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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은 팬클럽인가 토론사이트인가?
일천 | 2010-06-08 00:46:31 | 조회 560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5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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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민광장 회원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는
본질적으로 '선거국면에서의 시민광장의 역할론'입니다.

 

표면적으로는 '시민광장 대표의 공직 출마'를 두고 규약개정을 해야 하느냐 마느냐 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만, '규약개정'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찬반으로 몰아간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요.

 

본질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광장 조직(혹은 집행부)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 생각하는 회원들이 많은(?) 것이고요.


만약 시민광장 조직(집행부)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생각한다면,
시민광장 대표의 공직 출마를 두고 굳이 문제삼을 이유가 없겠지요.

 

여기에, '시민광장'이라는 조직(혹은 집단)을 바라보는 근본적 시각차가 있습니다.

이 괴리는 시민광장 태동기부터 비롯된 것인데요.

 

초창기 시민광장을 설계한 사람들은 '노사모 + 서프라이즈'라는,
'팬클럽과 정치토론사이트'가 결합된 형태의 공간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 별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대다수 신입회원분들은 의아하게들 생각하는 부분이죠.

 

'아니 왜 팬클럽의 메인게시판이 '토론방'이지?
왜 팬클럽에서 꼭 토론을 해야 해?'라고 말입니다.

 

이런 괴리는 게시판 문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광장 회원들의 멤버십에 대한 괴리 또한 낳았습니다.

 

지난 2007년 대선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 당시에도 중게에는 지금보다 회원수는 절반 이하로 적었지만 참 많은 글이 올라왔고,
여러 방면으로 첨맘님의 선거를 돕기위해 분주히 노력한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한편 그때의 지역광장들도, 중앙-광역-기초의 조직체계(그때는 다른 형태였지만)가 있었고,
선거기간 내내 선거인단 모집이다, 지역조직 지원이다 눈코뜰새 없이 바빴습니다.

 

중게에서의 소통? 그런거 필요하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중앙게시판까지 들어가볼 틈이 없었습니다.

 

이런 현상은 이번 선거국면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지역광장들, 중운위-광역광장-기초광장(혹은 확대운영위)의 조직체계를 기반으로
이미 각 지역에서 그 역할을 더할나위없이 충실히 해냈습니다.

 

다만, 중앙게시판에는 그런 이야기를 쓸 수 없는거지요.
써서도 안되고, 쓸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올 초부터 진행해왔던,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들,
시민광장 타운미팅을 통한 여론수렴, 시민광장 회원들의 중론 형성,
경기지역과 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위한 확대운영위원회의 별도 채널 생성..
이 모든것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중게에서의 소통 운운할 때가 아니라,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의 멤버십에 대해서 생각할 시점입니다.

 

시민광장의 모든 회원은 각 '해당 지역광장 소속'으로서 1/n의 권한을 가지고,
이 회원들을 대표하는 기초광장대표와, 광역광장대표들을 통해
중앙운영위원회라는 최고의결기구로 그 대의가 수렴됩니다.

 

시민광장의 회원은 본질적으로 '기초광장 소속'으로서 그 권한을 갖습니다.
'중앙게시판 소속'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동안 중게에서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 원성을 높이시는 분들 중
개인적으로 면식이 있는분께는 직접 전화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중게에서 대놓고 말할수 있는 사안이 아니지 않느냐고.
소속 지역광장으로 가셔서 활동하시라고 말입니다.

 

지금 '중앙게시판에서의 소통 부재'를 문제삼는 분들 중에서도
상당수 기초광장 대표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의 대표로 계시는 광역/기초광장의 소속 회원분들이
이번 선거국면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면,
이분들이야말로, 광역/기초광장 대표로서의 직무유기가 아닌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대, 시민광장은 서프라이즈도 다음아고라도 아닙니다.
시민광장은 팬클럽이되, 전국 광역/기초광장의 네트워크를 가진 탄탄한 조직입니다.

 

이번 선거,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시민광장 회원들은 결과에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큰 역할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원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2007년, 첨맘님께서 대선후보를 사퇴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있지요.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으면, 지금부터 비행기 활주로를 까시라고.

그 활주로, 지금 얼마만큼 깔려 있습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 활주로는,
시민광장 집행부에서 중게에서 다 드러내놓고 이러쿵저러쿵 설명해서야 겨우 '자발적으로'
선거유세현장에 가서 만세부르고 춤추는 역할이 전부입니까?

 

이제 다시 살펴봅시다.

현재, 시민광장에는 집행부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정말로 많습니까 ?

중게에서만 많은것은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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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먼저 토론광장과 펜클럽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펜클럽이지만 아이돌을 따라다니는 중학생 펜클럽은 아니라고요.

그리고 글의 내용이 너무 이상한 논리네요.
지역에서 전혀 아무도 말하지 않는 내용을
중게를 들락대는 한, 두 사람이 말하는 것이라고 파악하고 계신가요?
저처럼 지역의 일개 회원이
도대체 누구한테 듣고 그런 문제점들을 아는 걸까요?

그리고 중게에서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은
중게에서는 입 안의 혀처럼 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중게에 들어오지 말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소통보다 멤버쉽이라고 하시는데
여기는 참여당이 아니라 시민광장입니다.
정당이 그런 관계를 원하신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당은 어느 당이나 다 같이 그런 속성으로 유지하니까요.
그러나 여기 시민광장에서도
중게에 비판적인 내용이 뜨는 걸 언짢아 하신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바로 앞으로는 '중게에 지역광장 식구들이 글을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요.

물론 다른방법이 또 있기는 합니다.
싫은 소리는 하지 않도록 사찰하고 압박하시는 겁니다.

그걸 원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여기도 소통은 없는 거네요.
자꾸만 묻게됩니다.

도대체 우리와 저들의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그저 정치가들 중 어느 한 정치가를 좋아하는 게 전부입니까?









10-06-08

일천  

'저'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은 '조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들이 아무리 싫어도, 배울점이 있다면, 배우고 연구하고,
우리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함께 하고 있는 특정한 '목표'가 일치할때,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
10-06-08

지하실  

시민광장을 참여당의 하부조직으로 생각하시나요?
'저들'처럼 그렇게 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저들'을 안에 들어가서 보신 적은 있으신가요?
저는 직업상 '저들'에 둘러싸여서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들'의 '싸구려를 애국심에 호소해서 팔아먹는 것'과 같은
행태를 비웃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자꾸만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10-06-08

시적모험  

그러니까 결국, 중게의 몇몇 회원들이 소동을 일으키고 있는 거군요.
담부턴 대표님과 얘길 나눌라면, 경기나 광명 광장 게시판을 찾아야겠습니다.
아님 지역 대표를 찾아가볼까요? 헌데 광역 대표조차 모르는 중앙의 일들이 또 많던걸요.

