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아 놔... 지겨워
동자 | 2010-06-10 00:30:58 | 조회 1677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51658     


트위터 페이스북

 

별표처리한거 모르는 인간 없고

모르는척만 하고 싶은 인간이 있는 거뿐이 없고.

 

어차피

원하는거 쉽게 말 합시다

 

뭐 이리 돌려서 말하느라 난리들입니까?

아놔.. 어이없어서

그냥 깔려면 까고 탄핵할려면 탄핵하고

뭐 이렇게 깔끔하게 가면 안 됩니까?

 

이건 뭐 정치판도 아니고

머리 굴려서 아 이새끼 나쁜새끼 프레임 만들어서 뭐 어떻게 하자구요?

 

이거든 저거든

솔직하게 갑시다

슬슬 보아하니 분위기 만드는거 정치판에서 많이 배워서 하는건 아니다 싶어

대놓고 까는 겁니다

 

할려면 대놓고 합시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덧글쓰기 | 전체글 1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동자  

이건 뭐 정규봉도 아니고.
뭐 이리 재 싸코 난리들인지.
10-06-10

동자  

대놓고 반론을 해 버리자니 이거 뭐 쏙 빠질 인간들인게 눈에 보이고
아놔,. 진짜 어이없네


불 지를려면 제대로 지릅시다. 이거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지.
10-06-10

*울트라*  


한가지 물어봅니다......

만일 당신의 가족중에 보수주의자가 있고 본인은 진보주의자인데.......

본인이 원하는걸 이야기 하고 싶은데......

걍 막 함니까?????

가족간의 막장은 피하기기 위해 이리 두르고 저리두르는 것은 통상적인 일인데.........

내생각 하나 관철하자고 막장갑니까?????

애들장난도 아니고.....
10-06-10

동자  


원하는걸 이야기 하는거에 대해서 막 하자. 라고 하면 그건 반대 안 합니다.

막장이라, 저는 그게 막장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뭔가 지금 보이는 '대안'들을 내놓는게 아니라,
이건 세력싸움인 것이 눈에 보이거든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싸움? 아닙니다. 이건 헤게모니 싸움인척 하면서 치사하게 세력 뒷통수 치고
여론 플레이 하는 게 눈에 보여서 그러는 겁니다.

그러느니 그냥 까놓고 말하자 이거죠. "너 싫어. 내 생각이 무조건 맞아" 라는
3년 전부터의 매치마다 나오던 말을 까자는 겁니다.

겨란한판님의 글은 그런 점에서 비겁하다고 생각해서 말을 대.놓.고 쓴겁니다.

재고 빼서 싸울 것이 있고
원론으로 싸울 것이 있습니다.

근데, 비겁하게 싸움하는 거죠. 원론인척 하면서 재고 빼면서 싸우는 건.
10-06-10

응급의사  

동자님 글에 많이 반대합니다.
10-06-10

동자  

캄샤. 반대도 뭐 애정표현입니다 (폭소)
10-06-10

카우루스  

뭔소린지,
바보도 알수있게 씁시다
10-06-10

동자  

울트라님에 대한 답글로 대신합니다.
10-06-10

구경꾼  

애들 장난이 아니니
이런 과정들을 거치는 것이지요..
10-06-10

동자  

저는 토론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토론인척 하면서 개싸움으로 가는 back Process가 상당히 웃기는 거죠.
이건 뭔가 지금 분위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지 않으십니까?

전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거든요.
10-06-10

시적모험  

동자님 말마따나. 어느 경우엔 '직설법'이
가장 화끈한 소통 수단이 되기도 하죠.

얼굴은 평화롭기 그지없는데 마음은 멱살잡고 욕질해대는.
근자엔 (어느 지지 성향 할 것 없이) '다른놈'이 아닌 '나쁜놈' 들에
대한 목격담만 듣게 됩니다.

