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호랑이를 잡으려면"이란 글에 우리 회원님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구축함님께서 적절히 대응을 잘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구요 . 사랑시님의 친절하면서도 조예 깊은 글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동자님의 늦은 반동은 약간 생뚱 맞긴 했지만 그것도 역시 관심인지라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글을 쓰지 않겠다고 말씀드려놓고 왜 또 글을 올렸냐고 질책 하시겠지만 이번에는 합당에 관한 글이 아니기에 다시 한자 적어 봅니다. 앞서 제가 올린 글은 하나의 방법론을 제기 해본 것일뿐...꼭 그렇게 하자고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주장한다고 될것도 아니고....여하튼 항복입니다...항복 하구요....회원토론방에서 잠깐 글을 읽어 보았는데 6.2 선거후 반성 할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어 종합해 보았는데 대체적으로 참여당이 나아갈길을 10년 20년을 내다보며 인재들을 길려서 대권에 도전하여야 한다는 의견과 장기적으로 가되...죽을 힘을 다 하여 빠르면 다음 총선과 대권도 노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두가지 였습니다. 이 두가지 모두 병행을 해야겠죠....그렇다고 장기적으로 간다고 해서 다음 총선이나 대선을 포기하자는 뜻은 더더욱 아닐것입니다. 장기적인것은 참여당 관계자들에게 맏겨두고...우리가 지금 논의해야 되는것은 7.28 보궐선거도 아닌 다음 총선이나 대선에 관한것입니다. 아직 2년이나 넘게 남았다고 생각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선거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우리의 촛점은 대선입니다. 총선은 대선을 쫒아가다보면 자연적으로 맞물려서 돌아갈테니....우선 대선에 관한 논의를 해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역시....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첨맘님의 대권 도전입니다. 이번 도지사 선거때 첨맘님이 획득하신 표는 45%남짓....죄송 하지만 난 이 45%가 첨맘님의 한계라고 읽었습니다.....어떤 회원분은 첨맘님께 죽을 힘을 다해야 한다고 의견을 올렸지만 이미 첨맘님은 죽을힘을 다하셨습니다. 그 결과가45%인것입니다. 그리고 첨맘님의 패인중 하나로 지목 된것이 기독교인들의 폄하 발언이었습니다. 오해에서 비롯 되었지만 보수언론은 다음에도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질것은 물을 보듯 뻔합니다. 또 한가지....어르신들을 너무 등한시 하는것입니다...실제론 그렇지 않지요....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온 힘을 쏟으시는 분이 어르신들을 등한시 할리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유권자들에게 그렇게 비친것은 선거전략 부재 였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들은 어차피 틀렸다. 젊은이들을 투표장에 끌어들이는것이 상책이다....이런식으로 선거하면 백번해도 백번 다 깨집니다. 첨맘님이TV에 비치는곳은 거의 대학교 앞입니다. 젊은이들...?아무리 그앞에서 떠들어도 투표율20~30%넘기기 힘듭니다. 앞으로 야당끼리 정책 연합을 하던...후보 단일화를 하던 이 45% 한계를 넘기 힘들겁니다. 문제는 어떻게 기독교인들의 오해를 풀수 있느냐이며 어떻게 어르신들의 마음을 얻느냐입니다. 맨날천날 최선을 다하자고 떠들어 봐야 방법을 모르면 효과가 없을것입니다. 당 세도 미약하고....돈도 없고....인재도 모자라고....우리는 지금부터 대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모자라는5~6%채울수 있을지 그 방법을 말해주시겠습니까? 쓸데없는 반대글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난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의 의견부터 듣고싶습니다. 많은분이 방법을 알고 싶어 하시면"대선에서 승리하는법"이라는 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여러분들도 첨맘님이대통령이 되시는것 보고싶죠? 죽을힘을 다 하신 첨맘님께 나머지 5%를 책임지라 하지 마시고 그 나머지 5%는 우리가 만들어 드려야 합니다. 첨맘님을 민주당이란 똥통에 빠지시는것 싫어하시는분들.... 좋은 방법 제시해 줘보세요...사랑시님.구축함님 동자님도 좋은방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