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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를 감당할 인내력이 없다
관음죽 | 2010-06-13 18:49:21 | 조회 155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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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를 감당할 인내력이 없다
분노보다 슬픔이 앞서는 한겨레와의 결별

 

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no=12414&categor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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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대선자금으로 압박을 받으실 때에
사람들이 이회창, 노무현 다 똑같다고 말들을 했지만 저는 기가 찼습니다.
물론 정치를 하는데 돈없이 할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님께서 하신말씀
내가 이회창 선거비용의 10%만 넘어도 책임을 지겠다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그 것은 농도의 차이 이고 농도의 차이가 엄청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분에게 농도의 차이를 설득 할 때에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100m 달리기에서 90m 앞에서 달리는 사람과 같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은 다들 수긍을 해줬습니다.

조중동과 한겨레의 차이는 익히 알고 있잖습니까?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다 하겠습니다.

88년도 인가? 조그만 성당에서 미사강론중에 신부님께서 한겨레 창간 소식을 전했줬습니다.
20여년간 지켜보면서 실망도 많았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언론은 내가 원하지 않는 기사도 많이 실어주더라 하지만 분명히 우호적인 언론이다. 입니다.

한겨레에서 DJ의 유훈정치 놈현의 관 장사를 넘어라 라는 제목은 충격적입니다.
내용은 참여당과 친노인사는 두 분을 뛰어넘는 비전과 힘을 제시하라는 내용입니다.
이야기꾼의 이야기 형식이니 형식에 구애없이 모든 것을 터놓고 진행합니다.

각설하고 한겨레의 평론가가 아닌 이야기꾼인 서해성씨의 말씀과 제목에 문제가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자극적인 것은 사실이니 한겨레에서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의 반박 글을 올렸고 사과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 것을 이용하려는 분 중에 이기명 전 노무현후원회장님이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한겨레가 타격을 받으면 서프라이즈에 도움이 될까요?
조중동에 이렇게 단호하신적이 있으신가요?

글을 쓰는 사람은 뒷끝이 있다고 한다.
맞다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은 글을 쓴 의도가 분명히 있다.

이기명 전 노무현후원회장은 비겁했다. 솔직하게 말을 하지않고 말을 했다.
마무리에서 한겨레와 조중동을 비교하지말라 라는 표현으로 한겨레와는 비켜나갔다.
와중에 그가 가장 두렵게 보이는 천정배를 갖다 놓았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기에 제일 열성이었고 어쩌면 가장 가까웠다.
기사를 보면 천정배의원은 게스트로 본인의 얘기만을 했다.
정확하고 우직스러운 그를 슬며시 갖다 붙인다.

MB정권에서 천정배만큼 바보처럼 MB에 대항한 인사도 많지 않았다 그런 그가 두려웠던 것이다.
왜 그럴까? 본인보다 가까운 사람이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있는가? 본인의 자리가 적어 질 것을 걱정하는가?
서프라이즈/이기명/전 노무현후원회장님은 노무현이라는 단어가 들어 갈때 에는 노무현 대통령 입장에서 숙고를 하시고 말씀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치는 더하기이다.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얼마나 힘들었던가?
안산 선거유세에서 천정배의원과 다정한 모습이 너무나 달가웠다.
아고라에서 저의 글. 유시민으로 단일화!를 보시분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감동적인 단일화가 되고 역사의 한페이지를 기대하며 민주당원 설득을 했습니다.
결국 우리 유시민후보가 이희호 여사를 방문을 하여야했다.
DJ의 에게 유시민후보가 쓴 말들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아무나 하고 더하기를 해서는 안된다.
MB의 독재에 맞서는 민주세력과 좌로는 진보신당까지를 안아야한다.
민주 진보 양심세력이 정권을 잡는 날까지 양보와 겸손, 온유를 함께해야한다.
한겨레를 껴안고 가고 힘있는 민주인사를 만들어 경쟁으로 키워야합니다.
10-06-14

Lennon  

무슨 말씀이신지???
조중동에는 당연히 이보다 더 단호했습니다.
10-06-14

자유아빠  

이기명씨.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을 동시에 비판하는 어조가 놈현관장사였습니다.
되레 놈현관장사를 하지 않았던 천정배는 민주당 소속이라는 것만으로 덤으로 욕먹었습니다.
천정배가 무슨 해명을 해야 합니까?
그런 자린줄 모르고 끌려 나갔으나 암튼 같은 자리에서 말섞은거 미안하다?
개념을 갖추세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좌담회에 손님으로 불려 나간것이고 되레 피해자입니다.
노무현 사랑도 좀 분별력 있게 하세요.
인내력 없게 하다간 노무현의 유지만 더럽힐 뿐입니다.


10-06-14

해같이  

너무 가볍게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조금만 달라도 조금의 쓴소리도 듣기 싫다면 광장다운 광장이 될 수 없습니다. 좀더 열린 맘으로 다가오시기 바랍니다.시민에게 열린 광장의 모습이 아쉽습니다.조중동에게 내리칠 칼이 따로있는 것이고 감싸 힘키워 같이 키울 동지의 조금의 실수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이나라 민주 책임질 그릇되기 어렵습니다. 시민광장의 대장부다운 포부로 결단 하시기 바랍니다.

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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