집행부가 아니더라도 언제부턴가, 광장 전반에 걸친. 폐쇄성이
두드러집니다. 지역별로도 거의 게시판 출입이 닫혀있고,
회원간 충돌에 대해, 여유보단 징계가 많아졌습니다.

제겐. 궁물이니, 발목이니 그런 건 무의미할 뿐이고요.
어. 직설적으루다가. 제가 이 논쟁에 적극 개입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제 숨통을 틀어진 게, 따로 있단 겁니다)

비판을 수용치 않더라도, '허용' 만큼은 넉넉히 받아주는 분위기!
인신에 대한 과격한 공격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보장되는 발언의 자유!
헌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요구의 최대 적이 '아름다움' 이란
걸 아십니까? 보기에 이쁘지 않다는 겁니다. 시끄럽단 겁니다.

내가 5 라면 타인 또한 5인 것이며. 그렇게 광장이 10 을 이뤄갑니다.
헌데 다들 각자의 5 내에서만 소통하고 스킨쉽을 이어가니. 그걸 뭐랄 순
없단 걸 인정은 합니다. 그렇기에 광장 정체성 따윌, 전 따져 묻질 않져.

허나. 2기건 4기건, 어느 대표의 어느 집행부를 떠나. 광장의
주축 기관만큼은 '10' 의 관점에서 움직여주길 바랍니다.
가급적 혼란의 '직접 당사자' 가 되지 않기를 기대하며,
회원 '화합' 의 최후의 보루가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음... --a 갈수록 지난하군여. 뭣하러 귀찮게, 란 생각도 들고.

제가 동자님 화법을 좋아합니다. 위선이 없잖습니까. :P
머 여튼 중.게 베짱인 이만 냉커피나 마실랍니다~
인쟈는 나도 부드럽고 달콤한 캐릭터나 가꿀랍니다. -.-+
10-06-10

동자  

아,
저는 비판 자체에 대해선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그 비판이 옳건 그르건은 보는 사람이 판단하는 겁니다. 맞죠?

그러니까 뭐 이런 겁니다.
가장 화끈한 직설법으로 싸워야 뭔가 결론이 나오는데
싸이드에선 잽 두어번 날리고 안 나와? 오 기회 잡았어
오, 이건 옌날에 이렇게 당했으니까 이렇게 하면 되겠는데?

개싸움에도 룰이 있는 겁니다
저는 그 룰을 말하는 거죠.
그러니까, 시끄러운거 저 좋아하는 거 아시잖아요?
전어 굽는 냄새가 나야 저는 중게에 등장하는 사람이에요 [폭소]

단, 그러나.
최소한 뭔가 치는데, 어어어어? 라는 식으로 뒤에 숨에서 쳐 대는건
비겁한 거라는 거죠.
대놓고 치면 되는데 거대 담론 앞세우고, 아~! 이게 거대 담론이야!
(사실 말하고 싶은건 그게 아니라, 다른 목적이면서)

시적모험님이시라면 대충 보이는 판이 있잖습니까?
전 뭐 게시판만 대충 검색해서 읽어봤어도
"오 시바. 잘걸렸다. 이거 깜이다. 너 이리로 와!"
하고서 웃고있는 모습인 것 같거든요.

그게 웃기는 겁니다. 이건 뭐 대놓고 말해야 할 것들을 거대 담론인 '척'해가면서
싸움도 담론제공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가요.
10-06-10

시적모험  

제가 싫어하는 게 몇가지 있습니다.
위선. 허풍. 억압. 소문. 독단 / 이 왼 다 좋아합니다.

너무 헤픈가여..? [폭소] 아 이거 재밌네.






10-06-11

동자  

[폭소] 가 카타르시스가 좀 있죠.
ㅋ

뭐 저는 소문으로는 이런 짓 안 해요.
귀찮기도 하고, 그거 일일히 들어주기도 뭐 하고.

언제나 인생은
자기 신념 99%에 남의 말 1% 정도인 겁니다.