이번 선거가 아니더라도, 일천님께서 오랜기간 광장의 '큰 역할' 에 일조해 오신 걸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늘 감사해합니다만. 애석하게도 '일부' 회원 (그래, 중게의 몇몇
소란꾼들로 국한합니다) 들은 '큰' 역할이 아닌 '다른' 역할에 대한 목소릴 높이고 있단?
최소한의 '문제 인지' 는 일천님께마저도 기대킨 어려울 것 같군요. 왜 4기 집행부부터
그간의 오랜 논쟁 (이 또한 과정의 일부였는데) 이, 그토록 깔끔하게 무시되어질 수
있었는지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시민광장 모든 회원은 온라인을 통해 가입했고, 태반의 눈팅들이 온라인 공간을 활용합니다.
별것 아닌 듯해도 그 눈팅들의 힘도 크며 그들 또한 회원입니다. 기초, 기초 하시는데, 지역별
오프빨을 따져보면 활동 회원 10%도 채 안됩니다. 그들의 역량을 더 키워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기에 나름 저도 지역에선 노력을 기울입니다만, 그 10% 의 역량과 의사만으로 광장
운영을 결정하고, 꾸려가야한단 생각은 일절 하질 않습니다. 해서도 안되다 보구요. 지금
중게에서 100% '말'로만 활동하고 계신 회원들이 있다 보시는군요. 누군지요? 찝어주세요.
전체를 두리뭉실 말만 요란한 '쌈꾼' 취급치 마시구요.

우리 이만큼 했는데 '일부 회원' 니네는 뭐했냐. 니들이 겨우 춤이나 추자고 징징대는 동안
우리 열라 빡시게 활주로 깔았다? 네,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살짝
한심해 보이기도 하겠습니다. 헌데 회원 개개의 '열정과 의지' 는 저울질 다는 게 아닙니다.
저마다의 참여 동기와 의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곳 광장에선, 그게 결코 폄훼의
대상일 순 없다 생각합니다. 허면 대표한텐 왜 그러냐? 대표한테 '회원인 내가 이만큼
할동안 대표 너 뭐했냐' 라고 따져 묻는 글은 거의 잘 못본 듯 합니다. 본들, 동조치도 않구요.

현 상황에 대해. 이런 시각이. 집행부 한켠에 존재하고 있다면 저는 그냥
소통에 대한 최종 기대를 접겠습니다. 이 논의에서 이만 다이, 합니다.
그냥 아예 이번 홈페이지 개편할 때 '중앙게시판'도 없애버리는게 좋겠네요.
그래야 시민광장이 '탄탄한 조직' 으로 거듭날 수 있을 듯 하니깐여.

안녕히 주무세요.
10-06-08

일천  

본글에서 말씀드린

"올 초부터 진행해왔던,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들,시민광장 타운미팅을 통한 여론수렴, 시민광장 회원들의 중론 형성, 경기지역과 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위한 확대운영위원회의 별도 채널 생성" 에 지역광장 대표로써 얼마 만큼 참여하셨는지요 ? 모험님의 광역에서, 모험님의 기초광장에서..... 참여를 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결과에 대해서도 지역회원과의 '친절한 소통'은 얼마만큼 하셨는지 ....기초에서 광역과의 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

지역광장은 10% 역량 채 안된다고 단정지으시면서, 님의 기초광장과 소통은 외면하시려는 것은 아닌지요 ? 최근 흔적 남기기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 회원의 방문자를 눈으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그들과의 소통에는 소홀함이 없었는지, 되 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글은 '선거국면에서의 시민광장의 역할론' 에 방점이 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10-06-08

무극이아빠  

도대체... 회원들의 질문에 답할 시간은 없고... 이런 식의 공격할 시간은 많으신가 봅니다.
방점은 회원들이 찍는 것이지, 일천님이 찍는 게 아닙니다.
10-06-08

일천  

공격이라 하심은 ....... 전 이걸 '소통'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방점' ...... 그래서 헤아려 달라는 말씀을 드린것이지요.
10-06-08

무극이아빠  

일천님... 소통방식 한번 참 까칠하십니다.
제가 여태 시민광장 가입하고, (중게에서) 오늘처럼 까칠한 댓글짓은 처음입니다.
님은 소통을 하시고, 저는 불평을 하나 봅니다.
10-06-08

시적모험  

저의 기초, 광역 활동이 부족했다 하신다면, 지적하신 그대로 수용합니다.
제 기초 (대구 동.중) 지역 회원님의 평과시니, 군말없이 감안토록 하겠습니다.

기초대표로서 부족했습니다. 광역일꾼으로서 부족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회원들과의 '소통' 에 더 기여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6-08

일천  

시적모험님, 이번선거 기간, 지역에서 열심히 해주신것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쉬운 점은, 시민광장의 조직 구성상, 기초광장, 광역광장 그리고 중앙운영위라는 단위에서, '중게'를 1차적 소통창구로 고집하려만 하시는 부분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첨맘님의 이번 경기선거지원, 선거자원봉사에 대한 부분에 한정지어 한말씀 더 드리자면

기초광장 대표라면, 중앙확대회의 구성원이며, 중운위카페에서 확대회의 채널을 이용하여, 여러 지역광장 대표님들에게 님의 여러 아이디어나, 제안을 제출하게 되면, 시민광장 전체적으로 큰 힘이 되었을텐데, 그 채널을 이용하지 않은 점이 여전히, 의문으로 남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기간에. 확대회의 비공개Daum카페에 가입하지 않으신것은, 집행부의 연락누락이었습니까 ? 아니면, 본인이 잊어버리시거나, 거부하신건지요 ?
10-06-08

시적모험  

맨 마지막. 어떤 경로로 전달되었는진 모르겠으나, (제가 놓친건지도)
쨌건 저는 오늘 처음 듣는 얘깁니다. 집행부 차원의 비공개 까페가
있다는 건 알았습니다만. 확대위 차원의 비공개 까페가 있는 지는
방금에야 알았습니다. 대구 대표님은 가입해 계시던지요?
대구 다른 기초 단위 대표들은 가입 상황이 어땠는지요?

그들이 가입 되어 있지 않았더라면, 집행위원으로서 살짝 언질이나 권유라도
주시기 그러셨습니까. 저의 경우라면, 당연히 가입했을텐데. 아쉽네요.

나머지 말씀들엔, 제 경우, 중게.지게. 온.오프. 를 수시로 넘나 든단
정도의 얘기만 남기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0-06-08

구축함  

추천드리는 부분 아닌 부분 있습니다.

위에 시민광장의 토론문화?
유시민은 정치인입니다.
우리는 정치인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팬클럽입니다.
(작가로서의 팬들도 있을 줄로 압니다만)
정치인 팬클럽에서 토론은 아주 자연스런 거지요.

그리고, 분명 각지역 기초광장은 독립적인 광장일 것입니다.
중앙광장, 광역광장, 기초광장으로 수직적인 조직이기 보다는
독립적으로 사업을 기획시행하는 광장입니다.
기초광장이 창립되지 않은 곳은 광역광장의 지침에 따르면 될 것이고요.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중앙광장 뿐 아니라 각 지역의 광역광장및 기초광장에서
선거에 임하는 독자적인 지원시스템, 프로그램이 전무했다 봅니다.
각 지역의 선거도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경기도지사 선거에만 몰두하고 그것도 일정한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즉흥적인 판단에 의해서 여기 멀리 부산에서 또 각 지역에서 지원을 했던 것이지요.

중앙광장 즉 시민광장 집행부는
이런, 각 기초광장 또는 광역광장의 우왕좌왕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지원을 요청해야 할 상황이면 경기지역광장분들의 중게에 의한 요청이 아니라
경기지역광장 대표께서 각 지역 광역 또는 기초광장에 의한 지원요청이나,
또는 시민광장 대표께서 돌아가는 상황 공지 올리고
광역광장 기초광장대표들께 지원 요청하시고,
먼 길 올라 와 봐야 별 도움 없다 판단하면
각 지역 선거에 몰두해 달라는 메세지를 주셔야지요.

