽게 나옵니다...

-------
먼저 지적하신 내용에 대답이야 말로 위험하니 따로 말씀안드립니다.....
10-09-07

동현아빠  

적절한 비유에 감탄합니다.

이는 많이 지역에서 크고 작게 경험하고 있는 듯 합니다.

11월 시민광장 정기총회에서 이 부분이 가장 큰 쟁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09-07

*울트라*  

전국적으로 광범위 하겠죠.... 제가 모르는 내용이 훨많겠지만.......

저도 11월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10-09-07

여누리  

울트라*님의 시민광장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높이 사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하여 댓글로 다시 정확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면서 성숙된 토론문화를 위해 몇자 적어 봅니다.
객관적인 근거를 대면 상처받을 사람이라 하면...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이부분에서 심정적으로 동의 하시는 많은 분들 또한 주관적인 해석이 모여 비록 객관적이라 할수는 없지만 산술적으로 볼때에 자연스럽게 일정정도의 다수의 의견임에도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존 시민광장회원(원조 혹은 원로?)분들의 지극히 기존 집단 중심적인 해석이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부연하자면 시민광장에서 국민참여당으로의 동력분산에 따른 시민광장내 침체적 상황에 대한 해석만 하고 있지 않나 하는 말씀입니다.
예를 들어 국민참여당에 먼저 가입하고 첨맘님의 지지도 및 인기도에 힘입어 나중에 시민광장에 들어오신분들의 해석과는 판이하게 다를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국 이런 분들에 대한 배려를 간과하시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조직은 변화하고 발전하며 끊임없이 진화해야만 하는 기본원리에서 주관적 기득권(아무것도아닌)본능으로 해석될까 내심 걱정되는 바입니다. 원칙을 견지한 입장에서 새로운 신입회원들과 난상토론도 불사하고 여타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의 입장에서 역지사지 해가면서 상호 발전할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열어두지 않으면 조직은 도태될수 밖에 없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차라리 차분한 똘레랑스를 공유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뼈아픈 진통과 끊임없는 자정작용에 의해 조직이 튼튼해지고 자가발전할수 있다는 논리속에서 조금은 여유로운 시각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앞에서 위험할수 있는 발언이라 언급한 이런 이유는 이러한 논의에서 또다시 소외될수 있는 회원 계층들이 생겨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설사 특별히 연관되어 상처받을수 있는 분들이 있더라도 전체회원의 대부분이 아닌 경우에는 시민광장과 특정정당(국민참여당)과의 관계가 추상적으로 해석,결정지어져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시민광장내의 동력분산 및 모호한 관계설정으로 인한 피로감의 상승은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그리고 전반적으로 님의 의견에 심정적으로 동의하지만 그것이 어떤 주종적 인과 관계라던지 불합리한 상호작용으로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는 듯한 해석에는 그다지 동의 할수가 없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본문글의 해석 여하에 따라, 민감한 단어의 조합과 나열에 따라서 또 다른 분란의 소지가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시민광장에 대한 님의 열정에 조금도 의심치 않으며 두서도 없고 소심한 저의 졸필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09-07

무극이아빠  

wow~~~ 여누리님의 의견을 좀 더 듣고싶은 1人입니다^^
10-09-07

*울트라*  

이미 광장엔 분란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태는 명확한데 다들 다른 해석을 하고 있을 뿐이지요.....

그것도 철저히 자기중심적으로....

물론 저도 마찬가지 일껍니다................... 물론 의도한 바가 있지만....

지역광장에선 주류이자 운영진이고 따라서 기득자일껍니다......

그렇다고 당에서 광장을 찾아온 손님을 홀대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광장에서는 비기득자이기에

문제될것도 문제도아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외람되지만 바람직하다 라고 볼수도 있죠

저는 지역시당에서 참여당원입니다.....걍 이름만 올렸다는편이 맞겠지요... 큰행사있음 아주가끔 몸빵정도 해주

고요.......일체의 말직조차 맞지않았습니다....(뭔뜻인지는 아시겠죠?)