인생 뭐 있나요? 한방이죠.
10-06-11

시적모험  

제가 숱하게 해온 말 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입 싼 건 용서해도 귀 얇은 건 용서 못한다구.

저와 같은 인생을 사시는군요? 한방짜리- [폭소]
10-06-11

동자  

저는 제 귀를 믿는게 아니라,
눈과 머리를 믿는 겁니다.

귀는, 입에 지배를 받거든요.

- 원래 인생을 사능 방법들은 거의 거기서 거기에요
잘 포장들 해서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예쁜척을 하려고 할 뿐이죠. [폭소]
10-06-11

시적모험  

딱 보면 알져. 동자님은 소문에 휘청? 거릴 스탈이 아니란거. ㅋ

해서 동자님께 드린 말씀은 아니람다. ^^* (<-이만하면, 포장 잘되어 있지요?) [폭소~]

댓글로나마 종종 뵙져. 짤리기 직전이라, 아주 한가하답니다. :P
10-06-11

동자  

깔깔. 그래요 자주 뵈어요. 어차피 폐인 인생이라.

3일 철야 마치고 지금 들어갑니다.
이따 저녁에 또 나와야 할 듯 하지만

흙.
그럼 모두들 안녕히..
10-06-11

동자  

* 위 댓글에 대해 한마디.
물론 이건, 위의 댓글러 분들에겐 해당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위험한 이야기인건 아는데, 오해하지 마시라고 씁니다.
저는 왜 이 상황이 자꾸 웃긴 모습으로 보이는건지;;;;
10-06-1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9144 "싸가지"란 단어 사용치 마라.   5 수연빠덜 10-06-11 0 0 2956
49143 <시민광장 유리지갑> 시민광장 5월 재정보고 및 CMS 정기회비..   6 시민광장 10-06-10 1 0 2077
49142 다음 선거에는   10 김한누리 10-06-10 4 0 1798
49141 광명 을 유캠프 활동기   53 나라 10-06-10 15 0 4970
49140 속보!!!나로호 발사실패!!!   11 박영우 10-06-10 0 0 1882
49139 [바늘] 정치.....트위터와 스마트폰..   7 미늘바늘 10-06-10 2 0 1607
49138 [펌] 경기도지사 선거결과분석 및 국민참여당의 당면과제 (서..   29 이심전심 10-06-10 36 0 7406
49137 유시민^ 이정희^심상정^^   5 이무현 10-06-10 2 0 2134
49136 쉬운 일인데 왜 안하십니까?   5 맑은고을 10-06-10 2 0 1652
49135 대표의 출마에 관하여.....   6 찌라시없는세상!! 10-06-10 0 0 1816
49134 천안함과 핵잠 하와이호는 충돌흔적이 일치한다! (수정보완본..   7 얀새 10-06-10 6 0 1751
49133 유시민이 승리했다. 그리고 패배했다.   3 개벽대한 10-06-10 2 0 8439
49132 6월 민주항쟁 24주년 기념 < 6 10 민주올레 > 6월 13일(일).. 로키 10-06-10 1 0 1624
49131 ●● 만평 종합 2010. 06. 10 목요일...민주화 항쟁!! 순수 10-06-10 0 0 1211
49130 최전선의 핵폭탄이 된 소시, 카라. 티아라   10 솔트 10-06-10 0 0 1462
49129 분위기 한번 바꿔 보까요?   42 무극이아빠 10-06-10 7 0 2421
49128 [펌] 유시민 미안하다.. - 다반향초   6 로키 10-06-10 85 0 6784
49127 ★★★출석 독려 캠페인~~~!!!   67 아정 10-06-10 13 0 4393
49126 시민광장의 지향점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심사랑 10-06-10 0 0 1148
49125 피부로 와닫는 현실들,,,암울한 교육계와 국방부   1 어사유한 10-06-10 2 0 1173
49124 [부탁사항]지역광장 들어가는 길이 너무 멀어요!   5 한율아빠 10-06-10 0 0 1217