중게에 많은 분들이 분통을 터뜨린 내용이
선거 지원(자봉)을 하고 싶어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회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중앙광장, 광역광장, 기초광장은
CMS 배분율 만큼 아니 그 이상의 책임과 의무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고,
정치인의 팬클럽 시민광장이라면
지금 부터라도 선거 메뉴얼을 철저히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10-06-08

일천  

특별한 채널(비공개 카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중앙확대회의 그룹,
그것이 제대로 활용되었는지 ? 그 채널이 없다하더라도, 활용되지않았거나, 혹 몰랐다 하더라도,

중앙운영위원회 카페는 특정회원만 접근하는 카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광장 대표님들 어느 한분, 소통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전화?로는 하셨겠지요.

중앙게시판은 모든게 오픈되어 있지만, 그곳은 비공개 회의가 가능한데 말이지요.

2008년에도 선거백서를 마련하겠다 하신분이 계셨지요. 결국 마련되지는 못했지만,
선거메뉴얼 필요하다 봅니다. 평가의 결과물인 평가서 형태일 수 있겠고요.
10-06-08

당희(당원희망)  

그 특별한 채널(중운위)이 제 기능을 못한게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잖아요?
중앙은 중앙 나름대로 지역은 지역나름대로의 이유와 사정이 있겠지요.

그래도 작년까지는 논의되었던 내용들은 중앙게시판에 친절히 공지는 올려주더군요.
그와 더불어 궁금점에 대한 질문에 다는 아니지만 답도 해줫었구요.
이게 지금 집행위와 이전 집행위의 차이점입니다. 일천님.
10-06-08

컴아이  

다들 시민광장의 발전 및 유시민의 지지자로써의 더 나은 방향을 위해서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요즘 이런 생각들을 해봅니다
지방선거 끝나고 난후..선거가 시작되기 그 전...

저같은 일반 회원들은 마음이 사무칠때나...뭔가 생각이 나면 게시판에 아무시간때나 올라와서 각종 문의도 하고.. 다른분들 글도 읽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끔 중앙위(?)나 집행부에 빠른 답변을 달라는 등의 글도 있는 데...
저는 그냥 단순한 생각으로....

그분들도 직장생활 할테고...퇴근시간이 되면 퇴근해서 게시판 안볼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건설적인 방안들 많이 고민하고 토론하고 해서 부디 시만광장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10-06-08

저문강  

정치인 팬클럽 메인 화면에 토론방이 자리함을 지극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가입한 1인입니다 아예 기초광장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한두달 중게에서만 간보다가 가입했거든요
님 견해대로라면 중앙으로 먼저 원천징수되는 cms 회비가 새삼 아까워지려합니다

지금 중게에서 소통의 부재를 문제삼는 기초광장 대표들은 1/n 멤버쉽에 입각하여 각 기초 회원들의
"민원"을 전달한다 생각지는 않으십니까? 기초광장으로 가라구요? 뭘 알아야 대표짓 하지요
뭔일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할줄 알아야지요

어째 다시한번 "직무유기"를 할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 옵니다





10-06-08

일천  

기초광장 대표님이시라면, 중앙에서 발생한 일에 대한 '친절한 소통'을 지역광장에서도 해주면 좋겠습니다. 규약개정을 위한 댓글토론의 주제는, 중앙게시판 에서의 의견개진 뿐만아니라, 지역광장의 지역회원들의 의견도 모아, 중앙에 제출(게시)하는 방식도 좋아보입니다.
10-06-08

하늘바라기  

정당일을 많이 하시다보니 시민광장을 정당 조직처럼 생각 하시고 있는듯...
아이돌 팬클럽도 이렇게 회원을 무시하는 처사는 없는듯...
예를들어 소시 팬클럽 회장이 소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sm과 계약하고 직접
선수로 뛰었다면 그 자체로 탄핵감이고 양아치짓 했다고 홈피에 댓글 수만개는 달렸슬껍니다.
궁금하시면 집에 자녀분 에게 한번 물어 보시던가....
제가 보기에는 아이돌 팬클럽 무시하지 마시고
그만큼에 소통이라도 하셨스면 합니다..
일천님 글 전체가 파란집에 사시는 이모 대변인이 소통에대한 브리핑 하는것 같군요. ㅠㅠ
첨맘님이 무얼 원하셨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 활주로 이론 공감 못합니다..
참여당 안에서 활주로 까는거 이해하지만 시민광장 안에서 삽질 강요는 하지 맙시다.
시민광장은 스스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네트워크이니까요!
10-06-08

구축함  

하늘바라기님, 활주로는 국민참여당이 깔기 전에 시민광장에서
먼저 멋지게 깔아 놔야 한다 봅니다.
정치인 유시민의 신념을 믿고 지지하는 팬카페의 존심도 있고요.

첨맘님은 활주로 말씀을 어느 정당에 한게 아니라
바로 자신의 신념을 믿고 지지하는 자신의 카페 시민광장에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그 활주로를 국민참여당에 떠넘기신다면
과연 시민광장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어느 분은 그럽디다.
"선거는 국민참여당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시민광장은 그냥 재미있게 열심히 놀자" 이게 맞는 말입니까?

그저 유시민 나타나면 책들고 가서 싸인이나 받고
사진이나 같이 찍어대고 하는게 시민광장의 역할은 아니지 않습니까?

활주로는 유시민의 신념을 믿고 지지하는 유티즌들이 한방에 비행할 수 있도록
멋지게 깔아야 되는 겁니다.
10-06-08

하늘바라기  

생각의 차이군요...유시민 나타나면 책들고 가서 싸인이나 받고
사진이나 같이 찍어대고 하는게 시민광장의 역활은 아니다.
님이 말한 어쩌면 골빈 시민광장 회원중에 저도 포함 되는것 같군요.
하지만 시민광장 안에는 님처럼 활주로를 깔기 위해서 활동하시는 분이 있는가 반면에
저같이 그저 유시민이 좋고 유시민 만나면 사진찍고 줄서서 싸인받는 회원도 많다는것을 알아으면 합니다.
그리고 꼭 활주로 까는 분들만 첨맘님을 위해 뛰고 나머지는 그냥 재미있게 열심히 논다라는 2분법적
사고 어디서 많이 보던 방식인데..시청앞 광장에서 태극기와 성조기 흔들면서 반 mb 는 무조건 빨갱이
다..외치는 고지식한 꼴x 할어버지들...우려스럽습니다.

구축함님 열심히 까세요 활주로!!...저는 다른방법으로 유시민님을 좋아할테니까요...하지만 강요는 마세요.
여기는 광장이니까요..시청광장이 아닌 시민광장


10-06-08

구축함  

[활주로는 국민참여당에서 까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시민광장에서 삽질을 강요하지 말라는 말씀] 누가 강요한답니까?
나름 다들 잘나가는 유빠들인데 누가 강제한다고 해서 되는 일입니까?
이거 듣기 거북합니다.

활주로 까는데 동참하기 싫으면 그냥 보고만 있으세요.
먼 발치에서.........

어떻하면 첨맘님의 말씀에 따라 활주로를 한방에 멋지게 비행하게 깔아야 하나
고민하고 행동하는 광장님들까지 동력 시들게 하지 마시고...........

그리고 "선거는 참여당에서 알아서하고 우리 시민광장은 재밌게 열심히 놀자"
라는 말은 내 말이 아니라 게시판에서 그런글을 읽었기 때문에 옮긴것이오.

