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벌써 6월달도 저물며 1년의 반이 훌딱 넘어가는 시점에서 제가 노짱님을 위해 뭔가 한번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맘으로 시작한 U캠프에서 일했던 시간이 꽤 옛날처럼 느껴지네요..
이제 다시 시작이란 맘으로, 첨맘님과 노짱님을 위해 다시한번 내딛고자 아래글로 제맘을 잡고 싶네요..
훌륭한 인물이 되고,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初心)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겸손한 마음입니다. 순수한 마음입니다. 배우는 마음입니다.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초심이란 동심(童心)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고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하는 광장 회원님들도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초심을 잃지않고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