49123 제2의 바보는?   2 짱돌공화국 10-06-10 6 0 1280
아 놔... 지겨워   19 동자 10-06-10 0 0 1678
49121 2년 뒤를 준비합시다.(1) 인물을 키웁시다.   2 상황실장 10-06-10 0 0 1172
49120 KBS2TV 광고없애고 수신료인상(2500원->6500원)안 마련....   2 길형구 10-06-09 0 0 1253
49119 서거1주기 추도식 블로그에 사진 많이 올렸습니다. 많은 방문..   3 측지반장 10-06-09 1 0 1482
49118 [봉하마을]6월12일 차량출발 지역 및 시각입니다.   19 빈양럽 10-06-09 2 0 1975
49117 대구시·경북도 4대강 성명서, 거짓말 8가지 관음죽 10-06-09 0 0 1338
49116 아!!!!!!!!!!!천안함이여~~~~말해다오(펌) 박영우 10-06-09 4 0 1242
49115 ****님과 집행부에게   9 사랑시 10-06-09 1 0 1414
49114 봉하마을 모내기 체험하기 신청받습니다. 송주선 10-06-09 0 0 1439
49113 출석도 올만입니다.^^   2 njbora 10-06-09 2 0 1371
49112 대통령님 묘역을 지켜야합니다...휴~~~   8 밀루유떼 10-06-09 3 0 1458
49111 펑펑 울었던 시   4 솔트 10-06-09 3 0 1615
49110 직무 유기는 따로 있다   10 사랑시 10-06-09 0 0 1464
49109 유시민 패배원인, '유시민'에게 있다?   6 합리적 개혁 10-06-09 0 0 1952
49108 이광재 당선인의 정치적 검찰 수사 반대 - 서명- 한백 10-06-09 0 0 3658
49107 광주 토박이가 본 유시민 비토론(펌)   8 솔트 10-06-09 2 0 1856
49106 시민광장은 진보인가, 보수인가? - 우리 진보합시다.   15 겨란한판 10-06-09 17 0 1716
49105 이회창의 속셈일까 혹시?(펌글)   3 김한누리 10-06-09 3 0 1489
49104 광장회원 신고겸 인사드립니다   4 송주선 10-06-09 3 0 1361
49103 첨맘님 저서   2 노지심 10-06-09 1 0 1584
49102 ●● 만평 종합 2010. 06. 09 수요일...차분히!! |   1 순수 10-06-09 0 0 1266
49101 유시민·참여당 ‘독자노선’ 고수   19 관음죽 10-06-09 7 0 2219
49100 1/N의 소유권을 주장하다.   16 응급의사 10-06-09 15 0 1543
49099 유머 국사암기법 46 연상달인 10-06-09 0 0 1366
49098 ♥뒷모습도 아름다우신 분~~~!!!   38 아정 10-06-09 8 0 1663
49097 유시민과 참여당의 나아갈 길   5 차인표 10-06-09 2 0 1681
49096 부산시민광장 웹진 "함께사는 세상(2010년 6월호)-여름호"   5 순결한 무함마드 10-06-09 0 0 1331
49095 유는 아니다!!   9 오딧세이 10-06-08 0 0 1827
49094 유 선생님이 말하시는국가발전이란?   3 담쟁이풀 10-06-08 0 0 1299
49093 민주당이 예뻐서 찍어줬을까? 하루 빨리 착각에서 벗어나야..   1 하이에나 10-06-08 0 0 993
49092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1 포맨 10-06-08 0 0 1411
49091 그냥 한마디 궁금해서...   1 동자 10-06-08 0 0 1455
49090 [수원 추모제 후기 2] 5월은 노무현 입니다   3 하얀백로(김병로) 10-06-08 1 0 2222
49089 [수원 추모제 후기 1] 5월은 노무현 입니다   3 하얀백로(김병로) 10-06-08 3 0 2158
431432433434435436437438439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