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천안함 침몰사건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제 4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추궁으로 그들의 뻥질을 밝혀낼 것인가~
월드컵보다 긴박감 넘치는 평균 3~4시간의 논리싸움.
천안함 특위!
힐러리 클린턴에게 전달했다는 300쪽에 달하는 천안함 보고서는 과연 오늘 나올것인가!!
양장군은 두근대며 클릭했습니다

어라 33분? -ㅅ-?;;;
게다가 각자 발언만하고 끝? 추궁이나 증거제시 문답같은 거 없음?
...
등장인물은 꼴랑 6명?
한나라당이 내뺐다고?
한나라당이 천안함 특위 안하려고 별짓을 다 했다고?
수많은 목숨이 희생되었고, 국가를 위해서도 시급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원들이 천안함 특위 회피드립을 쳐버려서
민주당과 , 민노당 의원만 덩그러니 회의장에 앉아
한나라당이 천안함 사건과, 특위를 나몰라라하며 내팽겨치는 행태에대해
궁시렁+울컥대고 있었습니다.
의원들의 한나라당 까댐 발언에 ,양장군의 분노도 함께 증폭되었습니다.
심지어 천안함 특위가 제대로 작동되지도 못해서.. 특위기간연장 합의를 해야되는데..
그게 되지않으면
이번 4차 회의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하는 말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만 좌절할수 없으니,,, 다른형님들도 좌절감을 느껴보라고
의원들의 울컥대는 목소리와 영상을 생생히 퍼날라보려고 시도했으나..
영상회의록 시스템에는 ...퍼나르기 기능, 다운로드기능이 "전~혀" 없는것 같지말입니다.
그래서
귀찮게 캡쳐와 글질로 현장감을 표현해야 하는 사태에 처했습니다.
글쓰는거 귀찮아 죽겠습니다.
이에 한탄하여,
황건당 정책 제 1호를 발표 합니다.
정책 1호 :
국회영상회의록시스템에 "각 의원 발언 펌질" 및 "다운로드" 기능을 탑재시킨다.
아고라tv,유튜브,네이트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회의 동영상을 자유롭게 편집해서 올릴 수있게한다.
언론에 축약되어 걸러지는 바람에 재미없는 회의내용 말고
드라마 짤방영상 돌려 보듯 퍼뜨리면서,국회회의를 만만하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국회의원들이 뭔 일을 하고있는 지
누가 헛소리하고 내빼는지,
네티즌들이 좀더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있는 방법을 추구해서, 사기못치게 만든다.
마이크 음질도 좀..신경을...이정희의원 마이크 후반에 안습이었음.
+ 조회수 표시도 해서 조회수보고 긴장타게 하는 효과를~
▼클릭
http://w3.assembly.go.kr/jsp/vod/vod.do?cmd=vod&mc=4DL&ct1=18&ct2=291&ct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