님이나 님의 방법이 옳다면 그렇게 하세요.


10-06-08

저문강  

일천님
중앙과 지역의 회원과의 무슨 벽이 있다고 지역대표가 굳이 중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시는지요
클릭 한번이면 한반도가 모니터앞에 펼쳐지는데 지역대표에게 의견내고 그걸 중앙에 제출하는 방식이
필요한걸까요? 회원마다 품은 뜻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은 다 같은 의견이어야할까요? 소통이란걸 지역대표를 통해서 하라는겁니까?
지역대표마다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직무유기하는 대표도 있고 헌신하는 대표도 있고 강하게 주장하는 대표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나가는 대표도 있습니다 지역별로 개개의 회원들 성향은 크게 다르지 않을것으로 보이나
지역 대표나 운영진의 성향은 많이 다를것입니다
중앙으로부터의 임명직도 아닌 지역대표에게 똑같은 행동양식을 요구하심은 우려스럽습니다

한번 걸러지고 정제된 의견만 중앙에 올려야하는가요?
말그대로 1/n 정신으로 회원 누구라도 집행부에 또는 전국대표에게 맞짱뜨자 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전 지역대표로서 회원들이 중앙에 건의한다거나 비판하는 내용의 의견이 있을 시,,
굴절없이 다담아 전달해낼 능력도 의사도 없습니다
전체투표는 개개인이 할거면서 의견을 지역별로 제출하는 방식은 행정편의에 치우친 사고가 아닐까요,,,
10-06-08

일천  

"직무유기"라는 본글의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10-06-09

길형구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완전 MB를 닮았군요.
민의에 귀를 닫아버리고 자기하고 싶은데로 할때니 떠들고 싶으면 구석에 가서 혼자 조용히 떠들어라.... 뭐 그런것인가요?
어딜가나 일천님같은 분이 계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착찹하군요.
10-06-08

공상두  





이제 다시 살펴봅시다.

현재, 시민광장에는 집행부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정말로 많습니까 ?

중게에서만 많은것은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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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님....!!!

한번도 뵌적없는분을 향해 글 쓰는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지방 기초광장 회원으로 간단히 일천님 글에 의견올립니다...

일천님 본 글이 첨맘님 활주로에 얼마만큼 도움이었는지..다시 읽어 보세요..

비판과 소통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조만간 뒷동산에 올라 아침이슬 불렀다 할것입니다..

쓴소리 들을때 그나마 회원들에 관심과 참여가 있는줄 알아야 합니다...

늦기전에 사과하시어 뒷동산 오르지마시고 회원들 쓴소리에 소통하는길 찾으시길...


10-06-08

지현  

일천님 의견이 집행부 내의 일반적인 견해가 아닐 것이라 믿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민광장과는 전혀 다른 시민광장을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10-06-08

일천  

지현님. 개인적 견해임을 말씀드립니다.
10-06-08

무극이아빠  

일천님, 저도 적지않은 광장분들 만나고 살지만 “아니 왜 팬클럽의 메인게시판이 '토론방'이지? 왜 팬클럽에서 꼭 토론을 해야 해?”라고 말씀하시는 분, 단 한분도 못봤습니다.

지금의 회원들의 갈증의 폭을 대표께서는 ‘대표의 공직선거 출마여부’로 기가막히게 줄이시더니, 님께서는 아예 ‘시민광장의 정체성 논란’으로 공간이동시켜 버리시는군요. 참으로 놀랍습니다.

문제의 본질이 ‘소통의 부재‘는 아닐지 몰라도, 분명 현 대표 및 집행부와의 소통은 요원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소통에 대한 바램을 접습니다.

일천님, 적어도 회원들의 불만은 게시판에 글 쓰는 저 같은 몇몇 인간들 만의 것이 아닙니다. 회원 가입 후 단 한번도 중게에 글 적어본 적이 없는 분도 앞으로 cms는 대장을 위해서 내겠지만, 시민광장에서는 잠수 탄다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소통에 대한 아쉬움이 회원들의 불만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소통이라는 프레임으로 회원들의 화를 조금 순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선거기간 동안 조직적으로 시민광장이 움직였나 봅니다.
그런데, 왜 회원들은... 여기 글쓰는 몇몇회원들이 아닌 제 주변의 대다수 회원들은 방치되었고, 어떻게 도와야 할지를 몰라서 무력했다라고 화가 나있는 걸까요? 왜 시민광장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회원들은 몰랐고, 가장 원초적이고 비효율적인 유세장 찾아가는 것 조차도 함께 가자는 말도 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을까요?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첨맘님을 돕자는 의견이 겨우 유세장 총출동으로 들리셨습니까? 회원들을 그리 얕잡아보십니까?

그리고, 이런 글 쓰시는 동안에 한번 쯤은 회원들의 질문에도 성실한 답변 한번 올리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본 댓글은 소통을 기대하며 적은 글은 아닙니다.
10-06-08

일천  

집행부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 잘못되었다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집행부의 질책은 받을 부분이 있다면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개선되어야 할것이고요.

시민광장 정체성까지 확대한것은 아니고요, '선거국면에서의 시민광장 역할론' 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쫌 다른 시각에서의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돌이켜보면, 2008 수성을은 14만명 유권자였고, 이번 경기는 800만명 유권자 ....
모든 분들 열심히 하였습니다.

시민광장의 기본 조직과 동력은 지역광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초광장에서 권역또는 광역광장으로 모아져야 한다는 생각들...

중운위 카페 활동이나, 마지막 대전, 중운위회의를 볼때,
지역광장의 참여와 역할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것이 집행부의 대표와 집행위원장의 지역광장을 이끌어 내지 못했던 문제와 함께,
지역광장에서도 개선해야 할 점이 없던가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10-06-08

사랑시  

일천님, 회원들은 그걸 따지는 게 아닙니다. 이런 저런 불만이나 의견이 나오는 단 하나의 이유는 '소통 부재'라 하잖아요. 대표님이나 집행위원장님, 혹은 그 외에 다른 역할을 한 사람이 있다면 나와서 같이 '대화' 좀 하자는 거에요. "난 이게 궁금한데 너 대답 좀 해줘봐." 이거잖아요. 시민광장 역할론이나 대표의 출마 등의 문제는 그 다음에 논의할 문제라는 거죠. 일천님이 나오셔서 이런 글 쓰실 단계가 아니란 것이고요. 내용이야 맞는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만 지금은 이걸 논할 시점이 아니란 거에요.

대표님이 나오셔서 친절한 대답을 해주셔야 합니다. 작년에 박무 대표님 하시는 거 봤잖아요. 그 정도로 안하면 안된다구요. 선거 후 힘들겠지만, 맞을 거 다 맞아야먄 할 것 같습니다. 쌓인 거 있는 사람은 어디든 다 풀어내야 용서도 생기고 동정도 생기고 아량도 생길 겁니다. 대표님 나오셔서 다 맞으라고 하세요. 일천님이 거들 일이 아닙니다.
10-06-08

윤이아빠  

역시 오래 함께 하시니 철저히 진영의 대변자 노릇을 하시는듯 합니다.
개인적 의견이라 말씀하시지만 현 집행부 생각도 다르지 않을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래도 생각이라도 솔직히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질없는 아우성 안하게 해주셔서
10-06-08

온새미로  

인식의 차이...잘 확인했습니다..
오싹하군요..

