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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유기는 따로 있다
사랑시 | 2010-06-09 16:02:59 | 조회 145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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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시민광장을 접속하고야 말았습니다.

일 해야 하는데 미뤄두고. 이것참, 병이 너무 깊네요.

 

대문에서 첨맘님은 웃고 반기는데 대문은 변한 게 없네요.

담당자님, 대문글 좀 신경써주세요.

하루에 한두가지, 많으면 서너가지씩이라도 대문을 단장해야 할 것 아닙니까?

글이 없나요?

없으면 딴 데서라도 좋은 글 가져오면 안되나요? 작년엔 그렇게도 하던데.

 

토론은 토론대로 하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는 분들은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p.s.

저는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

빡세게!

(앗, 이건 예전 전주 이광철 전의원님 선거할 때 박무님이 붙였던 구호였었는데. "빡세게!"

세월의 무상함이여, 정치의 무상함이여... 아, 아니구나. 이광철님은 민주당 탈당해 국민참여당에 가셨지. 첨맘님과 함께 하셔서 기쁘다.^^)

 

에휴, 글쓰기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일하면서 글 쓰노라면 어떨 땐 제 일이 귀찮아지기도 해서 '내가 이거 뭐하는 짓인고?' 싶기도 하고...  지금 글쓰기 시작하면 저녁 때에야 완성되겠네요.-_-;;;

(기다리시라, 시적모험님^^. 글이 밀려 있으니 다시 제가 이어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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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문강  

화채 션하게 먹겠습니다~~
저 갈증나는건 어찌 아시고,,,감솨~~~

10-06-09

사랑시  

히히, 션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솨~~~
10-06-09

시적모험  

왜 절... -.-;;; 부담 많습니다 저도. 중.게 난장꾼 소리 듣는거.
10-06-09

사랑시  

웃, '중게 난장꾼'이라고요? 누가 그래요?
나는 못 들었는데?(내가 귀를 닫았나?)
나보다 더 한 난장꾼이 있던가?흐흐흐흐

미안해요, 어쩌나?
글 제목에 또 안 붙일 수 없어서 썼는데... 안 써도 보실 거니까 뺄까요? (뺄게요.)
10-06-09

응급의사  

화채로 염장을 지르시다니....

아 덥다......덥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ㅠ.ㅠ
10-06-09

사랑시  

염장 아녜요.
저거 제가 먹은 거 아니거든요.
더우니까 우리 모두 눈이라도 시원해보자는 의미였습니당.^^
10-06-09

노지심  

사랑시님 일에 신경써세요
묵고사니즘이 먼저고
그 다음에 광장으로
그게 맞을 듯
그나저나
불쌍한
사랑시님
워크샵도 못 오고
봉하도 못 가고
10-06-09

사랑시  

엥? 잘 나가시다가 왜 '불쌍한'이 나와요?
저 하나도 안 불쌍해요.
이렇게 즐기며 사는데 왜요? ㅎㅎ

이번 주말에 오라는 데가 네뎃군데 되네요.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10-06-09

나라  

봉하.^^
10-06-09

나라  

글 올리고 싶은데...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요..ㅜㅜ
선거는 끝나도 일은 아직 마무리 되지 않고...
선거땜에 미뤄뒀던 '묵고사는 밀린 일감'은 산더미고...ㅜㅜ
봉하 다녀오고나면 좀 한가해질까?
뭐 것도 그럴 기미가 안보이고...
시민광장 게시판의 나름 심각한 글들을 봐도
뭐랄까..선거 마무리 후에 이어져야할 지역 내에서의 선거 평가와
이후의 지역 활동가 교육 워크숍 구상과 준비며 지역활동 메뉴얼 만들기 등등의
현실적 고민과 시급한 활동 앞에
그런 논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괜히 피곤하기만 하지싶고...
서로 상처만 주지 싶고..
아까운 동력 괜한 소비만 하는 거 아닌 가 싶고..

몇몇 분들의 소통 요구가 사실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한듯하지만 또 어찌보면 오히려 그분들이
중앙 집중적 사고방식에 매몰된 건 아닌가 싶고...
(소통은 게시판에서만 하는 게 아닌데,
무엇보다 대표와 회원 사이 일대일 게시판 소통만 있는 게 아닌데,
내 글에 답을 얼른 달지않으면 소통 부재-란 결론
으로 가버리고, 정작 지역 내 회원과 지역 대표와 또 지역대표와 광역단위 대표와,
또 전국대표와 광역대표와의
소통도 살펴보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어디서부터 소통의 문제가 생겼는지 점검해봐야하는 거 아닌가 싶고요,
무엇보다 회원은 지역 광장과 지역대표와의 소통,
지역대표는 중앙의 전달 사항을 제대로 회원에게 전달하고 있는 지의 고민도 해보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좀 들고요.)

중앙에 요구하고 중앙을 바라보며 외치는 것 말고
자기 지역 활동에 대한 고민들은 진척이 있는지,
지역 회원들과 그런 고민과 해결에 대한 토론과 소통은 잘 되고 있는 지...
그렇지 않다면 결국 시민광장은 첨맘님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안타깝고 답답하고...그러네요.

어쨌거나 게시판에 자주 글 올리는 분들...부럽기도하군요.ㅠㅠ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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