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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시민광장 다시는 이런 일 없길 바라며
미늘바늘 | 2010-08-09 10:09:18 | 조회 415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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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최근에 중게에 올린 내 글에 불편함을 느꼈을 겁니다.

죄송스럽지만 현실인 것에 인정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한 가지 예상한 것은 지방선거나 총선이 있으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 란 거죠

과거 정치인 팬클럽에 활동 한 분들은 예상 했을 겁니다.

이정도의 아니지만 말이죠.


솔직히 지역마다 이번 지방 선거로 작고 불편 한 일이 있었을 겁니다.

물론 아무런 일이 없이 일사천리 처리된 지역도 있겠지만요

불편함 그 모두가 절차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일들에서 발생 했을 겁니다.

서로 절차적인 문제에 오해가 있었다면 선거가 끝난 뒤에라도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져 서로 오해에 대한 문제를 이해하면 발전된 모습도 보였을 겁니다.

안 그런 곳은 문제를 당사자는 시간이 가고 덮어 지길 바랄뿐이고.

그 것에 실망한 회원은 문제를 만들 당사자와 대화하기도 싫어 얼굴도 안 보려 할 것이고 심지여 시민광장까지 탈퇴하는 일도 있을 겁니다.


문제는 의도적 실수는 사과하는 이상의 답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탈퇴 한다고 첨맘님에 대한 사랑이 없어지는 것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그 실망감은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고 스스로 탈퇴를 선택 했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회원간 신뢰에 대한 실망감은 정치인 팬클럽만이 아니라 봉사활동 클럽, 일반클럽 카페에서도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로 볼 때 이번에 포항의 일은 심각한 정도였습니다.

그 덕으로 "비상 대책위가 꾸려지고, 림꺽정님 징계가 일어났습니다.(이것은 별개의 문제라 하는 분도 있지만 이일이 없었다면 징계일도 없었을 겁니다) 또 사이버 모독죄의 반의사불벌죄 실시,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포항운영규약 개정까지" 하나의 일에 의해 출발 하게 되었습니다.


타 기초지역은 회원들이 적거나 회원 간에 너무나 잘 알기에 이러한 일이 없을 겁니다.

아니 작으면 작은되로 고민이 있겠지만요. 단 회원이 늘고 사람이 많아지면 그만큼 문제가 발생 하겠죠. 그러기 위해 원칙에 대한 회원의 개개인 간에 판단이 있어야 할 겁니다.

안 그럼 지역마다 엄격한 운영규약을 만들어야 할 날이 올 겁니다.

주제넘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내 스스로도 포항에 문제를 지혜롭게 풀기 힘든 과정을 보면서입니다. 오죽하면 림꺽정님과 내가 다수가 싸우는 모습으로 비춰 졌을까요.

결국은 이렇게 중게에 글을 쓰는 사태까지 말입니다.


포항을 스스로 노력하여 바꿔보려고 하는 회원이 있어 변화 하겠지요.

하지만 아직도 쌍방이 서로 잘못한 것으로 생각해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니다.

분명 일을 만든자 와 그 일에 피해를 입은 자가 있는데 말입니다.

"난 문제를 만들지 않았으니 모르고! 또 그 문제로 피해를 입은 자는 맘이 아프지만 어쩔 수 없는 걸 어떠하나..?"란 생각 같아서요.


"죽은 자식을 죽었고 산자는 살아야지..??" 인지 고민입니다.

그렇게 해도 광장은 앞으로 나아 갈거니 까요.

포항광장이나, 경북광장 모두 시민광장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지역 광장하나 시민광장이 아닌 곳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일로 인내와 분노를 내 머릿속에 쌓아두게 되었다는 겁니다.

비록 배움은 부족해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배우지 못한 만큼 인간관계는 잘 유지 하려고 노력 했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함부로 반말 하지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닉을 부르며 "님" 자를 붙이려 노력 했습니다.

그 영향은 고등학생만 되어 말을 높이려 합니다.


그런데 이번일로 내가 불편한 사람이 생기고 또는 날 싫어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정당이 만들어 지기 전부터 회유성 대화로 남을 성토하는 전화였습니다.

그 말에 문제를 확인 하려다 이번 포항에 일이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그 덕으로 알지 말아야 할 말들 많이 들었습니다.

때론 날 위로 한다고 한 말들..마저도 추한 회유성 말들 이였습니다.

내가 그 뜻에 동조하거나 침묵해 주었다면 내가 이렇게 불편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무엇이 광장을 위하고 정당을 위하는지..

아이디 평등주의 아시죠..

광장에서는 교수님이 있지만 교수님이 없고 **님 일뿐입니다.

즉 직책과 감투는 없는 겁니다. 정당에서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 몰라도 말입니다.


광장에서 그 감투와 직책이 완장이 되어 또 다른 상하지위를 만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니 스스로 그 완장에 예의를 다르게 하는 것 보기 힘듭니다.

정치인 똑똑합니다.

하지만 정치인 이라고 전부 양심적이지 않습니다.

