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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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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유 캠프 총무본부의 대봉스(박대영)입니다.
참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지난 3월
번듯한 직장에서 비 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또 알 수 없는 이유로 계약이 종료 된 후 합류 하게된 제 인생의 첫 캠프 생활은 뽀얀 먼지를 먹으며 크고 작은 상처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졸린 눈 비비며 지켜보았던 경기도 지사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인단 모집 콜센터 모니터링과 늦은 새벽녘 멀리 러시아에서,뉴질랜드등 타국에서 펀드 가입을 위해 전화를 해 주신 분들을 만나고, 본선거가 시작 되면서 새벽당직을 서며 수 없이 많은 응원의 전화를 받았으며 또 가슴이 미어지고 한 없이 흐르는 눈물을 감추며 지켜 보았던 개표 방송까지..
정말 후회없을 시간을 달려왔습니다.
저는 자원봉사자이자 유권자이자 정당인이자 경기도민이자 노무현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자 첨맘님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첨맘님을 지지하는 한 사람으로 남을 것입니다.
비록 이번 선거에서 우리의 소망을 이룰 순 없었지만
정말 잘 싸웠고 지지해준 많은 경기도민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 희망은 멀리 있지 않음을 압니다.
저는 아니 우리는 첨맘님이 계셔서 다시 희망을 노래하고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비록 제 힘이 너무 미약하여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첨맘님을 경기도청으로 보내 드리지 못했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 했으므로 결코 다시는 눈물을 흘리지 않겠습니다.
저의 머릿속에 저의 가슴속에 행복했던 순간, 즐거웠던 시간, 고마웠던 시간,만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저의 삶에 충실 하겠습니다.
그것이 첨맘 님 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런지요.
첨맘님 힘을 내십시오. 첨맘님은 그럴 자격이 충분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제가 당선시켜 드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약속드립니다.
가까운 시간내 낚싯대 하나 들고 바닷가로 나가 망중한을 즐겨 보려 합니다.
그리고 다시 올 그 날을 준비 하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감사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