그래도 생각이라도 솔직히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2
10-06-08

크리플  

일천님....

선거라는 지협적인 일상을 두고 시민광장 전체에 개인적인 행동강령을 대입하는 모순은 동의하기 어렵군요.
양날의 칼은 서로 접고, 한손을 서로 내밀어 대화를 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이 글 또한 앞으로 토론해야 하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럼에도 지금 다른 생각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글로는 좀 아깝습니다.

그러니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집행부 여러분들께서 어떤 방법으로든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그 생각들을 서로 "경쟁"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지요.

소통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부족한 소통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다른 생각을 경쟁 할수 있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 주심이... 물론 대화나 토론의 질&양보다 서로가 미움을 좀 버리구요..

이 답글 또한 오랜만에 중게에 들러 드리는 저의 생각일뿐... 이같이 개개인의 생각들이 좀 무시된다해도 저는 기분 나쁘거나 소통의 부재를 이야기 하지는 않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일천님. ^.~
10-06-08

잘좀하지그랬어  

쉽게 얘기 합시다.
일천님 생각은 "우리는 열심히 했는데 왜 알아주지않고 자꾸 짠지를 거냐???
그럴거면 중게에는 오지말고, 기초광장에서 놀아라!!" 이 얘기 입니까???
2만명이 넘으면 사단급이 넘어가는 인원 입니다.
그런데, 사단장이 전쟁에 이길 작전계획을 짜는 대신에 총들고 앞장서서
"돌격앞으로~"를 외치는게 조직을 잘 리더하는 거라고 보시는 건가여???
돌격 앞으로는 중대장이나,소대장이 외쳐야 어울리지, 별두개달고 외치면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각자 맏은바 역활이 있는 겁니다. 사단장이 중대장 역할을하면,전투에도 지고,
전쟁에서도 지는것은 불보듯 뻔한겁니다.
여러가지 운영미숙한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지나고 나서도 남탓으로만 돌리면,
다음전쟁에서도 승리를 기대할수는 없는겁니다.
어쨋든 이번 선거를 치루면서 느낀것은 포크레인은 있는데,,운전할줄 몰라서
삽질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10-06-08

하늘바라기  

돌격 앞으로는 내가 해야 되는데...해병 하사 출신..ㅋㅋ
운영진 군필 맞아?
10-06-08

사랑시  

헉, 남자분이셨어요?
전 여자분이겠거니 했는데....ㅎㅎ, 토론방식만 보고.
참고로 저는 군필 못했습니다. 녀자라서. ^^
10-06-08

무극이아빠  

[현재, 시민광장에는 집행부가 제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정말로 많습니까 ?
중게에서만 많은것은 아니고요 ?]

- 참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지역은 왜 조용하냐구요? 매주 한두번씩 얼굴 마주하는 사이라 그냥 술 한잔 하면서 싸우는 겁니다. 아님, 그것도 껄끄러워서 참고 있는 중이거나...



[지난 2007년 대선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 중략 -
중게에서의 소통? 그런거 필요하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중앙게시판까지 들어가볼 틈이 없었습니다.]

- 그렇담 중게를 없애는 것이 답입니다. 그래야 쓸데없이 중게 들여다보는 시간에 열심히 몸빵하지요.


일천님... 회원들이 첨맘님 유세장에서 목이 터져라 외치던 것이 겨우 별 도움 안되는, 님의 표현대로 "겨우 '자발적으로 선거유세현장에 가서 만세부르고 춤추는 역할" 쯤으로 보이셨습니까? 그 분들이 시민광장이 조직적으로 각 지역에서 ~~~한 활동으로 첨맘님 돕자고 하면 거기서 춤이나 추고 있었을 것 같습니까? 거기 오기전에 표모으고, 선거인단 모으고, 첨맘님 후원하고... 그러고도 피가 끓어서 거기서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아서 바로 그 자리를 채운 겁니다.


[지금은, 중게에서의 소통 운운할 때가 아니라, 시민광장 회원 여러분의 멤버십에 대해서 생각할 시점입니다.]

- 지금 이 나라도 경제 살려서 서민들 배 불려 줄 때이지 민주주의를 말할 시점은 아닌가 봅니다.


ps.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소통을 기대하며 쓴 글 아닙니다.
10-06-08

일천  

2008년 수성을 선거평가 다른곳은 진행하지 않으셨던것으로 압니다.
대구에서는 선거평가 워크숍을 했더랬습니다.
그때의 기억으로는, 거리율동, 거리유세지원이 실질적으로 득표에 도움이 되었냐라는 평가에서는
그리 후한 평가가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유중에는 하나는 당시 시민광장은 '거리율동'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는게 문제였죠.

10-06-08

무극이아빠  

회원들도 압니다. 그래서 더, 조직적인 지원을 외쳤던겁니다.
거리율동이 조직적인 지원입니까? 그걸로는 부족한 것 압니다.
후원도 하고, 사람도 모으고, 그래도 뭔가 더 해야겠다 싶어서 그 유세장을 찾은겁니다.
그리고... 유세장에 노란물결 미어터지는 것... 그게 무의미한 것은 아닙니다.
회원들이 지치지 않으려면... 그런 굿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굿판으로 회원들이 살풀이 한번 해야 첨맘님을 지지하는 마음과 생활이 지치지 않습니다. 거리율동이 효과는 미진할지 몰라도... 무의미하진 않다는 것 또한 아셔야 합니다.

애초에 조직적 지원 못했다고 한판 붙자는 것도 아니었고, 적어도 복기는 해보아야 다음에는 더 발전할 것 아닙니까?
말과 글을 나눔이 자기 방어에만 집착하면... 그야 말로 무의미한 시간이 됩니다.
부디 회원들의 의식수준을 하향평준화 시켜서 판단 마시길...
10-06-08

구경꾼  

이번 4기 집행부는
현장에서 몸으로 실천하시는 활동가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게시판에서 토론하고 논쟁하는 걸 소모적인 걸로 인식하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소통부재를 외치는 일부 회원들은 바뀐 세상에 적응을 못한 셈이군요.
하루속히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소용없는 짓이겠지만...한가지만 지적하자면..

"만약 시민광장 조직(집행부)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생각한다면,
시민광장 대표의 공직 출마를 두고 굳이 문제삼을 이유가 없겠지요."

아니거던요.
10-06-08

아랑아빠  

이번 일꾼중에서 일은 제일 많이 하시고 문의에 답변도 잘 달아주시는 일천님말고
다른 분들이 나서시길 바랍니다.
10-06-08

윤이아빠  

공감합니다.
10-06-08

리바이스블루  

안녕하세요 과천광장의 리바이스블루입니다.
여러분 모두 시민광장을 위해서 또한 첨맘님을 위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응원하시고 또한 몸으로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을 분이라는것 알고있습니다.

선거때 집행부의 소통부재및 홈페이지의 이전이 왜 하필이면 선거 코앞에서 이루어 졌나?라는
것으로 토론 하시고 있는것 같은데요...

선거때 집행부가 선거에 충실히 하지 못했다면 소통부재에 대해 비판을 받아야 마땅 하지만 제가 본 바로는 선거때 거의 올인 하시다시피 하신것 같아 집행부에게 소통부재에 대해 비판할수가 없네요..
홈페이지 이전문제는 지난 몇달간 TFT팀이 이루어져 게속적으로 중게에 글로서 알려주었던것 같은데...
왜 하필이면 선거전이냐 하냐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TFT팀에게 맡겨진 이상 그분들의 선택에 맡길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분들에게 위임을 우리가 준것 아닌가요?

