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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은 첨맘님께 사죄하라!!!
드래곤52 | 2010-06-28 14:22:35 | 조회 205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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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서 첨맘님께 "정치를 하지 말아라"고 말씀하셨다해서 세간에 크게 회자된 적이 있었다. 첨맘님은 정말 정치를 그만두려 하신것같다....왜냐하면 민주당을 탈당 하셨으니까....조금이나마 정치에 미련이 있었다면 민주당을 탈당 하실수 있었을까....? 배신자.그것도 모자라서 등에 칼 꽂는자들이 우글우글한 민주당에 이광재.안희정 한명숙.백원우 등등은 남아 있는데....첨맘님은 미련없이 나와버렸다...왜? 정치를 접으려고 그런것이다. 이광재.안희정.백원우.한명숙등은 왜 남아 있는걸까? 그들은 정치에 뜻을 두었고 민주당에 남아 있는것이 더 유리하기 때문인것이다. 사실....유리한 정도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민주당이 필요한것이다. 그것이 이번 6.2 선거로 잘 나타 났으니까....

우리들이 잘 알다시피 첨맘님은 국민 참여당 창당을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으셨다. 왜 그려셨을까? 노무현 정신을 잇겠다는 취지는 높아 샀지만 그 가능성은 낮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병완. 천호성등은 첨맘님이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았는데도 왜 참여당을 창당했을까? 참여당을 만들어 놓기만 하면 자연적으로...아니 억지라도 첨맘님을 데려오려 했으니까....왜? 그런생각을....?그 단초를 제공 한것은 우리 유빠 들이고 국민들이었다. 다음 대선후보 인지도에서 첨맘님은 늘 15%를 차지하고 있었으니까....그러니까...이병완 천호성등은 이렇게 될줄 미리 예단을 한것이다. 첨맘님 없는 참여당은 허상에 불과하니까...내가 너무 심했나? 그리고 인물난에 허덕이기도 했지만 구색이나 모양세를 갖추려면 이재정 같은 분이 필요했겠지....근데... 이해찬.김두관은 왜...?안들어올까요?(그들도 나쁜놈들이라서?) 한마디로 될것 같지가 않아서 인거지....이광재.안희정.백원우.한명숙처럼....그런데 정치를 그만 두려고(사실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치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마지막 저울질을 해 본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근데 의외로 30%득표로 선전하자 갈등(?)이 생겼겠지요)  민주당까지 탈당하신 첨맘님은 왜 참여당에 입당 했을까? 그 놈의 대선후보 선호도 15%가 말썽인것이지...그것을 핑계로....당신은 참여당에 들어와 노무현정신을 이어야된다. 국민들의 열망(?)을 외면 할거냐? 여기 있는 동지들을 위해서라도 움직여 줘야하지 않겠냐? 첨맘님은 고민 하셨겠죠 아무리 정치를 그만 두려해도 가만히 내 버려두지 않으니까....인당수에 몸 던지는 심청이 심정 아니었을까? 그래서 도지사 선거에 나섰고. 분패 하셨고. 지금은 사모님 시장바구니 들어다 주시기도 하고....전번...영길이 합당을 거론하자 일언지하에 거절하며 하는말이 앞으로 첨맘님이 참여당 평당원이 아닌 최고위원으론가 ?뭣인가를 맡아서 참여당 살림을 맡아야 된다며 생색을 냈는데...앞으로 7.28보궐선거때 써 먹겠다는거겠지....최소한 겉으로 보기에는...참여당은 ...자신들의 당 유지에 만 신경을 썼지 유시민이라는 개인에게는 티끌만한 관심도 보이지 않아 보인다. 정말 ...양심없고 비겁하기까지 하다. 정말 유시민을 생각하고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 하려면 먼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유시민을 대권 후보를 만들려는 노력을 해야 함에도 일언지하에 거절이라니...?이게 당키나 한 행동인가? 유시민이 참여당 유지 시키는 부속품인가? 유시민이 민주당파에게 팽당하기전에 먼저 참여당에서 팽 당하고 있는건 아닌가? 그렇다면 참여당은 유시민에게 사죄하라!!! 잘못했다라는 말한마디로 되는건아니다. 진정 사죄를 하려면 어떡하든 대권 후보를 만들어라. 그 시작은 민주당과의 합당이 될것이다. 유시민이라는 큰 물건을 담기에는 참여당의 그릇이 너무작다.(구성원들의 뇌도 포함됨)만약 참여당이 그럴 생각이 없다면 유시민을 본래 자리로 되돌려줘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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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형구  

민주당 열성당원 납시셨네요.....
10-06-28

김선수  

유시민 지지자는 맞은신가..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완전 송영길 같은 부류일세..니미..
10-06-28

사랑시  

이런 제목과 글, 별로 안좋네요. 첨맘님을 생각한다면.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제가 썼던 "시민광장이 껌이야?"란 글도 안좋군요. 우리 서로 조심합시다.)

