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야권이 더 연대하고 연대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대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연대의 효과에 만족하게 해야합니다.
때아니게 민주당을 비토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자신이 부족하다고 한 유시민장관을 욕보이는 일 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참여당에 대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외연을 확대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일부 유시민을 비토하는 난닝구세력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대다수의 민주당과 호남 사람들이 유시민을 지지했기에 연대와 야권승리가 가능했습니다.
유시민에 대한 난닝구 비토세력은 있지만 이를 호남의 비토나 민주당의 비토라고 하면 안됩니다.
저는 난닝구 비토세력보다도 사표로인한 표 잠식에 분노한 후보의 이탈표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제 글 일부를 인용합니다.
"유시민측의 후보의 사표로 인해 야당표가 분산되어 아깝게 몇 표라는 간발의 차이로 억울하게
낙선한 야당후보가 적은 표로 사표가 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완주한 후보를 곱게 볼리가 있을까요?
이를 예상한 기초의원 후보 당사자나 관계자의 분노가 유시민 이탈표의 적지않은 역할을 했을
것이고 개표의 결과도 거의 일치합니다.
유시민측 후보의 사표때문에 자신이 탈락했다고 믿는 이의 이탈표를 비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야4당후보에게 배정키로한 지역 선정을 지연하고 회피한 민주당에게 우선책임이 있지만
결국은 확실하게 단일화하지 못한 야권 공동의 책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편의상 야4당이라고 했지만 전 심상정빼고 진보신당은 연대 대상으로 보지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확실한 연대와 단일화만이 해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