저 또한 기초광장에서 열심히 자봉하면서 정말 생업에 지장을 주면서 까지 하였지만 온라인상의 게시판에는
제대로 출첵 한번 하지 못했습니다.

그럴시간에 문자나 전화로 선거유세 자봉을 권유하였지요..

집행부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칭찬을 해주어도 정말 아깝지 않은데 ..바로 선거 끝나고 휴식도 갖기전에
여러분들께서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하시면 그분들 께 미안하지 않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에 일일히 답글을 달아야만 소통이 되는걸까요?..

먼저 지역광장 대표나 광역 광장의 대표에게 상의하시고 나서 하면 안되나요?

그러면 한결 편할텐데....각 지역및 광역광장대표 또한 시민광장 대표만큼이나 권한과 위임을 갖지 않나요...

그리고 중앙에 의견을 개진하면 한결 편하게 소통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10-06-08

무극이아빠  

이리되면 글 단 사람은 일 안한게 되나요?
회원들은 반드시 지역광장과 광역광장을 거쳐야만 소통이 원활한건가요?
제 생각에는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중게는 닫고, 중앙운영위 게시판만 있으면 될 듯 하군요... 회원들은 다 지역게시판에서... 아니지요... 일 열심히 하는데 글 올릴 시간이나 있겠습니까?
돈 아깝게 게시판 운영 할 것 있나요?

일천님과 리바이스블루님의 글로 인해 오히려 갈등이 키워진다고 봅니다.
10-06-08

리바이스블루  

제글이 갈등을 키우는 글인가요?
단 한줄의 팩트만 가지고 ...그것도 변형을 시키시면 안되죠...
"회원들은 반드시 지역광장과 광역광장을 거쳐야만 소통이 원활한건가요" 이러면 저의 글이 갈등을 키우는 글이 되겠지요?.....글이란 한번 쓰고 나면 끝나는게 아니란걸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무극이 아빠님께서 그리하시면 안되죠......저 또한 글을 쓰고나서 다시한번 검토후에 올립니다....그래서 글쓰기가 두려워 자주 올리지를 못하죠.....
10-06-08

무극이아빠  

리바이스블루님... 회원들의 질문이 무엇이었습니까?
회원들의 글을 마음열고 읽으신 것 맞습니까?
질문에는 답변이 없이, 전혀 다른 문제로 감정들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중게에서 이미 회원들의 질문이 던져졌습니다.
그렇다면 순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 후, 중게와 지역 등의 문제를 뒤돌아 본다면 일이 이리 어렵게 될 이유가 있을까요?
10-06-08

일천  

여러 주장들이 공존하고 있는것입니다.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이해시키고, 이해하려하고, 해명하고, 사과하고 등등등 ......
서로를 알아 가게 되는것이 라 봅니다.

10-06-08

무극이아빠  

일천님... 위의 시적모험님에 대한 다분히 공격적인 댓글이야 말로 지역게시판이나 쪽지를 이용하시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회원들이 오해한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대응하면 됩니다.
이곳의 누가 대표와 집행부가 놀았다 말하는지요? 혹은 대표나 일꾼들의 첨맘님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을 표했는지요?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님은 회원들을 계속 가르치려 드시고, 다분히 공격적인 발언을 하십니다. 거기다가 의혹을 표하셨습니다.
이건 아닙니다.
그냥 차분하게 넘어가도 될 일이 다툼으로 번져갑니다.
저 역시 한 몫 하는듯 하여, 추후 이 글에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10-06-08

*울트라*  

댓글토론중 간혹 까칠해 줄수도 있다는 거 잘아시면서...

오히려 무극이 아부지님이 더 화들짝한듯....

집행부공식 입장이 아니기에....
10-06-08

시적모험  

넹. 저와 일천님과의 매듭은 얼마든지 꼬고 풀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광장 가입해서 가장 많이 만난 사람이 일천님인걸요. ^^
허니 행여 그 부분에 대한 욤려들은 마셔용~ :)

물론 무극아빠님께서 그런 부분을 지적하신건 아니시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걱정하실까봐 댓글 남겨둡니다. :)
10-06-08

*울트라*  

//시적모험

ㅋㅋ 그러니깐....

내하고는 더한일도 ^^
10-06-08

미늘바늘  

일천님..

일 확대를 재촉 하셨습니다..
이번 일(글)로 일천님 한번 더 배우시길 바랍니다.
10-06-08

지노리  

이거 상당히 위험한 글이네,,,,,. 이젠 일반 회원한테까지 책임을 물어버리네.
글고 여기 2만이 넘는 회원들이 지역, 광역광장 보고 가입했나요? 글고, 지역,광역광장을 통해서 의견이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의 발상인가? 회원들이 그런 시스템을 받아들였나요? 현재 시민광장이 그만큼 구축되었다 생각하시는 건지? 일방적으로 그런 시스템이니깐 그리해라 라고 회원들에게 강요하는 건가?
2만이 넘는 회원들 중 상당수가 지역, 광역광장에 관한 개념없이 유시민 좋아서 이곳 시민광장에 가입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 현실을 부정하는 것인가요? 지금 기초광장을 통한 의견개진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글고 언제부터 회원의 의견이 각 지역광장에서 종합되서 중앙으로 전해져야 한다고 했습니까?
참 느닷없는 소리까지 다 나오네여. 대표나 집행부나 다양한 회원들의 의견을 조정하고, 모아 빠른 시일내에 문제를 해결해야 겠단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일반회원들까지 문제 삼는 행태에 실망스런 맘 금할 길이 없네요. 유시민 팬클럽이 맞는 것인지? 일반사람들이 여기에 회원가입해 준 것도 고마운 것이고, 유시민 후원해 주는 것도 대단히 고마운 것이고, 가까운 지인들에게 한 사람이라도 더 유시민 알게 해주는 것도 고마운 것이고, 유세현장에 나와서 서있어 준것만도, 대단히 고마운 것이고요!!! 그러한 행위가 실질적으로 유시민 표에 그닥 큰 영향이 없었다라고 단정 짓는 것은 대단히 생각없는 위험천만한 발언입니다!!! 그렇다고 유시민 표에 도움이 되도록 회원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일 방법도 현 대표나 집행부는 전혀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10-06-08

김한누리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것이 지역을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 팬클럽에 가입한 순간 이미 생활정치인이 되셨습니다.

그러면 생활정치인이 되신 의무사항도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과 지역의 비민주적인 요소부터 척결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앙에 글 올리는 것보단 지역에서 우리편을 확대하고 지역 풀뿌리를 견고히 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그리고,현 집행부는 회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도록 충분히 여러 지시사항을 내려보냈습니다.
님께서 그런 사항을 모르신다면 님의 지역부터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0-06-08

구경꾼  

여긴 정당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방법의 다양성을 먼저 이해하고 인정하셔야 할 듯 하네요.
10-06-08

김한누리  

구경꾼님
저는 정당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 글에서 정당 냄새를 맡으셨다면 오해이십니다.

정치인 유시민의 팬클럽에 가입하셨다면 그 날로 생활정치인이 된다는 말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풀어가야 할 문제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정치인이란 어떤 NGO에도 해당하는 말이라고도 첨언하여 둡니다.
10-06-08

광장군  

글 읽는 내내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동감합니다.
10-06-08

당희(당원희망)  

김한누리님 시민광장에 가입한 순간 생활정치인이 되었다구요?
위험한 발상이십니다. 그런걸 누가 강제했나요? 규약에 있나요?