이용할 것인지 이용될 것인지는 첨맘님이 선택하시는 거니까 내버려두자고요.
부속품이 되기로 한 것도 첨맘님이 선택하셨거든요.
정치적 계산, 너무 하지 맙시다.
첨맘님이 참여당에서 대권 주자로서 대접 받으려고 입당한 거 아니거든요.

님은 너무 조급하시고 목표에만 너무 매몰되어 계신 듯 합니다.
제 생각에, 첨맘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금 같이 조그만 국민참여당의 대권 후보로서는 아닐 겁니다.
어떤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합당이나 연합이 될 것이고, 그 때는 지금보다 국민참여당의 당세가 커져있을 겁니다. 지금 같아서는 첨맘님이 야권 단일 대통령 후보가 절대 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민주당에 들어간들 지지율을 까먹으면 까먹었지 더 커지지는 않을 것이고요.

때를 기다리며 준비를 해야 하는 겁니다. 국민 참여당도 신생 정당에서 안정된 대안 정당으로 키우고 첨맘님도 아직 모가 난 곳 많고 부족한 부분 많은데 많이 다듬고 채워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평가 받고 인정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합당한다고 거저 먹을 것 같습니까? 지지율 높은 대권 후보 가진 정당과 합당해 더 키워줘서 정권 찾아오려 민주당에서 합당을 거론합니까? 경쟁자 한 명 더 주저앉히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첨맘님은 야권에서 대중 지지도만 높을 뿐 별 힘이 없습니다. 세력도 조직도 일천합니다. 그 힘을 키우기 위해 정당에 몸을 담은 것이고요.

님이 글 몇 개를 쓰시면서 자꾸 '합당' 얘기를 하시는데 시민광장에서 논할 주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 하시고 싶으시면 참여당 내에서 시민광장 회원이 아닌, 참여당 당원으로서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시민광장에서는, 진정 첨맘님의 힘을 키워주시고 싶으시다면 시민광장에서 뭘 할지, 그에 대한 고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같으면 합당을 거론하느니 차라리 시민광장을 해체하자고 주장하겠습니다.

예전에 우리는 첨맘님의 '마당'-꿈과 소망이 담긴 정책을 펼칠 마당, 정당-이 없음을 한탄하고 우리가 더 힘을 키워 마당이 되어주자고도 했었습니다. 구체적 기획 후 공개 단계에서 반발에 부딪혀 물거품이 되었지만 시민광장을 '인터넷 정당'으로 실험해보자고 한 적도 있었고요. 그렇게 원하던 정당이 생겼으니, 이 곳에서 싸우며 동력 허비하지 말고 모두 정당으로 가서 첨맘님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고 주장할 수도 있잖습니까? 이런 날을 기다리며 조직을 키워놨으니 이제 때가 되었고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헤쳐 모이라고.

하지만 그냥 생각만 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합당론만큼이나 무모하다는 걸 아니까요.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모든 회원들(저도 거기에 포함됩니다만)을 존중해야겠기에.
10-06-28

드래곤52  

사랑시님....잘 알겠습니다. 백번 지당하신 말씀....다만 안타카워 문제 재기 한번 해봤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 다 했기에 이만 더 이상(?)풍파 일으키지 않고 퇴장 하려 합니다. 전 절대 민주당원도 아니며 사랑하지도 믿지 않습니다. 당원비 잘 내는 참여당원입니다. 그래도 이 글이 조금이나마 첨맘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히려 누가 될지도 모르지만...
10-06-28

시민지기  

님아...
참여당도, 첨맘님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의 선방편들입니다.
첨맘님 향한 님의 애정은 충분히 느껴지고,
저도 공감하지만,
참여당을 이렇게 평가절하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저는 믿습니다.
지역정당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안이 될
"국민참여당"을요.
그 안에서 첨맘님의 상징성과 역할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 그림을 그리고 실현시키는 것은 우리 평당원들의 몫입니다.
멀리 내다보고 똘똘 뭉쳐 눈 앞에 얼씬거리는 삿된 망상같은 소모적 생각들
때로는 과감하게 폐기처분하는 담대함이 우리에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첨맘님이 좋아 시민광장 회원이 되었고,
많이 주저하다 참여당 당원이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비록 당장 즐거운 것은 "시민광장"이요,
좀 불편한 것은 "참여당"이어도 참여당에 더 애정을 쏟아야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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