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불방자료를 보니 홍수대비와는 거의 무관한 4대강 프로젝트...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겠다던 대운하 사업이...
이후 청와대 관계자와 관련인사들과 비밀리에 물밑에서 대운하와 비슷한 작업지시로 변경 의혹...
4대강 주변에서 운하관련 대규모 개발사업 속속 추진 의혹.
결국 관광개발 사업과 정권관련 건설업자들 배불리기 사업이로군요...
또 다른 재벌이 하나 탄생 할지도 모르는 상황... 그 이후 새로운 정재계 개편 시나리오?
선거를 치루면서 서로 밀어주기로 했으니 안 밀어 줄 수도 없고... 결국 자기네들 스스로 배불리기 사업을 일사천리로 처리 하면서 없는자,못가진자,서민에 대한 애정과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오직 정권을 소수 지배계층의 전유물로만 생각하는 현정권의 말로가 궁금합니다.
그래서..그렇게 하려고 정권을 악착같이 잡았단 말인가요?
게다가 정권에 불리하다고 낙하산 사장을 시켜 국민과의 약속인 공적 방송을 일언지하에 불방처리..
ㅎㅎ..허탈하고 쓴 웃음만 나옵니다.
어찌 군사독재에서나 가능한 일들이 현정권에서는 부지기수로 쏟아져 나온단 말인가요?
국민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무얼 보고 무얼 생각하고 있나요?
이 정권 정말 이대로 시간만 지나가라고 내버려 두고 있어야 하나요? 참 답답한 시절입니다.
정권과 정치인이 고민해야할 일들을 평범한 개인들이 이토록 애절하게 가슴 답답해야 하나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잘 알아서 정치하시고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고군 분투하신 분들이 살아 계셨을때가
애절하게 그립습니다.
그때는 그저 스스로 어떻게 하면 돈을 잘벌까? 어떻게 하면 취미생활을 잘할까?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등.. 사사로운 고민만 하면서 여유롭게 정치권을 바라보며 소시민의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소시민을 정말 '투사'로 만들어 버리는 시절이군요...
마음속에 흐르는 눈물을 참아가며 주먹을 불끈 쥐게 만드는 시절입니다.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정말 아둔한건지...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