가입하지 않고도 충분히 정보를 얻고 후원하고 몸빵할 수 있는데도 가입한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유는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첨맘님과 더 편한 소통공간확보, 대외적으로 팬클럽의 수를 늘려드려 세과시, 첨맘님을 지지하는 더 좋은 글과 정보얻기.

풀뿌리민주주의는 참여당 지역위원회에서 먼저 제대로 공고하게 자리잡아야합니다.
저도 주권당원이지만 이곳저곳 이사를 다니는 바람에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지요.

마지막으로 참여당도 마찬가지지만 시민광장도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을 지향합니다.
10-06-08

김한누리  

당희님
생활정치에 뛰어든다는 것에 민감하시군요.
저는 우리가 사는 사회를 좀 더 건전하고,상식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을 생활정치인이라
생각합니다.

특정단체에 회원이 아니라도 생활정치할 수 있습니다.
내 집앞 청소하기도 생활정치라 생각하니까요.

특정정당을 언급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아지면 거대한 물결을 이루고,큰 배도(유시민호) 띄울 수 있다는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10-06-08

당희(당원희망)  

민감할 필요는 없지요.
회원가입과 동시에 생활정치인이 되신거다,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리 이해하고 댓글을 단것 뿐입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김한누리님 말씀대로 생활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굳이 시민광장 회원이 아니더라도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수는 아니더라도 소수의 회원님들도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랍니다.

김한누리님의 지금 댓글에서 말씀하신 의도를 정확히 알았습니다.
오해가 있었네요. 꾸벅.^^;;
10-06-08

구경꾼  

님이 정의하시는 생활정치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생활정치가 반드시 지역광장에 가서 조직적으로 상부의 지휘체계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건 아니겠지요.
님의 첫글이 그리하였거던요.
팬클럽이니만큼 참여하는 방법의 다양성이 인정되어야겠습니다.
10-06-08

김한누리  

한가지 사안에도 보는 관점은 모두 다릅니다.
관점이 다르다고 모두 글로 표현하지도 않구요.... 대다수 회원들이 이렇게 삽니다.

화이부동 이라면 적절한 표현인가요.
모두 각자의 뜻은 그대로 간직하지만 화합하려고 애씁니다.

자기 뜻과 틀어지는 부분이 있다고 와글와글 하시면 오는 손님 머쓱해집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 앞에 주어진 임무를 의무적으로 행해도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 전화 10통 돌리기, 일주일에 3천원 기부하기 등등
각자가 할일,지역에서 할일 부터 챙기면 전체적으로 큰 물결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회원분들 훌륭하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셨습니다.

자 이제 서로 격려하고 어께동무하고, 갑시다... 내일을 향해

그리고, 집행부에게는 좀 더 자주 게시판에 얼굴 내미시고, 친절한 소통글 부탁합니다.


10-06-08

당희(당원희망)  

집행부도 마찬가지지만 회원들도 모두 한 힘! 발휘했습니다.
가입하지 않은 손님들의 이목이 두려워서 꼭 해야할 비판을 하지 않는건 민주주의의 역행입니다.
그걸 누구도 막을 권리는 없지요.
다만 얼마나 정제되고 예의있게 질문하고 답하느냐가 문제지요.
이곳까지 오시는 분들이 보는 눈이 없을까요?
욕설도 아니고 비방도 아닌 글들에 소외감이나 실망감을 느낄까요? 건전하다고 느낄까요?
생각하는 방식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표현하는 자체를 막거나 회피하는것 자체가 조직건전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아니겠습니까.

10-06-08

김한누리  

전적으로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최근에 신입으로 들어 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져서 좀 어떨까 하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10-06-08

하늘바라기  

시민광장 회원한테 주어진 임무가 있었나요...?
각자의 광장 가입에 이유는 자유지만 자기의 생각을
시민광장 회원이 주어진 임무로 강요하는건 오버아닌가요?
여기는 스스로 참여하는 광장입니다..
어떠한 정당에 소속이되서 승리를얻기 위해 임무를 정하는 곳이 아니란걸 아셔스면...
10-06-08

김한누리  

임무라고 하는 것은 제가 좀 오버해서 표현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스텐스를 가진 회원이 존재하는 시민광장에서 억지스런 표현임을 인정합니다.

다만 생활정치인이 되어진 상황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보자는 오버액션정도로
이해해주셔요.

우리 지역에서는 다들 그렇게 웃으며 독려하걸랑요. 오해에서 세번 생각하면 이해 됩니다(농반진반)
10-06-08

코버스  

중앙 집행부의 문제는 마땅히 지적할 만한 일이라 봅니다.
홈피개편도 그렇고 선거도 그렇고.......

그러나 일천님이 말하신 뜻은 알겠습니다.그점에 저도 동의 하고요
저는 수도권 회원분들이 중게를 지역 게시판으로 여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런데서 괴리차이를 느낍니다.

가끔은 게시판 논쟁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논쟁의 이유가 편가르기인지 뭔지.....
정보부족인지......소통의 부재인지.....
10-06-08

사랑시  

이럴 줄 알았다면 6/12~6/13은 봉하마을 갈 계획을 세우지 말고 따로 1박2일 시민광장 급벙개로 할 걸 그랬나 봅니다. 할 말 있는 사람들 다 모이고, 첨맘님도 오시고, 밤 세워 토론해서 확실한 '소통'이 뻥 뚫리게 했으면 좋았을 걸. 그러면 대표 세워놓고 인민재판(이게 뭐지?)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아님 돌아가며 회초리로종아리 한대씩이라도 때리든지.
아쉽다.

선거에 지친 첨맘님 위문 공연도 하고, 첨맘님께 앞으로의 계획도 들어보고.
그러면 참 좋을 텐데.
10-06-08

미니파더  

첨맘님이 이번에 강조하신 것이 서로 조금씩 다르지만 인정하고 함께 연대의 길을 모색하는 것이었죠. 앞으로 첨맘님이 나아갈 방향도 그렇고... 이러한 연대의 정신이 시민광장내에서도 살아있기를...
10-06-08

노지심  

시민광장 중게에는 절대로 비난하는 글을 싣지 맙시다.
정 불만이 많고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수소문 하셔서
당사자끼리 전화로 하든지
만나시든지

하시고

제발 중게에서 만큼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아끼고,사랑합시다.

제발 부탁입니다.
10-06-08

아무생  

내용을 보니...전 참 잘하구 있었네여~~

중게에서 묻지두 따지지두 않쿠,,,걍 닦치구 있씀 되는거져 일천님? 함 쓰다듬어 주실랍니까??

우리광장이 이런곳 이었나여?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부디, 영리하신분들이 좋은생각으로 단합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06-08

^핑^  

무극이아빠님과 시적모험님이 힘드시겠다.
대구보궐선거때 표에 도움이 안되는 춤만추다가 간 자봉단이란 인식을 가진 사람과 소통하느라..
숨이 턱 막히네. 지역이 편하다고 눌러 앉아 있을께 아니라 중게에도 한번씩 와서 쓴소릴 해야 정신차리겠지.
10-06-08

일천  

핑님의 '쓴소리'가 허용되는것 처럼, 저의 '쓴소리'는 광장에서 담겨질 수 없는것인지요 ?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중에, 무엇이 문제인지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08년 49수성을 총선입니다. 보궐선거 아니고요
그리고, 자봉단의 평가, 집중유세지원에 대한 평가는 대구선거평가 워크숍때 나온 의견이었으며
'거리율동유세'가 실질적 득표에 대한 평가가 '후한평가'가 아니었다 말씀드린것입니다.
제 갠적 의견이 아니라, 대구광장 차원에서 평가된 내용입니다.

