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 전체 평가는 야권연대의 이명박정부 심판에 대한 전체적 압승이라고 봅니다.
충분히 국민들은 반 한나라당 반 이명박정부 심판했다고 봅니다.심판의 승리의 주요 요인들을 평가 해야 합니다.
1,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의 독재와 독선 그리고 실정입니다.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남북관계를 파탄냈고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를 무너뜨리고 4대강으로 강토를 망쳐놓고
정치적반대세력에대한 보복과 탄압등으로 국민이 반 한나라당 반 이명박으로 집결할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더우기 공무원 노조탄압 민주노총 탄압등 노동권이 최악으로 치닫게 했습니다.
2,반 한나라당에 대한 연대 연합
이명박정부의 실정과 폭압에 대한 야권의 절박한 연대와 연합정신 이었습니다.
민주당의 어정쩡한 연대의식을 국민참여당과 민주노동당의 희생적 자세로 연대의 틀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견지하고
결국 전 야권연대를 진보신당을 제외한 99%연대를 구축한겁니다.아마 진보신당의 적극적 연대가 이루어졌다면
경기,서울까지 완전 승리로 지방선거를 통해 이명박정부를 끝낼수가 있었을 겁니다.
3,지방선거의 흥행행성?입니다.
다소 경기와 서울의 투표율 저조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첨맘님의 등장으로 전체 개혁세력들과 젊은 유권자들의 참여가
지방선거 승리의 분수령이 됬다고 봅니다.첨맘님의 경기지사 출마가 없었다면 전체 지방선거의 흐름은 가늠하기 힘들었
다고 봅니다.아무리 심판논의가 비등해도 적극적 참여를 유발하지 못하면 강고한 수구보수의 결집을 이겨낼수가
없습니다.첨맘님의 경기지사 출마로 인한 전체 개혁진영과 민주당 민주노당과 함께 승리를 일구어낼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첨맘님의 낙선에 대한 생각 입니다.
전체 지방선거의 승리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첨맘님은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저도 승리를 낙관적으로 봤는데 너무 실망이 큽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하지 않았다고 자부 합니다.
경기도 전체의 야권승리와 지방의회의 야권연대의 승리를 자져왔기 때문에 승리하지 못한 선거의 성공이라고
봅니다.조금 더 길게 보면 어쩌면 다행스런 측면도 있습니다.다음 총선과 대선전에서 싸울수있는 최대 장수를
고스란히 남겼기 때문입니다.아직 이른 예측이지만 더 큰 곳에 쓰일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고 봅니다.
그래서 실망속에서 또 하나의 큰 희망의 싹을 띄웠다고 봅니다.
특히 첨맘님은 이번 경기지사 선거속에서 전국민의 마음속에 진보진영의 중심추로 자리메김 했다고 봅니다.
연대와 연합을 이끌고 서로 조금은 다르지만 배려하고 존중하면 친구가되어 큰 선거를 이끌고 경기도 기초의
승리를 가져왔습니다.좋은 지도자로 국민들에게 다가서는 계기가 됬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말은 자화자찬 일수도 있지만 일반 국민들의 입장속에서 평가해 봅니다.)
향후 방향성
이제 겨우 연대 연합의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더욱 고삐를 쥐고 연대연합의 폭넓은 논의와 통합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솥단지 열기가 식기전에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우리가 연대하고 연합하면 자력으로 진보가 승리할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민주당은 이런 상상을 못했습니다.그래서 연대연합에 대해 소극적 자세 아니면 비토적 자세를 취했던 겁니다.
물론 민주당 자체의 민주적의사결정 시스템의 부재도 한몫했습니다.그러나 결과를 보고 스스로도 놀런 토끼눈이
된것 처럼 연대 연합의 힘을 실감했다고 봅니다.
바로 연대 연합이 가능한 진영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당장 국민참여당에게 합당하자고 합니다만....불가능 합니다.
우선 진보개혁 진영의 통합후 민주당의 자체 정당개혁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당원이 주인되는 당으로 탈바꿈 해야 합니다.승자독신의 패해를 제거 해야 합니다.
지역 위원장의 일인 독선식 당으론 결코 통합이 불가능 합니다.
시민광장은 뭘 해야 하나????
생활속으로 다시 들어 가야 합니다.
논쟁 중심에서 활동중심으로 중앙 중심에서 지역중심으로 더욱 뿌리를 깊게 내려야 합니다.
정당시민사회진영 속에서 중심을 잡고 물적 토대를 다시 만들고 수평적 소통을 더 강화 해야 합니다.
회원간의 더 깊은 배려와 소통 겸손이 필요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친숙해 지면 지나친 인간관계를 조심해야 합니다.
수평적민주적 소통방식을 끝임없이 개발해야 합니다.
지방선거의 승리로 활동의 공간들이 열릴겁니다.
열린공간을 찾아 가야 합니다.
더욱 성숙한 단계로 시민광장은 성장하고 발전 해야 합니다.
첨맘님은 정당과시민사회를 초월해서 더 큰 역할이 주어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