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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이 아빠님께....
드래곤52 | 2010-09-06 14:33:44 | 조회 161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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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되어 졌던 논의...야권 단일정당

어제에 이어서 야권단일 정당에 대한 논의

다시 어제에 이어 후불제 민주주의

(4일째) 야권 단일정당으로 가려면...

먼저 무극이 아빠님에게 무한 존경을 보내며 한가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위의 4편의 시리즈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요...5편이 또 남아 있습니까?

아니면 시리즈는 끝내신건가요? 만약 시리즈를 끝내셨다면 ...

그 마지막으로 시리즈 종결의 의미로 님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문제 제기는 해 놓았습니다만...님의 생각은 "이것이다"라고 쓴것은 발견못했네요...

제가 아둔해서 인지모르지만...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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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역  

제가 무극이아빠님 대변인은 아닙니다만 ㅋ
무극이아빠님은 야권단일정당 건설에는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는 듯 합니다.
물론 첨맘님이 참여하고, 성사가 된다면 무조건 따르겠다는 생각이신 것 같구요.
왜? 단순유빠니까^^
오히려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야권연대쪽에 관심을 두고 계신 듯 합니다만.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카드라고 생각하고 계신 듯합니다.
어느쪽으로 결과가 나오든 백만민란은 나름 의미있는 운동이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적극적으로 회원가입까지 하셨는 지는 모르겠네요.
무극아빠님의 답변을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10-09-06

무극이아빠  

헉~~~ 제 마음을 정확히 보셨습니다^^
백만민란에는 아직 회원가입 안했습니다.
현재 시민광장, 시민주권, 국민참여당, 그리고 기타...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서 숨 좀 고르려구요.

저는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야권연대'를 지지합니다.
10-09-06

사평역  

여기 저기 가입해놓고 제대로 하는 거 없기는 저도 마찬가지네요.
요즘 시민광장 동력이 떨어지는 것도 회원님들이 여러 곳에서 활동을 하다보니 많이 지쳐있는 게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시간이 좀 지나면 스스로 추스리고 다시 일어나시겠지요.
10-09-06

무극이아빠  

(본글로 올렸던 것을 그냥 여기로 옮겨옵니다)

요 몇일 열심히 별 영양가 없는 글을 올린 것은 무엇을 의도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눈팅으로 일관하시는(또는 무관심으로 돌아선) 여러 회원들이 모처럼 토론거리가 던져졌으니 좀 더 토론하고, 시민광장 분위기 좀 뎁혀보자... 는 정도가 다였습니다.
그런데... 실패했습니다 ㅡ.ㅡ

제 생각을 물으시니... 제 생각은 이러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좀 더 발전된 형태의 야권연대를 통한 총선, 대선, 그리고 연합정부... 이것이야 말고 대통령님과 첨맘님이 추구하시는 '유연한 진보', '사회자유주의' 의 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보가 유연하기가 참 어렵지요. 사회자유주의(소셜리버럴)이라는 말이 그리 녹록치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지난 지방선거에서 확인하였지요. (저는 그리 봅니다)
저는 지난 지방선거를 패배로 보지 않습니다.
대통령님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진정으로 계승한 '유시민式 정치'를 보았습니다.
지방선거를 통해서 저는 희망을 보았고, 어떤 분들은 절망을 보신 듯 합니다.
저는 [노무현재단-국민참여당-시민광장-야권 정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시민단체(시민주권 등)]의 유기적인 연대가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단체들에 가입하였고, 제 수준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새로운 모임(또는 시도)들은 생겨나면서 정작 힘이 안모여 많이 답답합니다.
백만민란, 빅텐트론, 시민주권, 민주통합시민행동 등이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를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일들에 중복하여 회원가입하고, 회비내면서... 시민들은 오히려 지쳐가는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저는 '유시민의 선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님... 님의 생각을 펼치시는 건 좋은데요... 님의 열정만큼 이 곳이 안움직인다고해서 섯부른 판단과 글들은 좀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건 제가 님의 경지나 높은 수준에 못미쳐서일 수도 있구요, 님과 생각이 달라서일 수도 있겠지요. 역사 속에서도 현자들은 주로 타인을 쉽게 판단하지 않더군요.
솔직히 저는 님의 비책(첨맘님이 압도적인 지지율로 대선에 승리할 수 있는 방법)에 별로 공감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코 님은 님 스스로를 아둔하다 여기지 않으심을 님의 글들 속에서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대화는 담백하게 하는 것이 좋겠지요?
10-09-06

드래곤52  

님의생각...솔직하게 말씀 해 주셔서...차라리 속편합니다.
오히려...나의 글에 대한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더 답답한것이지요...
항상...이곳엔...논의만 무성하고 행동이 없는것이 답답했답니다.
그리고....아쉽네요...그래도 유일(?)하게..뜻이 통하는 동지가 아닐까? 했는데...


10-09-06

무극이아빠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드래곤님과 저는 곧 만나게 되겠지요.
10-09-06

사평역  

제 3지대에서? ㅋ

제가 보기에 두 분은 뜻이 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큰 뜻은 같은데 방법론에서 생각을
달리 하는 것 같습니다만.

10-09-06

이무현  

저에 사견으로 말씀드리자면요^^드래곤52님의2012년 12월^유시민의원 대통령만들기 프로젝트와 문성근국민배우가 절규하는 백만 밀란은 같은맥락에서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그것은 두분 전직대통령께서 범야권정치인들에개 주신 천재일우 마지막기회인듯합니다 ^^^^민주주의최후에 보루는 께어잇는 국민들의조직된 힘이다^^^행동하지않은 양심은 악의축이다 ^^^민주당이 맞형으로서 10월 전당대회에서 변화를 담아내지못하면 2012년 총선 그해12월대선 패배의책임은 100프로 민주당 몫이라는것을 경고하구요 선착순으로 민주당부터해산하고 백만밀란에동참을 시켜야 합니다
10-09-06

독하게살자  

야권 단일정당 가능할까요?
그리고 야권 단일정당이 대안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당은 각기 나름의 정치를 펼치기 위해 만들어 졌을것입니다.
각각의 정당은 정치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해야하구요...
정당이 정치적 분위기에 의해 집합되거나 해체되는 것은 위험하리라 생각됩니다.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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