선거에서 집중유세지원, 자봉단의 역할, 그리고 시민광장의 역할 등에 대해
중앙차원의 평가회를 가지자는 의견이 많이 있었지만,
중게의 무게있던 몇몇회원이 이번 선거는 대구광장이 치룬 선거라 하면서,
중앙 차원의 평가는 불필요하다 하여, 당시 집행부에서는 평가회 개최 의견이 받아드려어지지 않았습니다.

한편에서는 백서를 만들어서, 여러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차후 선거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은 어떠한 평가서도 백서도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번 선거를 치루어 내어야 할 광장이라면, 단순한 질책과 비판보다는
대책,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 시행착오를 줄이는 기록물을 남기는 것들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는 집행위원이지만, 대구에 있어, 이번 선거에서 수도권에 있는 집행위원보다 고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본글을 쓸 자격이 사실 없습니다만......, 제가 미쳐 알지 못하는 여러 상황들이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본글에 대해 불편해 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0-06-09

지하실  

그런데... 나와서 춤추는 율동단은 도움이 안되는 건가요?
그 분들 괜히 나와서 달밤에 체조 한 겁니까?
일천님은 우리를 가르치고 싶으세요?
전화비 세배 나오면서 전화바리 하는 사람은 그냥 쫄따구로 보이세요?
비판을 받아들이셔야 달라지지요.
천안함 사건에 책임질 사람이 없듯이 여기도 책임은 없네요.
이러니까 아무리 말려도 탈퇴하는 사람이 생기지요.
탈퇴 말리는 것도 지쳤습니다.
제발... 반성들 좀 하세요.
귀 막고 발로 밟지 마시고요.
정말 첨맘님을 위하는 분들 맞습니까?
10-06-09

일천  

지하실님. 위에 첫 댓글을 얘길 해보지요. 제가 '조직' 이라는 언급을 하였는데,
님은 '조직'에서 상상한것이 "시민광장을 참여당의 하부조직으로 생각하시나요?" 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더이상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

서로의 주장들을 합니다. 1/n 의 발언권을 가지고 ....

책임, 반성 필요하지요. 소통해야 하지요....
어떠한 책임을 요구하는지요 ? 어떠한 행위에 대한 반성을 요구하는것입니까 ?

회원님들을 가르치려 하거나, 하대하듯이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집행위원이니, 1/n 의 의견이다, 평회원으로써 주장이라하지만 그렇게 비쳐지지 않는가 봅니다.
10-06-09

김한누리  

지하실님! 시적모험님!

'거리 율동단은 표로 연결되지 않는다' 에 대해서는 선거 기획전문가사이에서는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시민광장에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는 석종득 교수의 선거에 임하는 자세에 관한
동영상을 참고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아량도 보여주세요.
일천님이 다소 거친 표현이 저도 한순간 미간에 주름이 잡혔지만,
오해도 세번 생각하면 이해된다(5-3=2) 합니다.

중게에 오지말라는 이야기냐?
시민관장이 무슨 정당의 하부조직이냐?

이런식의 논점확산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전투모드식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들 제발 꼬아서 이야기 하지 맙시다.
간결하게 이야기 합시다.
10-06-09

시적모험  

일천님. 지난 4.9 총선에 대한 대구광장 자체 평가 얘길 자주 하시는데요.
그거, 저희 회사 회의실 빌려 했고, 제가 거의 맡아 진행 (준비, 당일 사회,
기록, 보고) 했던 껀 입니다.

당시 총선 평가 관련 발제는 일천님과 산인님이 하셨구요. 토론이라기
보단 주로 발제자 발표 중심으로 듣는 형태로 했고 (대구 자체도 선거평가
워크샵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있었던 지라, 어렵게 자릴 마련했지요. 해서
충돌이 없도록. 살살. 간략히 했구요.) 그러곤 이내, 대구광장 운영에 대한
토의로 넘어갔었더랬습니다.

일천님의 거리 율동에 대한 '실효 부재' 관점을 존중하고 이해합니다만,
저는 동의치 않구요. 4.9 총선 '거리 율동' 유세에 대한 평가는 대구광장
차원에서 내려진 적도 없으니, (총선 과정 전반에 걸친 반성과 평가였고
발제자 중심의 기록이였습니다) 대구광장에 대한 언급은 이만 좀 피해
주시길 청합니다.

아래는 관련 글들 링크입니다.

http://www.usimin.co.kr/cafe/5602 (개최안내)
http://www.usimin.co.kr/cafe/5637 (결과보고)
10-06-09

일천  

위의 댓글에서

제 갠적 의견이 아니라, 대구광장 차원에서 평가된 내용입니다. →
"대구광장 선거평가 워크숍때 나온 몇몇 회원의 의견입니다." 로 정정하겠습니다.


* 회의록을 퍼와 봅니다.

[ 워크샵 & 확대 운영자 회의 / 결과 보고 ]

1. 4.9 총선 총체적 평가 및 반성
: 1,000님 산인님께서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이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오갔습니다. 대략적인 요점은 이렇습니다.

* 전문 선거 인력의 부재. (일개의 꾼이 아닌, 팀 단위의 기획 인력 구성 마련)
* 선거 주체간 소통 창구 미비. (기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와 타협 실천, 인적네트웍 활용)
* 실질적인 전향표 (유시민 & 박근혜 효과 등등) 는 크게 없었음.
지난 총선 한나라 득표 66.5 -> 65.36 으로 1.14 포인트 차이
( 대구 특유의 정치 성향의 한계. 2MB의 지속적 헛발질 부각 & 부동층 흡수해야함 )
* 지인 찾기 역량 부족 (대구광장에서 가장 주력했어야할 부분, 큰 아쉬움)

* 대구광장 향후 대책 방안 :
내적 기반 확충 - 기초광장의 활성화, 참여율 30% 달성, 회원의 소양강화를 위한 컨텐츠 확충
지속적인 연락과 소통 강화
외적 기반 확충 - 지역의 개혁 모임 과의 연대 강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적절한 대처
건전하고 모범적인 활동, 외적 홍보의 강화
기타 - 유시민님과의 지속적인 스킨쉽 (강연회, 등 대구시민과의 만남의 자리 마련 등등)

* 유시민 광장이냐 시민 광장이냐 : 시대의 요구에 맞춰, 유기적으로 변모.
10-06-09

일천  

저도 중게글 하나의 링크주소를 퍼옵니다 (http://www.usimin.co.kr/24760)
이글에서 전 집행위 차원에서의 평가가 있었다 짐작하게 되었고요.

2008년의 중앙의 집행부에서도, 대구의 운영위에서도 ..... 다들 평가를 받는 다는것이
여러 이유로 ...... 어려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제가 집행위원회 소속이라, 쫌 심하게, 옹호하고 있는 듯 도 하고요.

여튼, 평가는 반드시 있어야 겠습니다. 대표의 공직 출마부분도 포함하여, ..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있어야만, 시민광장이 보다 업그레이드 될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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