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민광장 여러분. 그리고 참여당원 여러분.......
7.28 재보선선거에 열중 하느라 다들 욕보셨죠? 이번선거가 참여당의 실패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실패지 참여당의 실패는 아니다 로 의견이 모아지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두번의 선거는 어쨌던 끝났고. 이제는 총선.대선을 논할 차례인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6.2 도지사선거에서 유시민님은 45%의 지지율을 획득 했지만 아깝게 석패 했습니다. 한편. 심상정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 내심 기대도 했었지만...솔직히 선거에는 지리라 예측을 했었습니다. 사실.....유시민님은 참여당 창당....처음 서울출마를 저울질 하셨고 나중 경기도로 낙점하셨기에6.2 지방선거까지는 시간이 촉박했었거든요.
먼저 김진표와 단일화를 이루었다하나 민주당원들의 마음을 얻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것이 선거 결과로 나타나기도 했었고요.....그외 여러가지 원인 분석을 다들 해 보셨겠지만... 저는 참여당 중앙당 창당전에 이미 결과를 예측 했었고 나름대로 비책을 강구해 보았습니다만 나의 비책이라는것이 시간이 필요한것이라... 6.2 선거에서는 효용 가치가 없음을 판단했고. 전번 이천에서 유시민님을 만나 총선과 대선을 바라봐야 한다는 글을 전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글을 보셨는지 안보셨는지는 모릅니다.
짧은 시일내에 승부를 볼때는 임기응변으로 대처를 해야 하겠지만 장기적인 전투...총선과 대선을 준비하기위해서는 전투지에서 먹을 양식을 위해 양둔정책을 써야 할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유시민님(참여당)의 군사들은 배 곪지 않고 힘내서 씩씩하게 싸우겠지요.(국회의원선거)
먼저번 글(항복합니다. 항복해요 및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에서 다가올 대선에서 승리하는 방법(전략)을 이미 알고 있다고 호언장담 했었습니다.
지금부터...왜? 유시민님이 45%의 지지밖에 못받았는지 그 원인을 한가지씩 살펴보고 그 해법을 말해 보겠습니다. 물론....유시민님이 선거에 임하기에는 여러가지 악조건이었음은 우리 모두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한명 없는 신생당. 게다가 총알(돈)도 부족하고. 주변 참모와 군사도 모자라고...
사실상 훌훌 단신으로 45%의 지지를 얻은것은 유시민님이기에 가능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오늘의 이야기는 그 부족분...5~6%의 표를 어떻게 채울것인가입니다.
크게 3가지로 분류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투표율 문제입니다. 사실.... 이 문제는 별 답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투표 안하면 감옥에 처 넣겠다고 법으로 정해놓고 협박하지 않는이상 별 방법이 없습니다.
어르신들....정동영이가 투표하지 말고(뜻은 그게 아니었습니다만...) 집에서 푹 쉬시라고 권해도 필사적(?)으로 투표하려 나옵니다. 어르신들은 주인의식이 충만 하거든요.....
문제는 20대 청년들 입니다. 이 나이대는 20~30% 투표하는 친구들 외에는 정치에 무관심 합니다.
왜? 미안한 말이긴 하지만 이들은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니까요. 자신들이 취직이 되고 안되고가 정치와 연관성이 있다는걸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어르신들은 틀렸다. 어르신들 표는 포기해라. 대신 젊은이들 투표율을 끌어 올려라. 아무리 피를 토하고 고함을 질려도 젊은이들? 꼼짝도 안합니다. 힘들겁니다. 또 젊은이들 표가 유시민님표? 즉 진보 표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의외로 완고한 보수 젊은이도 많으니까요....
젊은이들....우리 미래의 주인임이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어르신들도 현존하는 나라의 주인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 들이 유시민님을 외면 했다면 분명 무슨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왜 일까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어르신들이 유시민님을 이해하고 지지할까요? 제가 진단컨데...어르신들이 유시민님을 외면 하는데는 사실...별 이유도 없습니다. 유시민님이 노인(기독교 폄하 발언은 거론되고 있지만)폄하 발언을 한것도 아니고. ...
굳이... 그 원인을 살펴보면 선거운동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입니다. 어르신들 눈에는 유시민님은 애들만 상대하는것으로 비칩니다. 그러니까...상대적으로 홀대를 당한다고 생각 하는것입니다.
유시민이 저놈은 싸가지가 있네 없네 하면서 말입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어르신들의 오해도 풀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줄수가 있을까?가 문제인 것입니다. 방법이 없는걸까요?
방법은 있습니다. 그 방법은 세번째 이야기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제2탄은 기독교 폄하 발언과 해결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