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거 후기를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엊그제 인천시의원 의장선거가 뉴스에 올라 왔기에 겸사겸사 후기 올립니다.
글재주가 없어스리~ㅡ.ㅡ 맞춤법 및 횡간이 잘 맞지 않더라도 양해바랍니다^^.
결론 먼저 올리겠습니다.
저희 과천의 6.2지방선거 결과는
시장: 한나라당
도의원: 한나라당(1),민주당(1)
시의원: 한나라당(3),민주당(1),진보신당(1),무소속(1),국민참여당(1)
국민참여당은 비례대표로 한나라당과 1:1대결구도에서 400여표차로 승리하였습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결과라 할수 있겠죠?^^ㅎㅎ
현재 과천시의원 의장은 무소속 서형원의원이 시의원 의장이며, 부의장은 진보신당 황순식 의원입니다....
사실 저도 깜짝 놀란 의장선거라 하겠습니다.
무소속의원이 시의원의장이고 진보신당이 부의장이라니...ㅎㅎ...
하지만 바라던 의장선거라 할수 있죠^^
시장은 한나라당이지만 아마도 과천에서 한나라당 시장이 절대 마음대로 시정을 펼치지는 못할것 같네요^^
이번 인천시의원 의장 선거를 보고서 참으로 어이없슴을 한탄합니다.
23:6의 의석을 가진 민주당내에서 서로 권력욕에 자체 합의한 의장선거를 깽판을 치는것을 보구서 정말 이 사람들이
정신이 있나 생각합니다.
도대체가....제 심정을 글로 표현 할라니 막막 하네요....ㅜ.ㅜ
결론을 먼저 글로 쓰니 정작 나의 선거 후기를 쓰지를 못했네요.
제 나이 47입니다. 이때까지 이렇게 신명나게 선거를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
저희 과천의 지역당원및 시민광장 회원들은 전부 선거가 초짜로 첨에는 무지 갈팡질팡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하고나니 점점 신명이 나면서 아주 즐겁고 신명나게 선거운동을 한 것 같아요..
저희 과천에서는 사실 연합만 하면 시장까지도 바꿀수 있었는데...참 민주당의 어이없는 공천때문에 시장이 바뀌지를 못했네요..
아마도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습니다.
현재 참여당 게시판 및 시민광장 게시판이 너무 우울한것 같은데...다들 선거에 올인 하여서 지치시고 또한 심적으로 많은
부담감들이 있었을것 같아요..조금 쉬고나면 치유될것으로 믿고 게시판 다시 활발하여 지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성의 없게 글을 쓴것 같아 죄송합니다....이래서 난 논객이 될 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