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시민이 피를 토하며 말하는 6.2 지방 선거 판세분석
부제 :유시민의 판세분석 모범답안
1 : 1로 모두 붙었다면 경상도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하는 것이 정답이다
나는 유시민에게 노무현 가문을 부활 시켜줘서 고맙다 그리고 끝까지 승리에 기여 하지 못한 것에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고 잡필이고 욕필이지만 이명박 실정 비판 (자칭 이명박 저격수) 말고는 선거 관련해서는 자숙하고 당분간 눈팅으로 돌아 서려했다 그런데 다음 아고라 서프라이즈등에서 여러 가지 판세분석이 난립하고 있다 이 대목에서 훈수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득표 관련 데이터를 가지고 사실에 근거한 것 같은 착시현상의 글들을 마구 쏟아 내고 있다 서프의 판세 분석의 요지는 이렇다 서울 경기도에서 모두 진보 교육감 당선, 경기지역 기초 단체장 서울에 구청장 모두 한나라당에 압승을 했는데 서울 시장 경기도지사가 떨어 진 것에 대해 호남 비토론이 존재 하니 마니 ,호남 토호 세력인 호남 향우회가 회군을 했니 미니 정동영을 위시한 호남 조직표의 반란이 있었느니 마니, 지역 연고 없이 준비 되지 않은 후보 한명숙 유시민의 자질이 있니 없니, 노회찬 심상정의 역적질이 그 주된 원인이니 마니 ,노회찬 심상정 욕할 것이 못 된다느니 마니,,,, 온갖 설이 판을 친다 .
일견 듣기에는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야권연대의 책임공방론으로 흐르기 쉬우므로 조금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했으며 부정적인 요소를 양산하는 측면이 더 많기에 조금은 비약이 아닌가 생각한다 필자의 생각이다 유시민의 말처럼 이 번 선거에 야권 연대를 해서 1 : 1로 모두 붙었다면 경상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이 정답이다 안희정 이광재 김두관 송영길 모두 야권 단일화 지역이다 모두 승리했다
단일화 실패가 서울 경기도 패배의 주된 원인이다
서울 경기도 패배 원인은 단연코 이 지역 야권 단일화 실패 지역이라는 것이다 이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것 아닌가 ? 이러한 핵심을 비켜 나서는 진정한 분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야권 단일화 실패 원인은 민주당 민주 노둥당 국민 참여당 그리고 진보신당 모두에게 다 있다 유독 이 지역에서만 졌다 부산에 김정길도 야권 단일화로 지역 분할 이후 46% 득표라는 노무현도 이루지 못한 최고의 유의미한 득표를 해서 야도 부산의 명성을 되 찾을 희망을 보았다 분명한 책임은 야권 단일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 야당 모두에게 있다 누구에게 더 있고 덜 있고는 이미 업질러진 물이며 서로에게 책임 떠 넘기기 공방이며 소모적인 언쟁일 뿐이다
앞 글에서 필자가 말했듯이 우리는 이미 "단일화의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냈다 몇 번을 예기해도 단일화 만이 정답이다 다시 쓴다 호남 비토론이 존재 하니 마니 ,호남 토호 세력인 호남 향우회가 회군을 했니 미니 정동영을 위시한 호남 조직표의 반란이 있었느니 마니, 지역 연고 없이 준비 되지 않은 후보 한명숙 유시민의 자질이 있니 없니, 노회찬 심상정의 역적질이 그 주된 원인이니 마니 ,노회찬 심상정 욕할 것이 못 된다느니 마니,,,, 하는 것은 공론의 장에서 유의미한 결론을 이끌어 내는 데는 일정 부분 역할을 하겠으나 각자의 입장에서 보기에 따라 맞다고 가정해도 지나친 확대해석이나 논쟁은 야권 단일화 실패의 결과에서 보듯이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의 향후 야권 연대에는 하등 도움이 안되는 말들이다 모두가 공감하는 단일화만이 살길이다
단일화 실패의 원인이 진보 신당에게 더 있다고 까 데기 하는 것은 차후 선거에 단일화 논의에서 책임론 공방으로 또 분열의 명분을 줄 뿐이다 책임이 더 있고 없고는 의미가 없다 서로의 소통 부재가 부른 우리 모두의 패배다 이 번 결과로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은 서로에게 많은 교훈을 얻었다 서운하고 밉지만 진보 신당도 우리 다섯 손가락 중의 하나로 감싸 안고 함께 가야할 동지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첫 번째 실험은 이렇게 끝났다 이제 다가 올 2010년 7월 28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한나라당을 참패 시켜야 한다 이 번 실패를 교훈 삼아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 모두가 함께 느끼는 " 단일화의 달콤한 추억 "을 다시 만들어 내야 한다 빠짐없이 연대 함으로써,,,,,,,,차기 의회권력과 대권을 찾아 올 때 까지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의 연대는 계속되어야 한다.
유시민이 피를 토하며 말하는 6.2 지방 선거 판세분석 [모법답안]
이 글에 대한 결론을 피를 토하는 유시민 야권 단일화 어록으로 대신한다
- 서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반드시 내가 하겠다 하지 말고 호남을 제외한 한나라당 강세 지역에서 국민이 원하는 야권 단일화를 이뤄 내서 그 후보가 승리하는 것이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 모두가 간절히 원한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로가 조금 부족하고 서로가 조금 다르지만 함께 동지가 되서 기필코 야권 단일 후보 모두가 승리하여 6.2 지방 선거 개표 방송에서 "한나라당 전국에서 참패"하는 처절한 모습을 반드시 보고 싶다 - 유시민 야권 단일화 어록 -
나는 유시민이 피를 토하며 말하는 이 어록이 6.2 지방 선거 판세분석의 모법답안이며 역사에 길이 남을 명 연설이라고 생각한다 범 민주 진보 개혁 진영이 단결하면 얼마나 무서운 파괴력을 가져 오는가 진보는 분열하면 망한다는 그 흔한 교훈을 이 번 서울 경기도 선거에서 명명백백이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유시민은 이미 판세를 알고 있었다
柳心이 天心이었지만,,,,,,,,
이렇게 패배해야만 하는 것이
유시민의 속죄양 같은 운명이라면 그 또한 그의 운명이다
유시민의 드라마는 진행형이다
역사는 그에게 모진 시련을 주다 드라마틱하게 쓰고자 함이다
덧글} 고맙고도 안타까운 것은 심상정 사퇴는 진정한 후보 단일화가 아니었다 무효표 18만 표의 의미는 차기 단일화 논의 때 후보 등록 전 단일화를 이루어 내야 한다는 뼈져린 교훈이다
글쓴이 다반향초 (newage21c) 조회 5330 누리 1614 등록일 2010-6-8 14:04 서프라이즈 대문추천 114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68864
By 다반향초(茶半香初) :/부산광장
차는 반을 마셔도 그 향이 처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