이는 내가 두가지의 기득을 맡을 이유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뼈아픈 진통과 끊임없는 자정작용은 각자의 몫이지 두단제가 일사분란하게 풀문제는 아니라고 보는것입니다...

자식이 독립을 하면 부모는 자식걱정에 잠못이루고 자식은 부모생각에 한숨을 쉬지만...

이는 숙명이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마보이 꼬리표는 평생따라다닐것이고

이는 우리가 바라는것은 아닐태지요.....
10-09-08

무극이아빠  

'뼈아픈 진통과 끊임없는 자정작용은 각자의 몫이지 두단제가 일사분란하게 풀문제는 아니다'
깊히 고민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0-09-08

무극이아빠  

흠... 일정부분 인정하지만... 그래도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이 부모자식 관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울트라님 덕분에 논의의 장이 열렸군요.
10-09-07

*울트라*  

관계가 생겨서는 안된다는 취지이며 이는 인간의 부모간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는 것입니다...

산술적인 의미로써 모태였고 새로운객체의 독립만이 둘다살길이라는 것이죠...


근데 이번 대전체육대회 오시나요...??
전 아부지 대신에 벌초를 가야하는 관계로 ㅠㅠ
아부지 계실땐(작년)엔 벌초과 체육대회가 겹치던 말던 상관없어서 가볍게 참석했는데....

지금은 어쩔수 없이 벌초를 가야하니 '왜 날짜를 이렇게 잡은거야... ' 짜증스럽네요....

인간참 간사하죠???
10-09-08

무극이아빠  

저도 못갑니다 ㅡ.ㅡ 하필 날짜가 겹쳐서요...
10-09-08

구산동무지개  

많은 다툼이 잘못보다는 서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이 큰만큼 해주고싶은것도 많은데
그 마음이 때로는 나에게 뭔가를 해주길 바라는 기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 그 기대를 맞추지 못하죠..
10-09-08

*울트라*  

마치 자식은 부모의 재력을 기대하고 부모는 자식의 능력을 기대하고........

10-09-08

아폴로11  

시민광장이 국민참여당의 모태이고 씨앗이라구요??
흐흐... 좀 심하게 말하면 그건 시민광장 회원들의 자뻑입니다.

참여정부에서 장관, 차관, 대변인, 위원회 위원장, 산하기관장 하시던 분들이 그래도
대거(?) 참여한 국민참여당인데, 그런 분들이 유시민님의 팬클럽 회원이던가요?

지난 지방선거부터 느낀 거지만 시민광장 회원들이 빠져 있는 착각 중의 하나가 우리 회원들이
정부고위관료나 직업정치인들보다 더 인텔리하고 더 전문적인 것처럼 생각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이건 장관, 차관 출신들과 우리 회원들이 누가 더 우월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우리는 그냥 평범한
민초일뿐, 거리의 갑남을녀일뿐이라는 걸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시민광장 회원들이 정치적으로 기댈 곳이 없으니, 혹은 지향하는 바가 같으니 단지 국민참여당에 많이들
가입했을 뿐이죠....
10-09-09

*울트라*  

제글이 이해가 안되십니까???

시민광장이 모태이고

님이 열거하신 어쩌구 저쩌구 분들포함한 인원, 및 정신기타등등이 씨앗이라고 ........

------------------------------------------------
제가 지방선거이후 느낀점......

참여당원(비시민광장계)은 시민광장을 깐다.....너무 나댄다고...
참여당원(시민광장계)도 시민광장을 깐다....... 너무 안나댄다고...

------------------------------------------------------
정치적으로 기댈곳 없는 사람들이 시민광장에 머물러 있었던건 아닌지.....

제가 시민광장을 몰랐다면.... 국민참여당이 있는줄은 알았을지..............
10-09-09

*울트라*  

근데 아폴로 11님은 시민광장 회원아닌신가요??????

마치 시민광장회원을 넘예기 하듯 해서요........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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