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이 호남비토론을 꺼냈는데...
서영석의 의도는 이런거다.
난닝구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조장된 유시민 호남비토론.
부정하든 말든 어찌되었건 호남사람들에게는 일정 부분 먹힌다는거다.
그리고 이게 경기도 선거에서 드러났고.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호남사람들도...낙선했고, 민주당과 좋은 관계 유지했고, 이희호여사님을 통해서
과거의 발언을 사과했고...이런 과정을 통해서 많이 희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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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요지다.
여기에 민주당 지지표가 일정 부분 김문수쪽으로 간게 드러나면서 복잡하게 얽히고 섥히는 과정이
딱! 지금의 상황이다.
여적 유시민이 그닥 맘에 차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편이라는 심정으로 유시민을 지지한 호남분들의 항의와
실제로 김문수를 지지한 난닝구들이 호남표심 운운하면서 분탕질을 일삼는 혼잡의 상황.
사실은 김문수에게 간 표는 호남 표심이 아니고 난닝구들의 '친노비토' 표심이다.
유시민에게 비토한 진짜 호남 표심은 무효표 18만표에서 많아야 2-3만표로 추정된다.
아마도 서영석이 서울쪽도 같이 분석을 했더라면...'호남비토론'이라는식의
표현을 쓰지는 않았을리라고 본다.
호남비토론은 없다. 난닝구만 있을 뿐.
호남비토론은 없다. 친노비토론만 있을 뿐.
뭐~, 중심에 난닝구가 있다는 건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