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유시민 당신들은 하나입니다. 선거유세장에가서 목이터져라 당신을 지지하게만들엇던님.전직 장관의 어머니이면서도 남루한옷차림에 시골에서 이만원이나 줬을법한 뽀그리 파마를하고 계신모습에서 당신의 청렴함에 날 고개숙이게만드는님.
87년 민주화의 선봉에섯지만 김대중 김형삼 단일화못해 홧김에 노태우찍고 12월 17일 입대한이후로 처음으로 투표장으로날이끄신님.당신들의 깊게패인주름까지도 님들의 파란만장한인생역정을 담아내려 팔자에없는 편두통까지 선물해주셨던님.말로만듣던 정치후원금은 이해득실이있는 자만이하는거란 고정관념을 한방에 께트리고 내주머니를 털어도 날 흐뭇하게 해줘던님.운전중 담배하나물고 꽉찬 재털이에부담감을 느끼며 길바닥에 무심코버리려할때도 내 뇌리에서 버럭화를내시며 얄팍한 내 공중도덕을 꾸짖던님.확인된 부동표 님께드릴려고 방콕하고잇던 5분 모시고 이곳저곳 하루에 제구역까지 6곳의투표소를 다니게만드신님.
인터넷에 당신비방글보면 자신없는 독스리타법으로 시간이 얼마걸리든 키보드드드리며 못하는내게화를내며 기어코 이유있는항변을 하게만드는님.아름다운가치관,민족애,두터운신의를 서로 지킴으로서 날 울게만든님.내사랑에게 소중한 한표를 던지고자 투표시간까지 설레임에 잠한숨못자게하는님.개표방송을 보던중 차마 지는 모습을 보기힘들어 술이덜깬상태로 일산에서 곱배령까지 눈물을 를리며 단숨에 가게만드는님.남들에겐 이글이 짧을진 모르지만 난 한시간가까이거렀는데 등록을 하려는수간 컴푸터애러가나모든게삭제돼미처버고 엄두가안낫지만 마음의 귀를귀울이고 진실에 호소애서 한시간 가까이 다시 이글을 쓰게만드는 님.
그런당신을 전 사랑합니다.
지금은 일산입니다
슬품도 분노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진징코 조국을 사랑하지 않고 잇다라는 말씀을 좌우명처럼 삶고 살아가려하는 저를 책임줘주십시요
훗날 당신께서 최고의 지도자로 우뚝섯을때,우리국민은 땡잡은 거라고 믿고잇는 절 사랑해주십시요
추신 ,기호갇은거 잘못해서,이글쓰는데 대력 2시간반 걸렀읍니다, 그리고 혹시 에라나서 지위질까봐 글로 적어놧음니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유시민