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란 단어 사용치 마라.
나에게 "싸가지"란 단어는
잘못하고 있는 보수정치인들과 조중동 그리고 친일자와 친일추종자들을 향해 쓰디 쓰게 비판하는 유시민을
한번도 접해 보지 않은 일반 시민에게 폄하되고 왜곡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는 아주 모략적으로 조작되어진 못된 단어다.
피가 꺼꾸로 흐르게 하는 단어다.
자신보다 어리거나, 잘나 보이지 않는 바른 누군가가
잘못이 있는 나에게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그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려 든다면 바로 그순간에 나에게 드는 생각은 무엇일까?
"저런 머리에 피도 안마른 눔이... "
"저런 싸가지 없는 눔이... " 란 푸념이 절로 나오리라.
특히 잘못하고 있는 보수정치인들과 조중동 그리고 친일자와 친일추종자들은 더욱 그랬을 게다,
"싸가지가 없다."는 그들의 입에서 터져 나온 모략적이고, 조작되어진 못된 말이다.
그러니 유시민님에 대해 아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던 사람들은
"싸가지가 없다."란 말을 접하는 순간부터 그의 전부를 선입견을 가지고 첫대면을 하게 된다.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
특히 이번 6.2 선거 중에 유독히 그들이 유독 많이 써 먹었던 말 중에 하나이다.
우리 역시 아무 생각없이 휩쓸려 사용했던 말이다. 지금도...
"싸가지"란 단어 사용치 마라.
추신) 이런생각 나만의 노파심이길 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