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민주당 송영길이 민주당과 참여당의 합당을 거론한적이 있었다...
물론...얼마안가서 참여당은 서슴치(?)않고 일축을 해버렸고....
그리하여...유시민 전 장관의 다음 대선의 꿈은 물거품(?)이 되어버렸고....
아마....참여당은 오래전부터 민주당에서 합당 제의가 들어오더라도 거절하기로 이미 심정을 굳혀 놓은듯 해 보이고....하지만 신중하지 못하다란 느낌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그 동안 시민광장에 올라온글들 중에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도 여럿 있어보이긴 했습니다만....대체적인 시각이 합당을 하고나면 민주당한테 이용만 당하고 팽 당할것이다.라고 우려를 하던데....과연...그럴것인지...아님 오히려 참여당이 민주당을 접수하게 될지 그 누구도 장담 못하는것 아닐까요? 당세를 보나 당원숫자를 보나 민주당에게 잽도 안되는건 사실이지만....참여당에게는 유시민이란 출중한 인물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민주당내에서 유시민과 필적할만한 인물이 있습니까? 야권대통령후보로 항상 유시민이 다른 잠룡들보다 압도적으로 지지율이 높지 않습니까? 근데....무엇이 두려워 합당을 거부하는지....?민주당과는 이념이 달라서?일련의 학자들이 진단 하기를 민주당은 약간 우측에 있는 중도 진보고 참여당은 중심에서 약간 좌측에 있는 진보라고 진단 했던데....이것이 보통 대체적인 시각이라 봐 지는데....사실 큰 차이는 없다고 봐야 되겠지...차이가 있다손치더라도 참여당이 들어가서 패러다임을 바꾸면 되잖아? 그리고....민주당에 당원들이 있다고 해도 무늬만 당원인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우리 참여당은 모두가 열성 당원이잖아요 즉. 일당 백이요 천인데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몸을 사리는지....?또 민주당원 모두가 유시민을 싫어하나? 그건아니잖아요? 우리가 간과해서 안되는것은....6.2 선거 전과 선거후의 민주당의 당세가 달라졌다는점도 눈여겨 봐야할 대목이고....꼭 우군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예들이 민주당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여건은 좋아졌다고 여겨지고 ...가장 중요한 대목은 민주당을 등에 업지 않고는 절대 대권을 잡을수 없다는 점입니다. 참여당은 작은 이념에 집착골몰할것이 아니라 더 큰것을 향해서 몸을 던질때라고 여겨집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참고로 민주당내에는 호랑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