난 노사모에서 봤고.

노짱님 탄핵으로 탄돌이라(빈정되는 말) 불리는 사람들이 탄핵의 비단길을 걸어 국회에 들어가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을 잡탕정당 이란 들었습니다.


그들의 중에 많은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이 힘들 때 방관자내지는 같이 성토를 했습니다.

아실 겁니다. 그들이 누구 인지 또는 누구 때문에..

누가 " 내가 첨맘님을 위해 일 하겠습니다 날 도와 주십시요.?"

난 그 검증 과정이 지역에서 다수에게 인정받으면 우리가 " 너 가서 첨맘님 도와라" 하고 밀어 줄 것입니다.

정치인은 표를 먹고 산다고..그런데..같은 회원에게 맘도 못 얻는다면..

아니 기본적으로 정치를 왜 하려고 합니까.? 원칙적 생각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직설적이지만 이렇게 까지는 직설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인내와 분노를 쌓는다." 원칙 없는 행동과 말에 오죽 하면 " 집단적실수" 란 말까지 했겠습니까?

기록에 빠진 내용을 첨부해 정당에 윤리위원회를 구성하라 하고 재소 할까요..?

아니면 인트넷에 포탈이나, 블로그 실명을 거론해 명예를 실추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게 만들까요. 또한 림꺽정님 처럼 일인시위를 할까요? 그 잘못을 또 실명으로 인트넷에 올릴까요..?


누가 왜? 광장 차원에서 잘못 했는지를 밝혀 두었는데 지역 광장에 호불호에 빠져 집단적 실수를 하는 모습은 앞으로 시민광장 전체에 도움이 안 됩니다.

일시적 모면의 합종연횡과 무엇이 다릅니까..?

원칙 없는 조직은 시간이 가면 내부에 불협화음처럼 터져 나옵니다.


한 개더..

내가 이번일로 회유성 전화를 받았다 했습니다.

얼만 전에 온 전화는 날 진짜 화를 했다는 겁니다.

모두가 전화 올 때는 나에게 "사적으로 전화 한다" 였습니다.

아무도 공적으로 전화 한 적이 없지요. 따지고 보면..

그 전화 내용이..

"다음에 맘에 맞는 사람들 모아 새로 뽑으면 되지 않느냐" 란 말..

난 지금 잘못을 얘기 하고 있는데."마음에 맞는 사람" 파벌을 조직 하라는 말인지..

아니면 이번 년도는 그냥 덮고 넘어 가라는 말인지..

또 " 이렇게 글을 써는 것은 테러이다" 라고 했는데..

지금 내가 광장에 테러를 하고 있는 건가요.?

처음부터 그가 한 말을 듣고 보니 정확히 내용도 파악 못하고 어디서 일방적인 내용만 듣고 말을 한 것 같아 또 집단적 실수에 한 명이 또 포함 되는군..하고요

이런 전화하기 전에 광장에 더 많은 관심으로 살피길 바랍니다.


내가 정치할 놈도 아니고  내 스스로 짱님 곁에 가는 일 없을 것을 공언 합니다.

대신 원칙 없는 행동과 말을 하면 직설적으로 표현 할 것입니다. 때론 명예훼손으로 법에 가게 할 것이고 거짓말 탐지기 완장 차야 할 겁니다.


시민광장은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민주당,등 다양하게 가입해 있습니다.

다 첨맘님을 좋아해 가입했다고 봅니다. 물론 아닌 분도 있겠지만..내가 아는 분들은 최소한 첨맘님을 좋아해 가입했다고 봅니다.


이런 시민광장이 도덕적으로 다른 정치인 팬카페 보다 나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물며 시민광장에 회원이 25%에서 30% 가입 더 이상의 가입을 해 잇는 국민참여당이 다른당 보다 도덕적으로 나아서 나쁠 것이 무엇 있습니까.?


지금 비록 실망해서 탈퇴한 회원이 다시 돌아 올 때 웃으면 올수 있게 우리의 경험을 교훈 삼아 보길 바랍니다.


그래요 어느 분이 말한 것처럼 앞으로 몇 년을 봐야 하니 말이죠..

노사모에 회원은 12만이 회원이 되지만..

장례식장을 찾은 500만명이 마지막 노사모 회원입니다.


시민광장도 회원도 22500명이 아니라니 오만, 십만 회원 그 이상의 100만회원이 먼저 될 것입니다. 난 그리 믿습니다.

그 많은 회원들 보다 우리는 먼저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길을 잘 만들어 놔야 그 많은 회원이 와도 문제가 없이 잘 나아 갈 것입니다.


이번 일에 맘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내 분노를 해소 한 듯 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잘 못된 경험을 또 경험하게 이런 일이 저로서는 보고 참기는 너무 힘들어 이런 글 한번은 올리고 싶었습니다.

또 다시 반복 되는 일이 없길 바라면서요.

여름이라 보는 회원님도 많지는 않지만 정예회원님이시라 믿고...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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